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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7년간 끈었던 담배를 다시 폈습니다 [새창]	2017-02-21 00:53:16	1	삭제
		무슨 말로 위로가 될지.. 고인이 되신 친구분 모쪼록 잘 배웅해드리고 언능 마음 추스리시길 바랄 뿐입니다 힘내십시오..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12:29:22	4	삭제
		개누리 지지율도 엉망이라 쪽수에서 밀리지 않죠. 게다가 그쪽 지지자들은 돈 안주면 이런 귀찮은 일 자진해서 안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 듯.
	322	스타워즈..레이는 누구 딸? [새창]	2016-10-30 03:45:29	0	삭제
		3po는 아무한테나 반응 잘 하지 않나요. 말도 무지하게 많고. R2D2랑 헷갈리신 듯.. ^^
	321	파도에 휩쓸려도 사람은 놓지 않은 구조대원.jpg [새창]	2016-10-07 15:30:41	2	삭제
		입원할 필요가 없어서 안했다는 말이.. 너무가슴 아프게 와닿네요. 저분들 부상당하면 징계먹고 그러지 않나요? 그래서 다쳐도 자비로 치료하고 그런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입원을 안하는 건가 싶어서 .. 눈물나네요.
	320	새누리 클라스! 유머보다 재미있는 국정감사 ^0^b [새창]	2016-10-07 15:27:12	7	삭제
		저 새끼들 일부러 저 따위 질문들만 하는 거 같아요 국정감사를 아주 쇼로 만들어서 정작 중요한 문제는 다루지 못하게 하거나 그리로 관심이 가지 않도록 하려고.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국회의원이나 돼서 저런 말도 안되는 것도 질문이라고 하겠습니까.
	319	레오파드 새끼의 위험성.gif [새창]	2016-10-05 21:43:56	1	삭제
		심장 멎는 줄... ㅠ 그나저나.. 중요한 건 아닐 수도 있지만 "레오파드"가 아니라 "레퍼드"가 맞는 걸로..;;
	318	국내 출판계 레전드, 아르센 뤼팽 완간 사건 [새창]	2016-10-04 10:47:22	15	삭제
		"홍려"는 혀 꼬부라질 거 같으니까 그냥 "홍녀"라고 씁시다. 어때요? ^^ 고유명사는 가급적 그나라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는 게 맞고, 또 그게 그 이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317	조카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새창]	2016-09-15 12:00:38	3	삭제
		이제 2주된 조카가 있습니다. 그렇게 자그마한 아기가 꼼지락거리는 것 자체가 경이롭고.. 조카임에도 세상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사랑스러워요. 어떻게든 지켜내고 싶은 생명... 큰아버지인 저도 그렇게 느낄 정도인데 부모는 오죽할까요. 사연 읽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눈앞이 아연해집니다. 아기야... 부디 좋은 곳으로 가렴.. 아프다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떠났을 너와 손도 써보지 못하고 널 보내야했을 너의 부모님을 생각하니까.... 이 아저씨 마음도 찢어진다. 다시 태어나면..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바란다.
	316	광복절날 비교되는 한 한국 아이돌 여가수와 미국 농구선수 [새창]	2016-08-18 01:56:31	2	삭제
		글쎄요.. 집단 광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100억 흔들면서 "합의"랍시고 역사를 뭉개버리는 이 시대, 이 나라에서 해상 자위대가 독도 인근에서 대놓고 시위하는데도 함구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가 다른 날도 아니고 광복절날 전범기 치장하고 있는 걸 지탄하는 게 광기라구요? 일본이 독일처럼 과거를 반성하고 청산하기 위해 숱하게 노력했다면 이러한 반응이 광기일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독일에서도 하켄크로이츠는 아직 용납이 안될 것 같은데 그냥 일장기도 아니고 전범기를 .. 그리고 누가 친일파라서 본성을 드러내고 싶어 안달났다고 비난하던가요? 없는 말 만들어내가면서, 혹은 어디 다른 데서 주워들은 거 가지고 여기 와서 집단광기니 뭐니 비난하는 님의 행동이야 말로 광기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315	슈틸리케, 선수들에게 불같이 화냈다는데… [새창]	2016-06-19 19:45:34	7	삭제
		1 세종은 일단 태종급이 나와서 물갈이를 한 번 싹 해줘야...
	314	상도 받던 한국게임 [새창]	2016-06-14 07:28:26	0	삭제
		위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결국 확실하게 누구고 어떤 게임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좋은 정보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 시간내서 정보 알려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풀려서 속이 시원하네요.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313	상도 받던 한국게임 [새창]	2016-06-12 20:08:20	18	삭제
		저.. 진심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요... 그래서 상도 받던 한국 게임. 그 중에서도 저 어이없는 소릴 들었던 게임이 뭔지.. 저만 궁금한 건가요.. 게임을 잘 안하지만 무슨 게임인지 정말 궁금한데.. 눈씻고 찾아봐도 무슨 게임 개발자가 저런 소릴 들었는지 안나와 있어서..;;
	312	오늘의 차림새 ~~~ :D [새창]	2016-06-08 18:10:49	0	삭제
		데일리 룩 이런 표현보다 "오늘의 차림새"가 훨~씬 산뜻하고 정감있어서 좋네요 ^^ 제목 때문에 더욱 예뻐보이는 옷 차림새입니다. 모델 예쁜 건 말할 것도 없구요
	311	유시민 (티리온 라니스터), 노회찬,심상정 (대너리스 타가리엔) [새창]	2016-05-31 00:21:10	8	삭제
		박근혜는 조프리랑 가깝지 않나요? 대너리스는 혈통, 특이한 능력, 통솔력 등등이 겉으로 드러나는 장점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현대 민주주의의 바탕이 되는 민본주의가 깔려 있는 인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예를 해방하려 하고, 서로 다른 민족들을 아우를 수 있는 거죠. 대너리스의 가장 큰 장점은 그런 포용력과 평등주의에요. 그게 대너리스의 배경이기도 하구요.
	310	[스포]저 오늘 왕겜 엔딩 질문욥 [새창]	2016-05-23 21:46:13	1	삭제
		브랜이 보고 싶어하던 장면이거든요. 브랜은 과거의 어느 한 순간에 머물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선택의 순간에 브랜을 과거로 데리고 가지요.. 워커들이 쳐들어올 때 질문합니다. "친구의 말을 들어라" 고.. 과거에 파묻혀 살 것인지 현실을 딛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인지.. 그것이 나무 할배가 말한 "때가 되었다"라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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