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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박중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26
    방문 : 34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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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박중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19) 바탕화면.jpg [새창] 2013-04-26 14:11:23 1 삭제
    NOSIPAL FOREVER~
    21 19) 시크릿 행사.jpg [새창] 2013-04-26 13:47:59 1 삭제
    노시팔 forever~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0 08:23:59 3 삭제
    인간의 본능상 예쁜 얼굴에 시선과 마음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네요.

    그런데,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얼굴 값 한다'는 옛말이 전혀 틀리지 않아요.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의 심리는 일단 '내가 잘생기고 예쁜 만큼 대우 받아야지'하는

    마음이 기본으로 깔려 있고, 이런 마음은 이해관계가 얽힌 순간에 가면 모습을 드러내서

    '내가 왜 해야하는데?'라는 심리가 드러나기 마련이지요. 이런 사람과 평생 같이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미'는 유통기한이 짧아서 금방 퇴색하는데, 그 이후에 저런 반응은 사람을

    점점 참기 힘들게 만들지요. 그리고,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나만 오로지 좋아하는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같이 좋아하기 마련이지요. 이런 경우에는 그런 상대방을 항상 '나의 것'

    으로 생각하기 어렵지요. 그런 사람들에게 다른 '가능성'은 항상 널려있으니까요.

    '못생겼다'라는 말을 쓰기 참 미안하지만 (이건 여러분이 가진 여러 아름다운 가치 중 단지 일부이니까요),

    '못생긴' 사람들도 '예쁜' 사람들보다 결혼 일찍해서 후자보다 더 잘사는 경우도 주위에 많아요.

    오히려 '예쁜'사람들이 위에서 말한 자기중심적 사고로 곤란을 겪는 일은 많이 본 것 같습니다.

    걱정하시마세요!! 여러분이 만약 진정한 아름다운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 그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은

    단 한 사람이면 충분한 것 아닌가요?? 인기.... 지나보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요. ㅋㅋ
    19 [익명]살수있다고 한마디만해주세요! [새창] 2013-03-22 14:08:45 0 삭제
    '살 수 있다고...'라니요. 아직 이렇게 살아계시잖아요? 앞으로도 쭉 살아계실거잖아요!!
    18 조중동광고불매운동 대법원 무죄 판결 받았습니다. [새창] 2013-03-14 22:23:07 0 삭제
    수고하셨고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용기와 지조에 박수를 보냅니다.
    17 [익명]30대인데..너무 외로워요 [새창] 2013-03-01 13:50:09 5 삭제
    솔밭하늘님... 이제 서른 후반을 달리는 사람으로서

    그동안 님의 방법에 대해서 많은 의심을 가져왔던 사람입니다.

    예전 여친은 외모는 예쁜데 성격은 별로라서 그 다음에는 외모는 별로인데

    성격은 참 착한 사람을 만났는데, 어느 샌가 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잘 안대해주더라고요.

    전화도 항상 그 사람이 먼저했고, 그 사람 친구들과 있으니 잠깐 나오라고 할 때도 귀찮아서

    바쁘다고 안 나갔지요. 그렇게 지내다가 이건 그 사람에게도 못할 짓인 것 같아 바로 정리했습니다.

    그 다음에도 소개팅으로 성격이나 인격은 나무랄데가 없는 분을 만났는데, 역시 외모는 기대이하인 사람을

    만났어요.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란 것을 머리로는 인지하는지라 한동안 만났는데, 역시나 마음이 가질

    않더라고요. 그 상대방분도 존중받고 대우받을 권리가 있을텐데, 제 마음속에는 그렇게 행동할 마음이 안드니까

    역시나 이건 그분한테나 저한테나 아닌 것 같아서 금새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잘 모르겠네요.

    제 경험상으론 외모는 중요치 않으니 성격이 좋은 사람을 만나라는 말이 이상주의적인 말처럼 들리지

    현실적인 말처럼 들리진 않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6 브금] 친일매국노 [새창] 2013-02-27 23:16:18 1 삭제
    반대한 놈들은 모두 친일파 조상이 있나보내.

    더러운 ㅆ ㄹ ㄱ ㅅ ㄲ ㄷ

    친일짓 한 병신 ㅆ ㄹ ㄱ 들이나 그걸 옹호하는 니들이나

    모두 ㅆ ㄹ ㄱ 일뿐.
    15 뉴라이트 재단 "독도는日本땅 맞다"[총정리/스압/BGM] [새창] 2013-02-27 17:11:56 2 삭제
    다른 단체인데 어떻게 '뉴라이트'란 이름을 동일하게 사용하는가요?

    같은 사상을 공유하는 같은 단체지요. 이름만 살짝 바꿔서 다른 단체라고

    선동질 하는 것이지요.

    지금 프로토스유저라는 사람이 물타기 하고 있네요. 저도 처음에는 무척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대안교과서 얘기 나오니 딱 답 나오네요.
    14 [익명]살고싶지않았나봐요 5년전부터 [새창] 2013-02-25 11:12:33 0 삭제
    몸을 파는게 '나쁘다'라고 엄격히 말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물론 긍정적으로 볼 수는 없는 것이겠지만, 그렇다고 나쁘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일인지요...

    독일에서는 일종의 직업으로 인식될텐데... 그리고, 정상적인 성생활이 불가능한

    장애우들에게도 공창제도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그런 면에서 우리가 '나쁘다'라고

    가치를 매길 수 있는 것인지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13 저..제 얘기 들어주실분 어디 없나요... [새창] 2013-02-24 11:40:32 0 삭제
    시아비, 시어미, 남편이 모두 쓰레기네요.

    자살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 쓰레기들 때문에 당신의 소중한

    생명을 버릴 생각이세요? 당신이란 존재는 당신의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그리고, 특히나 당신의 아기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아기의 행복만을 삶의 목표와 낙으로 삶고 마음 독하고 단단히 먹으세요.

    이혼하세요. 그런데 그냥 이혼하지 마시고, 먼저 이혼을 위한 준비를 하세요. 시아비, 시어미, 남편과의

    대화를 항상 녹취하세요. 이혼의 원인을 시부모와 남편에게 전가시켜서 위자료와 양육비 충분히

    뜯어내세요. 여기 오유에도 무료로 법률상담 해주시는 친절한 분이 계신 것 같던데, 어쨌든 변호사랑

    충분히 상담하시고 준비하세요.

    님이 살아야 아이도 행복하고, 님 부모님도 행복하고, 그리고 여기 오유분들도 행복하실거에요.

    힘내세요!!
    12 저..제 얘기 들어주실분 어디 없나요... [새창] 2013-02-24 11:40:32 4 삭제
    시아비, 시어미, 남편이 모두 쓰레기네요.

    자살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 쓰레기들 때문에 당신의 소중한

    생명을 버릴 생각이세요? 당신이란 존재는 당신의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그리고, 특히나 당신의 아기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아기의 행복만을 삶의 목표와 낙으로 삶고 마음 독하고 단단히 먹으세요.

    이혼하세요. 그런데 그냥 이혼하지 마시고, 먼저 이혼을 위한 준비를 하세요. 시아비, 시어미, 남편과의

    대화를 항상 녹취하세요. 이혼의 원인을 시부모와 남편에게 전가시켜서 위자료와 양육비 충분히

    뜯어내세요. 여기 오유에도 무료로 법률상담 해주시는 친절한 분이 계신 것 같던데, 어쨌든 변호사랑

    충분히 상담하시고 준비하세요.

    님이 살아야 아이도 행복하고, 님 부모님도 행복하고, 그리고 여기 오유분들도 행복하실거에요.

    힘내세요!!
    11 [익명]16살인데암걸렷다고 하신분.. [새창] 2013-02-23 09:37:25 0 삭제
    힘내세요. 어린 나이에 그런 어려운 치료를 잘 참으시니 대단하네요.

    그리고, 처음에 증상을 10살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육종같다고 얘기했다는 부분에서

    많이 놀랐어요. 10살인데 그런 의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다니... 의학신동인가??
    10 [익명]방금 자살 시도하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3-02-22 16:10:51 1 삭제
    관심종자라면 그런 관심이 많이 필요했던 불쌍한 사람 아닌가요...

    그런 별거 아닌 관심 얻으려고 이런 일을 한다면 그것조차 불쌍하고

    측은한 생각이 드네요. 글자판 몇 개 두드려서 '힘내 임마!'라고 쓰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네요.

    '힘내 임마!'
    9 [익명]카페에서 번호를 따였습니다;;;; [새창] 2013-02-22 10:18:13 1 삭제
    글쓴이 동생분이 괜찮은 분이라면, 가볍게 얘기해서 사전 동의를 구한 다음에

    아르바이트 하면서 천천히 접근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그동안 지켜본 여성분들의 심리를 생각하면, 본인이 처음엔 관심이 없다가도

    다른 여자들이 좋다고 하면 갑자기 본인도 좋아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럴 경우에는 친분있는 동생관계에서 경쟁관계로 바뀌게 되겠지요.

    그리고 만약 동생분이 질투심이 강하다면, 비록 본인이 호감이 없더라도

    다른 여자들, 특히 본인이 잘 아는 사람이 대신 상대 남자분을 취하는 것에대해서

    용인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첫 단추는 그 동생분에게 가볍게 얘기하며 반응을 지켜보고, 괜찮다 싶으면

    그 다음 단계 (알바 시작, 호감남에게 관심있다는 행동 시전....)를 진행하는게 좋겠네요.
    8 (미국 사형수의) 최후의 만찬 [새창] 2013-02-21 10:18:41 1 삭제
    우리나라에도 과거 사법살인이라고 불리우는 '인혁당 사건'이 존재했고,

    미국에서도 간혹 사형집행 후에 사형수가 진범이 아니라고 밝혀지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범죄사실을 입증하고 형을 언도하는 과정에서 단 한점의 오류라도

    발생하지 않을 확률은 지극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고,

    큰 죄를 지은 죄인에게 사형보다 더 큰 고통을 줄 수 있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제도가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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