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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진지소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1
    방문 : 1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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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소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부랄친구의 전언 [새창] 2016-02-04 09:20:03 0 삭제
    .
    203 가난한 청년은 왜 눈에 보이지 않는가 ('진짜' 빈곤 보고서) [새창] 2016-01-26 09:17:28 0 삭제
    좋은 글 소개 감사합니다.
    202 임신했어요. 감사합니다. [새창] 2016-01-22 20:29:50 0 삭제
    축하드립니다.
    함께 화이팅 해요~무탈 출산!
    201 임신했어요. 감사합니다. [새창] 2016-01-15 23:54:05 2 삭제
    2월 오타입니다.죄송.
    200 임신했어요. 감사합니다. [새창] 2016-01-15 23:52:59 1 삭제
    감사합니다!
    7개월이 넘어서야 딸이라는 걸 알았네요~
    이름짓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2월
    199 그의 별로 돌아간 데이빗 보위 - '라이프 온 마스'를 들으며. [새창] 2016-01-12 22:10:07 0 삭제
    라이프 온 마스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보위 음악이 많이 나왔었군요. 뭔가 신기하고 정신세계가 참 독창적인 작품이었는데 시대를 풍미한 음악가와 함께 했기에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네요.
    198 영드 시대극 추천해주세용 [새창] 2016-01-12 22:02:43 1 삭제
    다운튼애비야 워낙 유명하니 보시면 좋으실거 같은데, 단편으로 스몰 아일랜드(Small Island) , 오만과 편견 다시쓰기(Lost in Austen), 크랜포드(Cranford)추천해 드려요.
    197 정장 제대로 입는 방법 [새창] 2016-01-12 19:59:04 0 삭제
    남편님 살 다빼면 언젠간 이쁘게 코디해 주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96 임신했어요. 감사합니다. [새창] 2016-01-07 09:48:49 1 삭제
    임신 축하드립니다!같은 달에 출산이라니!!
    부디 출산 무사히 하시길 빌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16:19:49 0 삭제
    저도 한국에서 대학 1년 끝내고 아 이게 아니었다 싶어 전공바꾸기 + 유학에 눈을 돌렸던 기억이 있기에
    남일같지 않고 응원하고 싶어서 경험담에만 입각한 매우 주관적인 답글을 달겠습니다.

    현역이 아닌, 일본어가 아주아주 능숙하지 않은 채 유학을 와서 학점도 안돼, 적응도 안돼, 취업도 안돼 해서 돌아가는 후배들을 봤어요.
    거기에다 생활고(알바하느라 몸상해, 학비를 내나 피곤해서 자, 학교생활 즐길 틈이 없어 학교를 안가 등) 까지 겹치면서 힘든 시기를 거치는 것도 봤구요.
    그 모든게 다 해결되어서 일류기업에 취업하고 나서는 일본문화에 맞지 않아 돌아가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선 일본어를 최대한 한국에서 많이 많이 공부하셔야 되고 일본드라마 만화 소설 두세개 떼시고,
    학교 제도 이용하셔서 교환유학1년와서 일본문화와의 궁합도 함 확인해 보시고,
    그리고 나서도 맞다! 싶으시면 오래 편하게 유학할 수 있는 준비를 하십시오.

    오래 편하게 유학할 수 있는 준비의 한 예로서 일본문부성 장학생 제도가 있습니다.
    http://www.niied.go.kr/board.do?boardConfigNo=79&menuNo=280&action=view&boardNo=6819
    저 때에 비해 월급도 낮아졌긴 하지만,
    (2005년도에는 17만엔이었는데 박사 끝날쯤엔 16만엔 쯤이었나..지금은 14만엔 대까지 내려갔네요!!)
    현존하는 가장 안전한 유학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월급 14만5천엔 + 학비 면제 이니까, 부모님께 폐 끼치지 않고 알바 안하면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194 언어교환 혹은 지식교류하실분!? 전 일본어를 공부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6-01-06 15:51:39 0 삭제
    일본에서 살면서 최근 중국어 공부 시작한 사람입니다(저언혀 늘지 못한채 포기할 듯). 한국에 있으면 서로 도울 수 있을 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추천이라도 드리고 갑니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21:01:35 1 삭제
    이 글과 댓글을 보게 되서 기쁘네요. 오유인 모두가 함께 멋진 글을 썼네요. 보는 사람을 행복하고 희망차게 해주는 글을요.
    나눔 해주고 싶어 안달하는 님들, 힘들어도 말만으로 배부른 것같은 작성자님, 걱정하는 몇명, 재촉하는 몇명, 그리고 쌓여가는 추천수들.
    이미 새 글들에 묻혀 더는 들어와서 보는 분도 없겠지만, 그냥 싸하고 따뜻하고 해서 몇자 남깁니다.

    작성자 미성년자라는 말이 많이 걸려요. 한참 어리광 부리고 브랜드 사주라고 뗑깡쓸 (내가 그랬던 건 아니,,,,길 뭐가 아냐. 나 그랬음) 나이인데,
    혼자 살면서 알바를 세개 뛰다니. 공부할 시간도, 미래를 위해 투자할 시간도 없이 생존하고 있는 듯 해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답글을 쓰신 분 들중에도 고생을 지금도 하시면서 응원하고 팁을 나누시는 분들이 보여 많이 안타깝고 또 따뜻하고 이쁘고 그럽디다.
    부디 힘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192 영원히 고통받는 추석명절 [새창] 2014-09-03 17:05:19 4 삭제
    외국에 살면 기본 좀 싸 하지만 명절을 쇠지 않아도 되니
    감사해야 할 것 같아요.
    결혼을 앞두고 상대편 집안과 한번 만났는데, 그 미묘한 경쟁감이랄까.
    아~~박사 따고 취업이 됬다고? 요새 뭔 직업인들 안정되지 않으니...
    아~~정년까지 일해도 된다고? 요새 외국도 지방대면 언제 없어질 줄 몰라...근데 너 몇살이라고 했지?
    아이고 뭐하다 서른 넘었니?
    요새 애 낳고 싶어도 안 생긴다던데 어쩌니?
    ..... 우리 얘들은.... 사진이.... 여기여기.... 쫌 살이 쪘는데 ...ㅎㅎ아주 모델이라니까!
    191 10대 여제자 상습 성폭행 국악인 징역 5년 확정 [새창] 2014-09-03 16:50:52 0 삭제
    (아이폰 죄송, 이어서) 괴로울 텐데.
    190 10대 여제자 상습 성폭행 국악인 징역 5년 확정 [새창] 2014-09-03 16:50:12 4 삭제
    피해자 소녀분들, 얼마나 억울할까요.
    꿈을 쫓아갈 방법마저 없고, 머리 크고 사랑하는 남자 생기면,
    그 기억때문에 얼마나 힘들텐데. 수치스럽고 , 피하지 못한 자신에의 자괴감. 그런데 딱 그럴때, 그 새끼는 멀쩡히 복귀하고 실실대고 있겠지. 그 상황에 더욱 괴로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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