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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0:58:30	16	삭제
		아 댓글 안 봤더니 이상한 소리를 댓글으 달았네. 행복하세요 ㅋㅋ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0:55:11	18	삭제
		사람이 결혼해서 싸울수도 있고 극에 달하여 이혼얘기가 오갈 수 있다고 있지만 여자만나러 나가면서 아내가 걱정할까봐서? 실소를 금치 못하겠군요 개 구라까고 있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3:23:09	0	삭제
		서울 강남대로이나 동일로는 금연거리입니다. 강남대로는 나름 정착된지 모르겠으나 동일로는 아직 흡연자들 많이 보입니다. 길 바닥에 흡연금지구역 이라고 2m앞에 붙어있는데 버젓히 담배피고 계시는 분들있습니다.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사람들을 최소화 하기위해 파파라치 제도 없나요?
	28	임산부인데 양보받은 자리 스틸당했어요....ㅋㅋ [새창]	2017-06-24 09:40:35	2	삭제
		얼마전까지 저희 아내가 임신 중에 대중교통 특히 전철을 많이 타고 다녔는데 양보받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리 스틸을 당한 경험은 없고, 보통 사람이 자리에 앉아 있으면 스마트폰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산부가 타더라도 사람들이 그걸 잘 몰라요. 사실 누가 타는지 지켜보지 않으니까 당연한 걸 수 있지요. 또는 탑승전 이미 사람이 많은 경우는 더더욱 자리양보 쉽지 않습니다.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이 임산부가 탔는지 안탔는지 안 보이니 까요. 그리고 임산부 배려석이라고 있는데 제 경험상 2%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승객들의 인식 부족일 수도 있고요. 저희가 탑승 했을 땐 거의 대부분 승객이 그 좌석에 앉아 계신 상태고 그 좌석으로 앞으로 가면 양보를 요구하는 것처럼 보일꺼 같아 꺼려져 안가게 되더라구요. 임산부 엠블럼이 가방에 있어도 사람들에겐 잘 보이지도 않고 사람들이 그걸 봤다 하더라도 앉아있는 사람에게 "임산부가 있으니 양보하세요" 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험을 비추어 임산부인걸 발견해서 양보해주시는 분들에겐 제가 더 고마웠던 것 같습니다.
	27	남편은 내 편입니다. [새창]	2017-06-17 13:20:19	4	삭제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어 추가로 첨언하자면 시누이가 잘 했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잘 못한 행동 맞고요. 마무리 짓자면 남편이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는 거지요
	26	남편은 내 편입니다. [새창]	2017-06-17 12:50:22	4	삭제
		한 여자의 남편이자 부모님의 자식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시누이가 술먹었다고 갑자기 그럴것 같지는 않습니다. 가끔(?) 아내의 시누이 불평을 들은 남편은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해왔을것 입니다. 그것을 시누이가 좋게받아 들였다면 그와 같은 발언은 하지 않았을 거 같지만 결과적으로 생각해 보면 글쓴이눈 제외하고 시댁식구들 또는 남편,시누와의 대화가 있었을 거라 추측해봅니다. 그 과정에서 시누이도 감정이 상했을 가능성이 다분해 보입니다. 이런 가족 문제는 남편만의 노력으로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이타적이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지금처럼 서로 간의 골만 깊어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편 또한 중재를 위한 노력에 스트레스를 받고있을 수고 있고요. 남의 가정사에 불평하지마라 아니면 연끊고 살아라 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고 마음이 가는데로 하시고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22:28:27	12	삭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이말 들어보셨나요~?
	24	SBS 뉴스 더 플랜관련 [새창]	2017-04-28 19:49:42	0	삭제
		네 연구라고 말씀 드린게 검증과정을 말씀드렸던 거에요. 연구기간은 정확히 몰라서 1년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23	sbs 뉴스에서 더플랜 이야기 [새창]	2017-04-28 19:32:23	2	삭제
		안그래도 기자 자기네가 모든걸 다 해본것처럼 얘기하는데.. 얼마나 잘 알아봤을까요..
	22	오늘자 문재인vs유승민 요약.jpg [새창]	2017-04-23 23:48:12	18	삭제
		특전사 행정병으로서 그다지 기분 나쁜건 못느꼈습니다.
	20	UHD 모니터 또는 TV 구매해도 될지 궁금해요. [새창]	2016-12-23 17:52:34	0	삭제
		두분 답변 감사드립니다.
	19	독일로 IT 이민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새창]	2016-11-22 23:53:16	9	삭제
		오래 사셨다니 아시는게 좀 있을 것 같아서 질문드려요. 나이가 40 넘어도 도전할 수 있을까요? 해외 취업이 40 넘으면 쉽지 않다는 것을 어디선가 본 것 같아서요.
	17	분노조절? 잘 되잖아? [새창]	2016-10-30 14:06:49	0	삭제
		총이 생각보다 무겁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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