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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코로나자가격리) 생필품이 떨어져서 외출한다는 나약한 변명하지마라 [새창]	2021-03-19 12:03:33	1	삭제
		서울도 구마다 다른 것 같은데 대부분의 구에서 저런 생필품은 전혀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8 17:06:22	0	삭제
		해킹은 1의 경우 마치 공동인증서나 은행계좌 비밀번호를 탈취당하는 것과 동일한 경우이므로 언급하실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2의 경우 비트코인은 비효율적임에도 지분증명이 아닌 작업증명의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해당 방식에서는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새로운 내용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8 16:40:27	0	삭제
		말씀하신대로 머스크도 FED의장도 헛소리할 수 있고, 해당 헛소리가 시장에 영향을 주거나 주지 않거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지금의 상승이 코인자체의 가치 상승보다 미국을 시작으로 경제를 떠받친다는 명목하에 시중에 푼 자금으로 인한 기존 화폐들의 가치하락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세계각국증시들의 상승장도 가치주, 기술주의 이름을 붙여 근거를 대고 있으나 풀린 유동자금이 몰려들어 생긴 현상이라고도 보여지고요. 떡락을 하든 더 상승을 하든 어설픈 선택으로 잃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는 저도 바랍니다. 대화를 나누며 저도 더 찾아보고 공부가 되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8 16:12:30	0	삭제
		탈중앙화라는 개념을 어느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서로 해석이 다른 것 같습니다만, 주식에서 유통되는 거래량을 조절하고 가격을 결정하는 세력이 있다고 해서 해당 세력을 새로운 주식을 발행할 수 있는 주체인 중앙화 된 기관이다라고 보진 않습니다. 물론 마이닝그룹들이 채굴을 통해 기존에 유통되지 않던 새로운 블록의 비트코인을 공급하고 있으니 중앙인것처럼 보일 수는 있습니다만 그들이 정해진 총 발행량을 조절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매우 다르다고 봅니다. 시장가격에 의해서도 수요와 공급의 조절은 일어날 수 있지요. 마치 합의하에 석유총생산량을 감산하듯이 말입니다. 단, 여기에는 석유의 주인이라는 중앙이 따로 정해져있지요. 설령 막대한 석유채산능력을 보유한다 하더라도 맘대로 채산할 수 없지요. 해킹으로 보여주신 사례 역시 알트코인의 하나인 비트코인"골드"이지 비트코인 자체는 아니네요. 비트코인 자체는 개발된 이래로 51%의 공격이 한차례로 발생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이 역시 언제든지 가능한데 십수년간 단 한차례도 발생하지 않고 서로 안 하기로 한 합의를 잘 이행하고 있을 뿐이라고 보시나요? 혹은 51%이상을 확보할 pool들 서로의 이해관계를 모두 만족시키는 합의는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6 21:51:45	0	삭제
		POW (지분)점유량이 많으면 해킹이 가능하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가능했다면 비트코인이 출시된 이후 수많았던 거래소 해킹건이 아닌 자체 해킹된 사례를 1건이라도 알려주세요.(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비트코인의 흐름과 같은 형상을 띄었다던 작전주 예시를 부탁드립니다. (FED의 의장이나 각국의 수장들이 부정 혹은 긍정적 견해를 지닌 언급을 했던 작전주나 일론머스크의 테슬라같은 거대기업이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구성했던 작전주가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투기세력이나 일시적인 부를 추종하는 절대다수의 소량구매자들 외에 대량의 비트코인을 소규모의 포션으로 보유하는 부자들의 경우 비트코인을 효율성 때문에 구매하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보이고, 짚어주신대로 공공망에서 사용가능하고, 불변하는 발행될 총량이 정해져있으며, 상위채굴업체들이 반감기를 일정기간 늦추도록 채굴량을 합의하여 줄일수는 있을지 모를지언정 무한정 조절할수는 없는 탈중앙화의 강력한 장점 때문이라고 보고 있는데 최초개발되어 가지는 기술적 한계나 낮은 효율성을 가치판단에 중점으로 두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68	하루에 선물 여는 개수도 제한이 있나요? [새창]	2018-12-12 15:04:15	1	삭제
		헛, 제 선물이라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ㅋㅋ 선물은 하루 최대 받는 것 20개 주는 것 100개 제한입니다. 참고로 친구목록은 200명까지 입니다. (2018.12.12 현재 기준)
	167	리트리버의 친화력.jpg [새창]	2018-10-11 11:58:41	1	삭제
		치타 : (잘 보살펴야지 내 비상식량♡) 얼마 뒤 그 동물원엔 치타만 남게 되는데..
	166	??? : 명상은 뇌가 쉬는 시간이다. [새창]	2018-09-26 16:26:36	8	삭제
		사랑해 명상에 대해선 언급 안 하신 게 저 정도군요..
	165	꼬추털이 무슨 용도인지 알아냈습니다. [새창]	2018-09-25 15:28:52	0	삭제
		@치킨이넘조아 최근 들어 가장 방심하고 웃은 것 같네요. 훅 들어와줘서 고맙습니다ㅋㅋㅋ
	164	포커 대회 우승자의 표정 [새창]	2018-08-21 11:16:38	0	삭제
		약간 홍진호 보이시는 분?
	163	오로지 꿀잠을 자기 위한 가성비 매트 팁 [새창]	2017-09-08 16:05:22	0	삭제
		침대 매트리스, 타퍼
	162	저도 전설.. [새창]	2017-07-27 15:23:14	0	삭제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나봐요, 제가 있는 대만은 엄청 자주 나와요.
	161	저도 전설.. [새창]	2017-07-26 09:51:24	0	삭제
		아뇨ㅋㅋ 코산호같은 경우 암수가 뚜렷하게 구분되는 특징은 없어요. 그냥 도감채우기용도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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