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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분노한 독일팬 근황 [새창]	2018-06-28 02:38:39	48	삭제
		아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	오지환 인성은 별론데 엉덩이는 갑이다 [새창]	2018-06-10 16:12:53	1	삭제
		오지환이 무슨 병역기피를 불법적으로한것도 아니고 합법적으로 병역 연기하고 올해 마지노선으로 자기실력으로 아시안게임 가려고하는 중인데 대체 뭔놈의 논란이요? 오지환이 예전 병역기피햇던 야구선수처럼 브로커한테 돈을줫나요 아니면 여느 연예인처럼 소변에 비타민을 탓나요 뭘햇나요? 저는 대체 오지환의 잘못을 1도 모르겟는데
	60	호주에 대한 선입견 ㅠㅠ [새창]	2016-05-24 19:11:50	0	삭제
		논리적연산님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물론 인종차별 당한적이 있어요 하지만 그것이 호주사회에 팽배한 인종차별에의해 당했다긴보단 말씀하신 소수의 미친인간들한테 당했다고 느꼇었거든요 제 생각이 무조건 옳은거는 아니지만 뭔가 씁쓸하네요 ㅋㅋ
	59	어디서부터 시작해야겠는지 모르겟는 베오베간 호주 인종차별관한 긴 글 [새창]	2016-05-24 18:45:59	0	삭제
		우리도 백인보면 양키놈들 이러고 무심코 말하자나요 제 경험상 아시안 사람들에게 쉽게 차이니즈차이니즈 하는 녀석들은 무지에서 비롯되다고봐요
	58	어디서부터 시작해야겠는지 모르겟는 베오베간 호주 인종차별관한 긴 글 [새창]	2016-05-24 18:39:45	0	삭제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안성이야기는 우리나라만 국한에서 말씀드린게 아니에요 그 나라의 언어에 능통하지 못하여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전 세계 어느나라에서든지 있을수있는 일이에요 특히 말씀하신 고등학교도 안나온 저학력 저소득인 사람이라면요 캐나다에서 살아보지 못하여 캐나다에선 전혀 일어나는지 그렇지 아니한지 모르나 호주에서도 그리 흔한일은 아니에요
	57	어디서부터 시작해야겠는지 모르겟는 베오베간 호주 인종차별관한 긴 글 [새창]	2016-05-24 18:28:51	1	삭제
		호주와서 안좋은 기억이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여기도 계란던지는 일이 흔한일은 아니에요 kfc 잘알죠 근데 쓰는 지금은 쓰는 사람이 없어요 주변 호주 친구들중 이런 단어 아는친구도 전무하구요 kfc란 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욕이 호주에서 만들어진건지 모르겠지만 호주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전혀 아니에요 댓글중에 캐나다도 계란 맞으신 분 있다고 적은분이 계신데 님 말씀에 따르면 호주와 같은 인종차별 아닌가요?
	56	영주권 없이 호주 이민 하는 방법 중 하나. 457 비자 [새창]	2016-05-24 15:40:01	0	삭제
		457 비자는 사업주가 슈퍼 갑인 비자에요 믿을만한 사장님이 아니라면 절대 비추하는 비자입니다 일명 노예비자라는....ㅠㅠ
	55	어디서부터 시작해야겠는지 모르겟는 베오베간 호주 인종차별관한 긴 글 [새창]	2016-05-24 15:28:27	3	삭제
		건방진회원님 남기신 댓글에 다시한번 글남기게 되네요...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에요 저는 한국에서 일할때 안성쪽 공장에서 자주 왔다갔다 했는데요 그쪽에 필리핀 베트남 친구들 참 많았아요 그 친구들이 한국에서 힘든일 하지만 전부 저 학력자들은 아니였지요 그런 친구들을 무시한 한국 노동자 분들은 고학력자였을까요? 그리고 궁금한것이 호주랑 캐나다의 인종차별은 왜 다른가요? 호주와 캐나다의 국가간 영어부심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궁금하네요...
	54	어디서부터 시작해야겠는지 모르겟는 베오베간 호주 인종차별관한 긴 글 [새창]	2016-05-24 15:20:19	3	삭제
		건방진 회원님 그저 제가 말씀 드리고싶엇던 것은 모든것은 케바케라는거에요 호주에 인종차별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아니고 물론 존재 하지만 다른 나라와 똑같이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걸 알려 드리고 싶은거에요ㅠㅠ 정상적인 이성이라면 어떤것이 나쁜것이니 조언드릴수있지요 하지만 그 조언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져있다면 그것이 잘못되었을수도 있다고 정보를 더 드릴수 있는거아닐까요? 일단 호주에 한국인 불법체류자들은 굉장히 많아요 이건 그냥 넘어가더라도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한국도 동남아 외노자들을 무시한다는거에요 일단 동남아 사람들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시하는건 사실이자나요 그들이 우리나라에서 차별받고 구타받는것이 정말 불법체류 때문이라고 보세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경험했을땐 그들을 우리네 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온 동남아인들이기 때문에 더욱이 그들은 우리나라에선 이방이기때문에 한국인보다 아래로 본다고 생각했기때문이라고 봐요 그리고 조선족 조선족 떠올리면 어떤 이미지인가요? 짐작컨데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 조선족은 좋은 이미지는 아니라고봐요 이게 선입견이됬건 사실이됬건간에... 저는 그 생각이 그들이 많이 진출해서가 아니라 몇몇의 안좋은 행동으로 인해서 생겼다고 믿어요 이런 선입견 또는 나쁜 행동들이 일부 있다고해서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이 특히 심한 나라는 아니자나요 호주도 같아요 아시안들 부지런하고 일잘하고 열심히 산다고 좋게보는 사람도있는반면 선입견을 가고 보는 사람도 존재한다는 거죠
	53	어디서부터 시작해야겠는지 모르겟는 베오베간 호주 인종차별관한 긴 글 [새창]	2016-05-24 14:39:48	1	삭제
		글쓴이님이 남기신 글 정말 공감합니다 특히 영어!! 정말 저는 워킹오시는분들 또는 공부 정착하시려는 분들에게 강조드리고싶은게 영어에요 영어 단기 유학오셔서 랭기지 다니시면 영어 못해도되요 돈내고 영어 배우러 랭기지 갔으니 학원에서 무시하는 사람 절대 없어요 전부 친절하지요 돈내고 배우러 온 학생이니까요 하지만 돈을 벌수있는 일자리는 완전히 달라요 호주 최저시급 18불?19불인가 할꺼에요 최저시급 지켜져야죠 당연히 저는 최저 시급 안지키고 캐쉬로 15~16불 주는 한인 사장들 옹호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영어 한마디 못하신분들 그분들도 문제라고 봐요 호주에 일거리 많을줄 알고 왓는데 한인잡 밖에없다? 호주 경기가 나빠도 캐쥬얼잡은 어디든 있습니다 영어 준비 철저히 해온 친구들 오지잡 다 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렇지 못한분들은 영어가 안되니 잡지 못할뿐 입장 바꿔 생각해봐도 같은 외노자라도 영어 잘하는, 유창하지 못해도 일상 회화는 되는 사람들이 쌔고 쌧는데 굳이 영어 안되는 외국인을 쓸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기본적인 회화조차 안되면서 아무 준비도 계획없이 무작정 온 워홀러들이 신세 한탄 하는거보면 정말 한심해요 결국 일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영어 한마디 하지못해 인터뷰때 질문에 엉뚱한 대답하는데 누가 채용하겠나요?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니 마지막으로 찾는곳이 영어필요없는 한인잡이겠지요 보통 한인잡은 청소 또는 한인식당 키친핸드나 서버겠지요 물론 농장에서 워홀러 등처먹는 양아치 컨트랙터들, 영어 안되서 어쩔수없이 한인잡 찾아온 워홀러들 최저 시급 안맞쳐주는 한인사장들 나쁜놈들입니다. 어느나라건 한국사람이 제일 위험하다 조심해라 그런말들 많이 하자나요 저는 단지 호주에 오시는 워홀러분들 또는 유학생 이민자들이 더 좋은 대우 받으시고 좋은 생활 하시길 바라며 글남겨보아요 호주는 영어를 쓰는 외국이에요 이나라에서 살고싶거나 공부하고싶거나 돈을 벌어 한국에 돌아가고싶다면 꼭!!! 영어 공부 특히 회화공부 준비해서 오시길 바래요
	52	어디서부터 시작해야겠는지 모르겟는 베오베간 호주 인종차별관한 긴 글 [새창]	2016-05-24 14:18:32	6	삭제
		ezra 님 말에따르면... 한국 공장에서 동남아 외노자분들 많이 맞으며 일한다고 하자나요 호주는 외노자 때리는거 없어요 호주에서 아시안 여자들 공짜라고 생각? 한국분들 필리핀 베트남 태국가서 동남아 현지인들 쉽게 생각하고 무례하게 구시는 놈들 많자나요 또 호주에서 영어못하면 무시? 솔직히 백인들은 한국말못해도 조선족 또는 동남아 사람들이 한국말 못하고 의사소통 안하면 무시하지않나요? 물론 ezra님이 오시기 싫으시면 굳이 호주 오실필요는 없으시죠 하지만 호주에서 거주하시는분들이 자신들이 거주하는곳이 오해가있어서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이 바뀌길 바라며 오해를 풀어드리고자 글을 올리는데 호주 관광공사직원? 이러시면서 조롱하시면 당연히 기분 나쁘죠 물론 호주가 인종차멸 있어요 당연히 있죠 전 어느나라건 전부 인종차별은 있다고 봐요 한국도 있어요 그것도 많이 엄청 많이 심해요 모든건 케바케인데 제가 정붙이고 정착한곳이 너무 안좋은 쪽으로만 보여지는거같아 마음이 아파 댓글 남겨봐요...
	51	호주 인종차별 총정리.jpg [새창]	2016-05-23 06:27:42	0	삭제
		일단 호주로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오는 이유는 그나마 한국사람들이 살기 좋다고 하는 나라중 영주권이나 시민권 취득이 쉽기 때문이겟죠 점점 어려워 진다고 해도 사실 다른 나라보단 쉬운거같아요 그리고 호주는 글쓴이가 말하는 이민국? 이 맞아요 호주도 굉장히 많은 이민자가 이미 살고있으며 계속 받고있습니다
	50	호주 인종차별 총정리.jpg [새창]	2016-05-23 06:19:14	8	삭제
		모든것이 케바케인거 같아요 제 체감상 캐나다 같은 곳보다는 호주가 좀더 아시안 무시하는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일단 영어가 안되서 의사소통이 안되는게 그이들한테는 무시할만한 인종으로 보이나봐요 원래 아시안을 무시하는 녀석들도 잇겟지만 일단 영어로 의사소통 안되는 아시안들 때문에 무시하는 감정이 생긴 백인들이 많다고 생각되요 못된놈도 많지만 좋은녀석들도 많아요 여기도 사람 사는 곳 이니까요 한국도 똑같자나요ㅠㅠ 하지만 제가 몇일전 중국 친구한테 들엇던 말이 충격적이였습니다 그 친구 왈 한국인이 제일 인종차별 심하다고.... 중국인은 짱깨라고 부르고 일본인은 쪽바리라고 비하하며 동남아 사람들은 싸잡아서 무시한다고.... 이말듣고 저 자신부터 반성하게 되더군요....
	49	시드니 생활 2년되는날 - 시드니 3년차 4인가족 생활비 [새창]	2016-02-07 20:41:23	2	삭제
		서울 연고대 나온건 아니지만 한국에서 취직경쟁에 합류해본 경험있고 한국에서 직장생활 2년해본 경험이 있으며 부모님 도움 1원한푼 안받고 올해 빚이 반이넘지만 호주와서 모은돈으로 집도 브리즈번에 새로 지었고 연봉도 세전 11만불정도 받고있으며 영주권도 혼자 스스로 받은 저는 데토나님 글에 비판해도 되나요?
	48	시드니 생활 2년되는날 - 시드니 3년차 4인가족 생활비 [새창]	2016-02-06 16:39:45	1	삭제
		모든일은 케바케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호주에서 이제 6년차 지나가고있는데 처음와서 PR따기 전에는 돈모이는게 거의 없었지만 아직 솔로여서 그런지 몰라도 PR따고 제대로된 직장 얻으니 한국에서의 삶보다 훨씬 양질의 삶을 살고있고 돈도 세이빙이 많이되더라구요 많이 내려놓지도 않았는데 즐길거 즐기고 먹을거 다 먹어도 한국 제 나이의 직장인보단 더 괜찮다는 생각을 요즘들어 많이하고있습니다. 현지인보다는 당연히 불리할수 밖에없는 외국인이지만 여기서 PR 따고 시민권따고나면 자기 노력에 따라서 그다지 불리할거 없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아무리 불리해도 제가 겪고 주변에서 듣는걸 제가 호주에와서 살고있는것과 비교해보면 한국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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