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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여성분들.. 헤어지고 싶은 마음없으면 헤어지잔 말 하지마세요 [새창]	2013-12-13 05:27:39	7	삭제
		음, 너무 단정지어 말씀하셔서 그런 것 아닐까요? 여자는 여자 나름의 입장이 있고 남자는 남자 나름의 입장이 있는데, 그걸 그냥 "남자 입장에서는 이러니까 여자들은 이러지 마세요." 이래버리는 기분이라서...? 그리고 남자는 헤어지기 싫어도 그렇게 된다는 말도 그냥 여자한테 이해하라는 거니까요. 여자들이 그럼 남자한테 "여자가 헤어지자 하는 의도를 알 때는, 마음이 안따라줘도 그냥 잡아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거랑 다른 게 없는 것 같아요. 아이쿠 왜 이렇게 횡설수설;;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5:22:28	0	삭제
		대학생 용돈이 50이라는 것부터가 이미 충분한 거 아니예요? :D 아닝가...
	327	[익명]잠이 안 와서 고민 한 자 남겨 봅니다... ㅋㅋ [새창]	2013-12-13 05:19:56	1	삭제
		나야 땡큐지 캄서 자연스럽게 말하는 걸 보면, 진짜 그냥 심심해서 땡큐거나 조금은 마음이 있어서 땡큐거나 ^,^~~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5:17:14	1	삭제
		신문, 책, 기사. 어떤 글이든 많이 읽으시면 좋지 않을까요? 똑똑해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 허허 대화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게 어휘나 어법인 만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익숙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5:15:07	0	삭제
		저는 매일매일이 그러하네요 T^T 잡생각 좀 안들었으면 좋겠어요! 아아아아아아 짲응나여 :(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5:12:49	5	삭제
		본인이 본인보고 "태생이 귀여운 여자'라고 하시는 거예요? 싱기하다... :D 우아하게 ㅎㅐ도 애기가 어른 흉내낸다고 하지 않을까여?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5:11:07	0	삭제
		2013-12-13 04:38:51 에 그 유서로 생각된다는 댓글 남기시고, 2013-12-13 04:55:53 에 다른 분 글에 "그렇게 기억해줘요.." 라고 남기셨네요. 7분 간 공백이 있는 걸로 봐서는 아직 헤매고 계신 것 같아요. 늦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4:48:32	0	삭제
		말 나쁘게 해서 미안해요 근데 진짜 너무 속상하다...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4:47:37	0	삭제
		남자친구가 글쓴님이 카스를 계속 들락날락하고 있는 걸 아나요? 남자들은 괜히 다 지난 후에야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긴 하지만, 만일 정말 글쓴님 보라고 퍼온 거면 어떻고 아닌 거면 어때요? 지금 다시 잡고 싶으신 거예요? 지키고 싶은데 짝이 없다. 에서 이미 게임오버같은데, 미련하게 그러지마요. 왜 자신을 못아껴요...
	319	[익명]한달에 80~90만원을 벌 수 있는 알바가 있을까요? [새창]	2013-12-13 04:42:07	0	삭제
		단기간이지만 보통 알바도 달에 80에서 90정도는 가능해요! 스키장 알바가 평균 월급에 있어서 조금 두둑히 준다고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체력이 약해지신 상태라니까 섣불리 추천을 못하겠네요 T^T 공장 알바는 조립이나 부품, 품질검사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단순 노동이라 그리 많은 체력을 요구하진 않는다고 들었어요. 힘내요 화이팅 :D
	318	루왁 커피의 역겨운 진실 [새창]	2013-12-13 04:35:31	15	삭제
		인간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요. 슬프다. :(
	317	[익명]오른손이 한일을 왼손도 모르게하라지만 헤헤 [새창]	2013-12-13 04:30:16	36	삭제
		오구 이뿌당 :D 차캐여 차캐!!!!!!! 참 잘했어용 도장 꽝꽝 '')/ ~
	316	[익명]스무살 [새창]	2013-12-13 04:29:33	0	삭제
		즐겁고 그립고... 그래요. 또 고맙고 :D 그렇게 잘 지내주면서 나하고도 계속 연락하고, 그러면서 방학마다 얼굴 보는 것도 행복하고! 횡설수설이당ㅎㅎ 근데 그냥 잘 살고 있구나. 그것 하나로도 충분히 마음이 활짝 하더라구용'')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4:26:33	0	삭제
		화질구지네여 :D 보고 싶은데... 안보여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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