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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중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26
    방문 : 34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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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익명]얘들아 나 너무아파 [새창] 2013-08-05 00:32:28 0 삭제
    힘내요!! 곁에 님이 계셨으면 꼭 안아줬을거에요!!

    마음속으로 응원할께요.
    52 19) 남자만 이해하는 광고.jpg [새창] 2013-08-03 22:38:26 7 삭제
    여성의 성기 일부를 저런 식으로 있는 그대로 올렸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아마도 그 글쓴이는 경찰에 신고되겠지요.

    여성의 성기 노출 사진이 문제가 있다면, 남성의 것도 마찬가지여야 하겠지요.

    이런 식의 유머를 즐기는 남성들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시물에 대해서 신고했습니다.
    51 페이스북에서 남자가 고백을 못하는이유를 봤는데, [새창] 2013-08-03 10:39:37 1 삭제
    그런데 왜 항상 남자가 먼저 고백을 해야 하나요?

    여자는 항상 일방적으로 고백만 받고 결정만 해주면 되는 건가요?

    이렇게 여성을 수동적인 존재로만 인식하는 패턴에 여성들은 기분 나쁘지 않으신지요?

    아니면 '여성은 항상 대우 받아야 하는 존재'라고 자위하시면서 '고백은 남성의 전유물'로

    인식하고 계신지요?

    평생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고백 한 번 못해본 여성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면

    고백 못하는 남성에게 뭐라고 얘기할 수 없는 것 같아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11:42:40 1 삭제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전 남자친구가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성적인 행동을 한 것은 당연히 잘못이긴한데,

    그런 부분이 안 맞은 걸 알면 일찌감치 헤어지자고 했어야 맞는 것 같네요. (이 경우에선 지나친 스킨쉽이나

    모텔에 데려간다던지 할때부터 말입니다.) 성적 취향이 맞지 않은데도 관계를 끌었던 여자분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할 순 없을 것 같네요. 성적취향이 다르면 애초부터 헤어지면 됩니다. 관계 끝내기 두려워서 질질 끌다가

    성적취향이 다른 남성의 성적행동을 그대로 받아주며 나중에 그런 행동들이 못참겠다면서 헤어지며

    그 남성이 마치 성추행법인양 몰아가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같은 내용인데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바뀐 글을 읽었다면 지금과 같은 댓글들이 달릴 수 있을까요?
    49 베오베간 여자의 첫경험이야기를보다가 [새창] 2013-08-01 10:00:19 3 삭제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이 원하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 하고,

    이것은 어느 한 쪽 성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고요. (제 전 여친도 내가 원하지 않을때

    자기가 하고 싶으면 강요하고 그랬으니까요. ㅡ,.ㅡ)

    위에 어떤 분 (살찐 고양이)이 '남자들은 여자들을 위해서 피임에 신경써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잘못된 생각인 것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 피임에 신경써야지요.

    저같은 경우에는 전 여자친구와 관계할때 전 콘돔을 끼자고 했더니 여자친구는 그 느낌이 싫다고

    그냥 하자고 해서 당황한 적이 있어요.

    잘못된 피임으로 원하지 않는 임신이 반드시 남자만의 문제라는 생각은 버렸으면 좋겠네요.
    48 에픽하이 일화 모음 [새창] 2013-07-27 09:30:09 6/12 삭제
    스탠포드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방송에서 구라친건 어떻게 하실고요?

    오유 7년 이상한 user로서 오유에서 더이상 타블로 게시물 보고 싶지 않네요.

    게시글에 반대 줬고, 타블로 옹호 댓글에도 모두 반대 줬어요.

    앞으로도 계속 타블로 관련 게시글은 반드 줄 것이고, 옹호하는 댓들도 모두 반대 줄께요.

    약속드립니다. 기대하세요!!
    46 [그것이알고싶다] 열 다섯살 여중생 앞에 나타난 재벌 2세 미소 [새창] 2013-07-14 10:52:33 0 삭제
    이 사건에 '돈 또는 재력'도 큰 영향을 미친게 사실이지요.

    '재벌'이라는 설정으로 인해 어머니가 딸을 사기꾼에게 믿고 맡겼고,

    학교를 그만두게 놔둔 것 아닌가요?

    저 사기꾼 행동거지 보니까 영화 'catch me if you can' 의 주인공 생각도 나고,

    또 ㅌ ㅂ ㄹ 와 그의 가족들 생각도 나네요.
    45 [3차무료나눔▶◀] 핸드폰 케이스 [새창] 2013-07-10 14:29:08 0 삭제
    [email protected]

    스카이 베가 X 플러스 (ㅋㅋ 당첨이 되어도 맞는게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무병장수 하시길 바랍니다.
    44 [3차무료나눔▶◀] 핸드폰 케이스 [새창] 2013-07-10 14:29:08 0 삭제
    [email protected]

    스카이 베가 X 플러스 (ㅋㅋ 당첨이 되어도 맞는게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무병장수 하시길 바랍니다.
    43 보이그룹은 다욕먹나여? [새창] 2013-07-05 11:41:04 0 삭제
    타블로가 스탠포드에서 뭘했던지 하바드에서 뭘했던지 상관없고...

    기본적으로 진실하지 않은 사람 싫어합니다. 그런 사람 보면 얼굴 보기 싫어요.

    설경구도 같은 맥락에서 이젠 꼴도 보기 싫네요. 당근 영화도 보기 싫고요.

    그렇다면 제가 반대 드리는 것은 이유 없는 반대는 아니지요?

    앞으로도 타블로 관련 올라오는 게시물은 모두 반대 드릴거고,

    타블로 옹호 댓글도 모두 반대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42 여자의 이중성jpg [새창] 2013-06-15 00:19:00 6 삭제
    여자가 지을 수 있는 오류는 자기 남편, 애인한테는 효자가 되길 바라지 않으면서,

    나중에 자기가 낳은 아들은 본인에게 효자이기를 바라는 것이다.

    법륜스님 말씀 중에서...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9 09:29:18 3 삭제
    이런 식의 남성 생식기 비하글을 보면 남자로서 성적 모욕감을 느낍니다.

    제가 좀 예민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여기 다른 남성분들도 같이 희하하는데

    동참하시는 분위기니 말입니다.

    반대로 어떤 남성분이 여성 성기를 이런 식으로 희하했다면 그때도 본 글에 찬성

    던지셨던 여성분들이 마찬가지로 '찬성'표를 던지셨을지 의문입니다.

    "여친 손만 잡았더니 여친이 자기 잠지가 (본문에 꼬추라고 명확히 적혀있으니 같은 식으로 적습니다)

    젖어버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웃고, 이런 글에 다른 남성들도 "시도 때도 없이 젖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댓글을 남겨도 이런 글들을 읽는 여성분들도 같이 웃으실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모든 남성이 이런식의 남성 생식에 희하를 단지 유머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그리고, 이 글을 읽고 함께 웃으셨던 여성 users 도 반대의 경우라면 그때도 지금처럼 웃으실 수

    있으신지 한 번 생각해 보시라고 글을 남깁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23:06:23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10:58:55 1 삭제
    글쎄요...

    전 지금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한가롭게 바라보며 커피숍에 앉아 책을 읽다가 이렇게 글쓴이의 글에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백혈병을 앓고 계시다는 어떤 20대 초반의 여성분이 쓴 글이 문득

    떠오르네요. 그분이 지금 당장 가장 하고 싶은 일은 '한가로운 커피숍에 앉아 공부하는 것'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난 늘상 하는 일을 하고 있을 뿐인데, 이 일상이 누군가에겐 그토록 갈망하는 일이 되기도 하네요.

    '내 불행을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의 경우와 비교해서 위안을 삼다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남의 불행을 이해하며, 이 과정에서 내 불행 또는 고민이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 이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자살을 갈망하는 사람과 시한부 선고를 받고 하루라도 더 살고자 갈망하는 사람이

    만나서 얘길 나눈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하는 겁니다.

    저도 직장문제로 고통스러운 때가 있었고, 지금도 그럴 때가 있지만, 문득 목숨 걸고 독립운동하셨던 조상님들

    생각하면 내 고민이 참 부끄러워집니다. 난 어떻게 하면 더 돈 많이 벌고 잘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데,

    그분들이 하셨던 고민은 당신의 안위나 이익을 위한 것도 아니였고, 단지 그게 '옳은'일이기에 당신의 목숨까지 내놓으며

    그 일에 고민하셨던 것을 생각하면 내 고민이 참 부끄러워집니다.


    글쓴이가 아직 고등학생이시라니 한창 고민이 많을 나이입니다. 지금은 그 고민으로 힘들겠지만

    생각 외로 별 것 아닌 고민일 수도 있고, 지금을 잘 넘겨서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본인에게

    가치가 있었던 고민일 수도 있습니다.

    고민하세요. 하지만 거기에 너무 빠지진 말고, 한 걸음 물러서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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