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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77	이 분 덕분에 직업군 인식 자체가 바뀔려고 하네요 [새창]	2024-04-01 10:51:37	0	삭제
		'대'한민국 프로 '파' 일러 ▶ 대 파 이 수 정!!
	10376	조선일보, 티비조선이 요즘 국민의힘에 쓴소리하는이유 [새창]	2024-04-01 10:32:58	1	삭제
		정말 속상하고 답답한 건, 이럴 때, 잠깐의 ㅈㅅ일보나 TVㅈㅅ을 보고, 봐라 얘네도 국힘을 깔때는 깐다! 하면서 중립적이라고 쉴드치는 국민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다는 거... 제발 정신쫌 차리길!!!
	10375	어린 여동생 인생작 찍어주는 오빠.mp4 [새창]	2024-04-01 10:13:05	0	삭제
		울 조카들 보니깐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도 안좋던데 ㅋㅋㅋ 9살 차이 나는데, 집에서 배달시켜 먹을때 서로 안먹는 메뉴 골라서 주문함. 동생은 오빠가 싫어하는 마라탕, 오빠는 동생이 싫어하는 피자...ㅋㅋ 근데 또 음식이 오면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동생이, 오빠가 시킨거 서로 꾸역꾸역 먹음. ㅋㅋ 나한테 카톡 보낼때 언급할때도 항상 상대방 호칭을 못난이를 붙여서 말함. ㅋㅋ 어릴때부터 그랬고, 지금은 둘 다 성인인데 여전히 그럼.
	10374	나이 70대가 되고서 느낀점 [새창]	2024-03-29 13:32:30	5	삭제
		학창시절 농구를 좋아했다. 키는 작았지만 제법 빠르고, 제법 슛이 정확했다. 농구하는 키 큰 친구들이 늘 나도 끼워줬다. 나름 그 속에서 1인분은 했었던 것 같다. 서른 즈음, 직장생활 시작하고 체중이 10킬로 이상 늘었다. 살 빼려고 많이 움직이자 하던 때, 동네 공원에 농구코트가 있었다. 10후~20초 학생들이 농구를 하고 있었다. 다행히 사람이 부족한지 나도 끼워줘서 함께 했었다. 이제 서른, 별 차이 없을 줄 알았다. 예전보다 조금 느려졌나? 그래도 괜찮았다. 순간 순간 빠르게 움직이는건 조금 덜 빠르지만 움직여지는데 문제는 멈춤이더라. 내가 멈추고 싶은 순간에 바로 멈춰지지가 않더라. 머릿속에선 에이스였는데 몸뚱이는 그냥 뚱뚱한 아저씨가 됐다고 느꼈다. 한창때와의 신체적인 괴리감을 처음 체험한 경험이었다. 이 경험도 엊그제 같은데 내년이면 내가 오십이 된다.
	10373	그거 마트 가면 싸게 팔아요 ㅋㅋ [새창]	2024-03-29 09:54:57	0	삭제
		역시 프로'파'일러 출신 정치인 답게 사안을 꿰뚫는 능력이 뛰어나신 분이죠!! 이제 그냥 프로'파'일러가 아닌 프로'大파'일러님으로 불러드려야 합니다.
	10372	조국혁신당의 표 뺏기 효과 [새창]	2024-03-29 09:50:52	0	삭제
		저도 막연히 토왜 지지율 한 자리수도 많은데 30%는 너~무 많다 생각했는데, 어제 김진성 쓰레기 테러범 놈이 쓴 변명문 보고 암담하더라고요. 쓰레기 정치세력과 가짜 종교집단, 탐욕 쩔은 기득권 범죄집단이 만들어 낸 망상장애인이 한 둘이 아닐 터, 그런 무리에서 이번에 튀어나온게 김진성일 뿐, 우리사회 도처에 수많은 김진성들이 깔려있을 생각하니... 진짜 심각하구나 싶더라고요!! 일단 눈앞에 한일전부터 잘 치르고, 압승, 대승 거둔 뒤 하나하나 지우고, 버리고, 가지 쳐 내야합니다. 평생 살아갈 우리 나라, 우리 사회를 포기할 수는 없으니...
	10371	한동훈 정치를 犬같이... [새창]	2024-03-28 18:46:11	2	삭제
		어! 뭐지? X레이 신기술인가??
	10370	본격 선거 돌입 ! [새창]	2024-03-28 18:32:50	0	삭제
		선거철에 절하는 놈들은 걸러야한다는 범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함!! ㅆ발롬들 일 할 수 있는 자리에 있을때 일 잘하지 그랬냐??? 국민들 ㄱ 죠스로 보다가 즈그가 ㅈ될거 같으니깐 이제와서 못할게 없냐??
	10369	요즘 지하철역이나 시장에서 자주 보인다는 천원빵 매장 [새창]	2024-03-28 17:56:36	12	삭제
		울 동네엔 빵은 아니고 짜장면... 걸어서 2분 거리에 초저가 짜장면집이 있음.ㅎㅎ 2000년대 초반, 우리 지역에 천원짜리 짜장면이 시장에 파란을 일으킴. 지역 MBC던가, 암튼 방송에서 저가 음식점들을 돌며 위생점검을 함. 싼게 비지떡이라고, 여러 업체들이 유통기한 지난 식자재, 싸구려 식자재, 위생불량 등 점검사항들 우수수... 그런데 우리동네 천원짜장 중국집이 거의 유일하게 한 점 지적사항도 안나옴. 그 뒤로 그 집에 손님이 바글바글~~ 초심 잃지 않고 가격 유지하다가 2010년대 초에 5백원 올라서 1,500원으로 쭉~ 그러다 2022년에 너무 힘들다며, 죄송하다며 2천원으로 오름. 그리고 2024년 현재, 짜장면 3천원임. 심지어 맛도 괜찮음. 미니탕수육 시켜서 짜장면이랑 먹으면 지금도 8천원인가 9천원임. (미탕이 5~6천원 함)
	10368	아빠 롯데는 왜 4연패야? [새창]	2024-03-28 17:35:08	5	삭제
		웰시코기가 오동통 귀엽고 다리도 짧아서 ㅈ빱 같아도 양치기견 출신이라 나름 운동능력 좋은 애들입니다. 강팀에게 지는건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10367	바로 코앞의 노인네 둘의 대화... [새창]	2024-03-28 16:59:09	1	삭제
		뭐라는겨? 쪽바리 수웨끼들이...
	10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28 16:54:20	1	삭제
		비슷한 거 본 적있음. ▼ 울 강아지를 너무 좋아했던 남의 강아지... ㅋㅋ ▼ (착한 울 골댕이는 매우 귀찮지만 쪼꼬만 애기한테 머라 할 수도 엄꼬...ㅋㅋ)
	10365	이재명 암살미수범 김진성 글 공개 feat.주진우 [새창]	2024-03-28 16:25:06	2	삭제
		곽상도를 보세요~ 아들 내세워 퇴직금명목 50억씩 땡겨가잖아요! 어디 개발사업있다 싶으면... 침 줄줄 흘릴 법조계, 정치계 놈들 눈에 선하네요~!
	10364	이재명 암살미수범 김진성 글 공개 feat.주진우 [새창]	2024-03-28 14:47:51	5	삭제
		뭔가 비웃고 무시할 사안이 아닌듯 싶네요. 심각하게 뿌리깊고 엇나가도 한참 뭔가 잘못되게 엇나간 느낌이랄까? 저런 사상이 머릿속 깊이 자리잡은 극우들이 국민들 중 일정 비율로 있을 걸 생각하니 막막하고요. 우리나라는 종교가 잘못된 방향(특히 기복)으로 이상하게 발전하면서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정말 심각한 해약을 끼치는 구나 싶습니다. (개신교도, 불교도 마찬가지고 기타 수많은 유사종교들과 사이비들... 눈앞이 캄캄하네요ㅠ) 하아... 전빤스 같은 인간을 목사라고 칭해주고... 천공 같은 문맹의 늙은이 비융ㅅ을 선생이라 따르고... 아... ㅆ 암담하네요. 진짜~ 우리 사회가, 국가가 어떻게 이런 걸 다 해결하며 나아가야 할지... 착잡하고 슬프네요...
	10363	살아있었다면 .. [새창]	2024-03-28 14:08:26	9	삭제
		살아 있었다면 벌써 20대 후반이네요... 제 손목에 노란 고무팔찌에 '20140416'... 벌써 10년이 됐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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