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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형님들한테 여쭙겠습니다. 캐나다 퀘벡 여친 관련.. [새창]	2015-10-03 03:56:06	0	삭제
		음..... 저는 캐나다로 워킹 가시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전에 호주로 워킹 다녀오셨다고 말씀하셨으니까 언어적인 문제야 없으실 것 같고 캐나다 가셔도 혼자 계시는게 아니니까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것 처럼 힘드실 것 같진 않아요 기술이 필요하시면 한국에서 조금 기간을 잡고 배우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한국이야 모든 분야에 학원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만약 제가 글쓴이 분 상황이라면 가장 중요한건 마음인거 같아요 결국 여친분과 관계를 정리하시면 모든것이 아무것도 아닌일이 될거고 이어나가겠다고 결정하신가면 새로 시작하시는거고요 결국 모든일은 글쓴이 분이 얼마나 여친분을 사랑하느냐인것 같은데..... 그리고 창업 같은 경우도 한국같은 경우는 얼마나 힘드신지 아실테고.... 더욱이 취업도 힘들고...... 아무튼 제가 글쓴이 분과 같은 상황이고 정말로 여친분을 사랑하신다면 저 같으면 캐나다 가서 워킹하겠습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3:48:58	0	삭제
		1 는 일수가방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저것도 클러치라 해야되나
	131	뉴욕에서 흔하지 않은 빨간 코트 착샷 [새창]	2014-10-21 13:48:14	0	삭제
		정말 흔하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3:46:42	0	삭제
		그렇군요 역시 패션은 자신감인가요?
	129	[BGM] 꿈이 없어서 고민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법륜스님의 조언 [새창]	2014-10-05 10:00:37	0	삭제
		아무것도 하고싶은 게 없다는 걸 다른말로 하면 뭘 해도 좋다는 뜻 아니에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3:26:41	0	삭제
		겨자도 주긴하는데 중국냉면에는 기본적으로 땅콩 버터가 들어가더군요 어머니가 드셔보시고는 조금 달콤한 콩국수 같기도 하다고 하시더라고요
	127	2살된 아이가 한 낙서를 그림쟁이에게 싸서드셔보세요. [새창]	2014-09-14 00:42:03	0	삭제
		첫번째 그림 가격 15억 예상합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07:08:00	0	삭제
		와......2달에 38kg을 빼신거에요?? 정말 ㅎㄷㄷ하네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01:56:59	0	삭제
		사재기에 대해 검색해봤는데 이렇게 나오네요 가격이 오를 때의 차익을 노리고 필요 이상으로 아이템을 사 두는 일. 차익을 노리고 되파는것에 문제가 되는것 같은데 단순히 구매해서 쌓아놓는 것이라면 문제가 아닐듯 해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23:13:31	0	삭제
		솔라닌의 깊은맛이 느껴질거 같네요 그린라이트 맞는거 같아요!! 는 무슨...... 저렇게 변한 감자 잘못드시면 배탈나요 ㅡ.ㅡ 조심하세요
	123	한국맥주의 혹평원인은 뭘까요 ㅎㅎ [새창]	2014-08-26 23:11:21	0	삭제
		맥주 좋아하는 제 친구는 클라우드 괜찮다고 하는데...... 그래도 국내맥주보다 해외맥주로 손이가는건 어쩔 수 없네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23:09:58	0	삭제
		갑시다!
	121	버거는 원래 소스맛으로 먹는거죠? [새창]	2014-08-26 23:09:23	1	삭제
		저거 다 드시고 요거트 마아아아안이 먹으면 흡수안되고 다 배출되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글쓴이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아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항상 그렇게 하고있고요 ㅎㅎ
	120	제가 내일 신검인데요 부득이한 상황으로 진단서를 지참하지 못했는데요 [새창]	2014-08-26 23:02:29	0	삭제
		진단서의 경우....... 무조건 큰병원이 좋고.......(대학병원급) 글쓴이 분이 이 글을 쓰신 궁극적 목적은 현재 갖고 계신 증상때문에 군생활에 문제가 있기때문에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그에 알맞은 등급을 받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신검하는 인간들..... 얼마나 같은 증상으로 오랫동안 병원치료를 받았는지도 보고 증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뭐 여러가지 봐요...... 물론 둘중에 하나라도 충족 안되면 그냥 현역때리는 것도 다반사구요 그렇기때문에 진단서 달랑 한장으로는 조금 어렵다고 생각하고 의무기록 사본 진단서 소견서..... 기타등등 떼가실수 있는거는 최대한으로 떼가셨으면 해요 그래도 개판으로 신검하지만요...... 진단서 한장으로 면제나 공익판정주는거는.....거의 암이나..... 당뇨..... 그렇기에 글쓴이 분이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위해서는 정확한 질병이 기재된 진단서나 소견서(병명코드 첨부) 기타 의무기록이나 필요한 서류 모두 가져가세요 부디 좋은 결과 받으시면 해요
	119	다들 첫휴가 나와서 드시고 싶던 음식은 뭐였나요? [새창]	2014-08-25 12:17:14	0	삭제
		저는 추운겨울에 가서....... 첫 휴가 나와서 속옷에 깔깔이만 입고 이불속에서 티비보면서 귤 까먹는게....... 소원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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