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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특이점이 온 육아용품 [새창]	2018-11-14 13:54:33	0	삭제
		미래의 나야 결혼하고 애길가지면 클릭해보렴 무엇?
	190	요령없는 여자지만 전 사랑을 하고 싶어요! [새창]	2017-09-20 22:16:48	1	삭제
		평생 헤어짐 없는 짝. . 그 연을 만나는게 가장 어렵네요 세상 알수록 별별 괴괴한 사람도 있다란걸알게될수록 더 힘들어지네요 좋은연은 어떤 연인가요 결국 나쁘든 좋든 연이라는 그굴레속에소 만나진 사람이 최고다싶어 활짝열어도 아니다싶어 닫을땐 몇곱절 힘이들고 속을 다 내비쳐도 결국 돌아오는건. . 근대 외롭고 힘듦에 다시금 마음 먹어도 안돼네요 점점 이번생은 포기다싶습니다 마음이란 뭔지 누군가 만난다면 최소한 인간적인 배려만큼이라도 받고싶네요 그전에 나부터도 달라져야겠지만 무슨얘길하는거지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02:30:33	0	삭제
		뼈저리게 체감하는 말입니다. 근대 너무 외롭고 힘들다보면 알면서도 빠지게되고 더 헤어나오기 힘들어지죠 결국 한번만 힘들면될걸 수없이 깨지고 몇번이고 힘든끝에 힘듬이 외로움을 이기는 최악상태가되어야 가장 힘듦으로 벗어나게되는거같아요 붙잡으려할수록 또 그런다고 외로움이 충족되는것도 아니고 외로움 끝에 만난 사람 특히 좋지않은 사람이라면 외로움과 고독 힘듦 마음에 상처까지 근대 벗어나기가 쉽지않다는거죠 거기에 머리는 알지만 마음이 정까지 더해 더더욱. . 다들 좋은 사람 만나행복한일들만 가득되셨음합니다.
	188	(이혼사유질문)말수 적은 남편 아니 아예 아무 말 없는 남편 [새창]	2017-01-03 00:13:12	0	삭제
		긴글 적었다 주제 넘지 않았나 싶어 지웠습니다. 뎃글까지 읽고나니 측은한 느낌도 받아 감정이입이되어 욱하니 글을 적어 내려가다가 힘내십시요 다 그런지는 않을테지만 수많은 말보다 날이해해주는 한마디 따듯한 손길한번이 움츠렸던 가슴 꼭닫았던 마음을 열게하지 않나 싶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스스로 힘들게한다면 대화 시도도 잠시 내려놓고. . 말잉자꾸 길어지려하네요 그래서 지운건대 . . 16년에 힘듬은 떠나보내시고 17년엔 좋은 바램들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187	광화문집회 정리하고 복귀 합니다. [새창]	2016-12-18 08:29:07	0	삭제
		날씨가 하루가다르게 너무 추워졌던대 고생많으셨어요
	186	[욕죽의]운전자들이 착각을 하는게 있는데. [새창]	2016-12-18 08:25:24	0	삭제
		와 글읽고 넘나 공감해서 예전일 몇자적었다 생각했는대 폰으로봐서인가? 엄청 적었. . . ㄷㄷ
	185	[욕죽의]운전자들이 착각을 하는게 있는데. [새창]	2016-12-18 08:23:45	0	삭제
		시가지 옷가게 즐비한곳에서 (사람 우선인 좁은 길) 충분히 비켜났는대도 크락션 개조한것을 넘나 크게 3번 마지막은 신경질 내듯 길게 울리길래 사람다니는 길에 차끌고왔으면 천천이나 진입해야지 급하다고 크락션 울리곤 창문넘어로 욕짓거리길래 여긴 보행자가 다니는 좁은 길목이고 차량통행 제한있는걸로 안다했더니 크락션 미친듯이 더 누르다가 내려서는 내차 내빵빵이 내맘대로도 못누르냐고 입에 거품물고 달라들며 때리려 하길래 눈 똑바로 뜨며 여긴 보행자 우선이고 길폭이 쫍아 그렇게 속도 내서 오시면 누구라도 피하기 어렵다 그리고 충분히 오시기전에 차량 달리는 엔진음이 커서 무서워서 피했는대도 크락션을 울려대지않았냐니깐 차오는줄 알았으면 빨리빨리 피하지 크락션 누르게하냐고 오만 욕과 목소리는 노래방 스피커 귀에 꼿은줄 알음 다행히 옷가게 점원분들이 나오셔서 말려주셨지만 다시 차타고 가면서 분이 안풀렸는지 크락션 막울리면서 가시던 개목줄같은 금 목걸이 하셨던 40대 후반은 족히 넘어 보이셨던 그사람 보고 저는 상종 못할 인간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피해주는게 맞고 서행하는것도 맞고 서로 양보해야는것도 옳은대 자기 성질급하다고 사람 즐비한 길에서 차도가 아닌이상에야 아찔한속도와 개념없는 크락션질은 참 없어보이는거 같음, 그래놓고 비상등 키고 저러는 사람도 봤는대 진짜 급한일일수 있지만 그럼 차다니는 길로 빠르게 가야지 자기 급하다고 톤급이나 되는 차량으로 사람사이를 크락션 울리며 아찔한 속도로 지나가는 차량보면 급해보인다는 생각보다 미친x같음, 반대로 제가 차량으로 식당가 골목 지날적에 아주서행으로 앞에 남성 무리들이 비켜주길 바라면서 천천히 거릴두며 가는대 골목특성상 엔진음이 창문열린 내귀에도 탱크같은대 절대 비킬생각 없는듯 골목 다차지하듯 길막고 비켜줄 생각을 하지않음 뒷차량이 붙길래 비상듯키고 뾱! 하고 기분상하지않게 눌러도 뒤 한번 보더니 다시 그대로 길막 뾱!뾱! 하고 조큼 귀엽게 또눌럿는대 뒤쳐다보고 자기들끼리웃으며 비키지않길래 내려서 저기요? 깡패세요? 왜 뒤에 한참을 따라가는대 충분히 비킬자리가있는대 나란히 서서 안비켜주세요 했더니 못봤다고. . 하 그래 그럴수있지 싶어 다시차타선 뒤쫓는대 아직도 일열로서서 길막중. . 조금 가까이 붙으니 귀찮다는듯 천천이 비키길래 화가 넘나 나서 한마디 하려했는대 일행분들이 말려서 그냥 갔었던 기억도 있네요 차오는줄 알면서도 자기 갈 길까지 끝까지 버티며 가는 행인도 차에 부딛히면 아파요! 사람 오가는길인줄 알면서도 무턱대고 크락션에 속도 내거나 안줄이는 사람도 그러다 님 인생쫑나요!! 해주고 싶음. . 기본도 안될거같은 당연한건 아닐지라도 서로 편의하기위한 양보일텐대. .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칠일에 서로 얼굴붉힐 행위를 해서 남는게 무엇인지. . 모르겠어요 예전일이 생각나서 아침부터 발끈!ㅋ
	184	50세 미스 섹시백 참가자 jpg [새창]	2016-12-15 09:17:01	19	삭제
		배부분은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을거예요 아이를 가지면 관리를 잘하면 튼살이 없을수도 있지만 쉰된 나이때면 지금처럼 관리하거나 크림이라던지가 현제처럼 보편화되지않거나 정보부족일수도 있어요 관리해도 튼살이 생기는경우도 있을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튼배가 저렇게 당겨질정도면 후에 많은 노력이 있었을거라봐요 충분히 20 대 30대 일찍 결혼하신분들도 흔한경우고 , 대게는 부끄러워하는대 자연스러운건대도. . 어쩔수 없는 부분을 빼고본다면 충분히 엄청난 관리라봐요 타고난부분도 있을테지만 임신으로오는 배부분 빼면 전혀 나이가 보이지않는 분같아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08:45:30	0	삭제
		케바케 인듯 한대. . 고백으로 아름다운 연이 되기도하고 고백이 불편할수도 있고 제맘에들면 좋은것이고 반대면 싫은것이죠 가볍게 고백하는것도 문제일수 있지만 언제 다시 만나게될지 모르는 연이라면 사실 다들 용기내고 싶을거라봐요 그치만 항상 내가아닌 타인의 마음이니 때와 행동거지에 매너와 무례되지않을 정도는 있어야될듯 하네요 막던저보고 아니다싶음 정신승리하는 사람들은 정말 문제죠 힘내세요!
	182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를 위한 일본여행 팁(개정) [새창]	2016-10-09 22:16:59	0	삭제
		추천은 뭔가의심스러워 안된다고 하네요. 마음은 추천 100인대,
	181	주머니 가벼운 여행자를 위한 일본여행 팁(개정) [새창]	2016-10-09 22:13:38	1	삭제
		긴글 즐겁게 정독했습니다 유익한 정성글 감사합니다. 글만 읽었는대 왠지 다녀온 느낌이드네요
	180	[익명]여자친구사귀고싶다!!!!!!! [새창]	2015-10-03 20:14:18	1	삭제
		인연이 있겠죠 있긴하겠죠
	179	중국생활6년째 오징어가 추천하는 진짜 중국 요리(스스스스압) [새창]	2015-08-11 21:14:37	0	삭제
		감사하니다..
	178	차를 좀 꾸며봤습니다.. [새창]	2015-08-08 08:43:06	0	삭제
		감사합니다 덱스크x 한번가봐야겠네요 :)
	177	차를 좀 꾸며봤습니다.. [새창]	2015-08-08 01:09:16	0	삭제
		전주에도 쇼바 지상고 조절하거나 튜닝하는곳이 있나요? 개인적으로 말뤼브우 소유욕자극하는 뒤태 토스카때부터 좋아했었는대 끝내는 소유하지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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