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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시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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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인테리어 종사자입니다. 지인들에게 업체 추천해주며 느끼는점. [새창] 2018-07-19 19:13:40 0 삭제
    저도 철거업을 하지만 주변 추천은 안하는게 좋더군요
    소개 해준분들이 잘해도 욕먹고 못하면 죽일놈되고
    176 물에 젖은 천장 석고보드 그냥써도 되나요? [새창] 2018-07-19 19:11:54 1 삭제
    석고는 젖은거 못 씁니다 ㅋ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9 19:08:03 0 삭제
    위에 글대로라면 공사업자에서 보수문의 해보고 견적이 얼마 나오는지 알아보신후에 집 주인이랑 상의 해야 할꺼 같은데여

    한군데가 아니라 총체적인 문제 아닌가여?
    174 집 옆 뒤 데크 설치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8-07-19 19:03:09 1 삭제
    철거업을 하고 있고요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립니다

    일단 기술적인 문제가 있으시다고 적으셨으니

    돈적인 문제라면 조금더 모으실 생각을 하시고요
    개인적으로 하는건 무리라고 보입니다

    먼저 하지 작업 목재로 하면 못 버팁니다
    발로 밟고 다녀야 하는데 해안가라면 방부목으로 하지 잡으면 얼마 못 버팁니다
    하지는 아연 각파이프로 해야 그나마 좀 버틸겁니다

    그럼 용접에 치수빼고 실리콘 작업에
    개인이 품을 팔기보다는 인건비/장비값 좀더 모으고 시작하시는게
    어찌보면 이득이라고 보입니다
    저정도면 2분이서 하루면 하지는 다 잡으실꺼고
    제가 아는분 기준으로 [부산입니다]
    25만 15만 해서 가실겁니다 [장비비 포함해서]
    그후에 목재 깔고 피스 잡업 하루등 길게 잡아도 3일 정도로 보이네요
    그럼 40*3해도 120인데 재료는 배달 시키시고 인건비 주는게 아무리 봐도 이익 같아보입니다
    그게 아니라 하지 안잡고 그냥 바닥에 깔아서 고정 하는거라면 혼자도 어찌 어찌 가능하겠지만
    바닥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뿐더러[울퉁 불퉁] 배수 문제등 물이 들어가면 나무에 물이 다 마를때까지 그곳에 고여 있습니다
    173 새해부터 액땜하네여 [새창] 2018-02-19 20:42:06 1 삭제
    액땜했으니 로또나 사야겠네여
    172 2007년 군가산점 부활 토론 [새창] 2017-10-01 12:14:04 4 삭제
    제글이여 쓰면서도 그냥 제 생각만 써서
    171 2007년 군가산점 부활 토론 [새창] 2017-10-01 12:06:18 10 삭제
    저희 때만해도 여성은 지켜야 될 대상이였죠
    사회적 약자였고 가정내에서도 약자였으니 그러니 불합리하던 군대 문제도 여자니까 당연하지 였죠

    하지만 지금 젊은 세대들로 봐서는 예전처럼 더 이상의 약자도 아닐뿐이고
    남자들이 지켜줘야될 대상이 아닌 경쟁자일뿐이죠

    근데 그 경쟁자들이 100미터 달리기를 하면서 똑같은 출발선이 아닌
    앞에서 출발 하는거에 반발인데

    저희때처럼 가산점이 있는것도 아니고 모 가산점도 거의 생각 안하던 시절이긴했지만요

    딸 키우는 입장에서는 안되길 바라지만 일정수의 군대를 유지해야 하는 분단군가로써
    어디서 용병을 투입하지 않는한은 이 논쟁은 합리적이라고는 보이네요

    모 두서는 없지만 가야죠 권리를 주장할려면
    170 저같은 분이 없길바라며, 깡통전세에대해 글써봅니다(진행형/긴글/요약) [새창] 2017-07-24 08:34:25 0 삭제
    애기도 있으신데 왜 신축으로 들어가려 하세여?
    신축보다는 3년정도 지난곳을 알아보시는게 더 좋을꺼에여
    169 11시부터 같이 노실분 [새창] 2017-07-11 00:36:53 0 삭제
    승차감 안좋은차 타느라 고생들 많으셨읍니다^^
    168 11시부터 같이 노실분 [새창] 2017-07-10 22:50:20 0 삭제
    네 초대드릴께요
    167 11시부터 같이 노실분 [새창] 2017-07-10 22:50:09 0 삭제
    네 초대드릴께요
    166 11시부터 같이 노실분 [새창] 2017-07-10 22:49:56 0 삭제
    네 초대드릴께여
    165 물가가 15년간 얼마나 올랐는지 체감이 안되는 분들. [새창] 2016-02-14 22:52:02 0 삭제
    1991년 첫 월급 42만원 수당 포함 50만원 좀 넘게 받았던걸로 기억
    같은 업종에 있던분 회사보니 지금 초봉 130준다고함
    월급 3배정도 오름
    버스비는 150정도
    담배가 500원정도
    지하철이 200원?
    내가 생각하는 물가는 한 10배 가까이 올랐음 그런대로 예전에는 돈 모으기가 가능했지만
    지금 시작하는 세대는 특별한 조건이 되지 않으면 돈 모으기가 불가능하다고 보이긴 하네요
    164 무거운 자재를 옮기다보니 손가락 관절이 아프고 그런데.. [새창] 2016-02-03 21:42:41 0 삭제
    일을 계속 한던 사람이 2~3일 쉬게 되거나 갑작이 무리한 일을 할경우 가끔 그런증상이 있더군요
    파스나 약물을 도움을 받는것도 좋지만
    저는 보통 뜨거운 물에 손을 담가서 좀 풀어주시고 주물러 줍니다
    물에 담가두실때는 손목까지 다 잠기게 하면 좋습니다
    가장 좋을때는 욕조에 물을 받아서 물속에서 주물러 주는겁니다
    163 공사 하자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새창] 2016-01-07 01:17:56 0 삭제
    사람 하루는 불러서 일 하셔야겠네요
    시멘트1포 모래 3자루정도 안에 부서진 가루들 깨끗하게 긁어내고 층분히 질게 개서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하자보수는 해주지 않을꺼 같습니다만 미리 말한후에
    영수증 챙긴후 말은 해보시길 바랍니다
    해준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릴껀 뻔하니 미리 하시는게 스트레스 안 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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