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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91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180석을 확보하고도 검찰개혁을 완수 못함.. [새창]	2024-04-02 18:20:28	0	삭제
		지역구 : 민주당 172, 국힘 80, 새로운미래 1석(김종민 ㅂㄷㅂㄷ) 비 례 : 조국혁신 16, 민주연합 14, 국민미래 16, 개혁신 1, 기타 1 합계 민주+진보 186, 조국혁신 16, 국힘+보수 96, 개혁신1, 기타1 기대섞인 예상 해봅니다. 민주+진보+조국 총합 200석 되면 돼지 끌어내리러 가는거야~!!
	10390	이번 총선에 저는 대리투표합니다. [새창]	2024-04-02 17:52:28	2	삭제
		세월호 416재단에 후원을 시작하며 받은 리워드, 노란 고무팔찌... 왼 손목에 노란 고무팔찌에 새겨진 'REMEMBER 20140416' 를 보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지금도 마음이 아파옵니다!! 벌써 10년이 지나버렸습니다. 고무팔찌는 어느덧 군데군데 낡아서 조금씩 뜯겨지고 찢어지기 시작했네요. 조만간 팔찌는 떨어져 나갈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은 사건의 경위와 관련자 처벌을 끝까지 지켜볼겁니다.
	10389	언론장악 사실이네요 [새창]	2024-04-02 14:15:22	1	삭제
		무비판적 부역자들까지 제대로 단죄해야 함!! 위에서 시키는대로 했다는 개수작 부리는 것들까지 제대로 조지는 시스템이 확립돼야 알면서도 권력뒤에 숨어서 조력하는 놈들까지 제대로 작살을 내야 같은 비극이 반복되는 걸 막을 수 있음.
	10388	만우절 끝났는데 담당자 뭐하고있나요 [새창]	2024-04-02 12:12:41	9	삭제
		이야~ 내가 야구판에서 이런 얘기 듣는 날이 오네~ ㅋㅋ 상대가 한화라 상대팀에 불운이라니... 격세지감을 느끼네요ㅋㅋ
	10387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애할 때 겪는 극 현실 상황 [새창]	2024-04-02 12:10:11	1	삭제
		타지역 출신이라 이쪽에 아는 사람이 직장동료밖에 없던 사람이었는데 그래서 늘 옆에 있기를 바랬기에 나도 최대한 일정 줄이고 출장 제외하고는 그렇게 했음. 그러다 차차 그 친구도 여기에 아는 사람들 생기면서 약속도 생기고 스케쥴도 생긴다기에 나도 그 시간에 친구들 만나서 술도 마시고, 주말에 낚시도 가고 그렇게 또 지내게 됐음. 매일 붙어지내는 것도, 일주일에 한 두 번 겨우 보는 것도, 어느것도 딱히 불편하지는 않던데... 아 물론, 그렇게 1년쯤 되어갈 때 헤어짐.
	10386	요즘 지하철역이나 시장에서 자주 보인다는 천원빵 매장 [새창]	2024-04-02 11:57:11	0	삭제
		대전 서구 갑 지역구 입니다. ㅋㅋ ▼ 이건 작년 3월 로드뷰에 찍힌 가게 사진입니다. 지금은 조금 올라서 짜장면 3천원이에요.
	10385	한동훈이 자영업자 육아휴직 제도 시행하겠답니다 [새창]	2024-04-02 11:28:02	0	삭제
		뷰ㅇㅅ 같은게 이수정 같은 훌륭하신 분은 이런거 안해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고귀한 분인데 늬들 따위 것들 보살펴주시겠다고 친히 선거에 나와 주신다잖냐~?? 근데 안찍을래?? 이러더니 이번엔 현 정부가 잘못한게 있지만 그게 제잘못은 아니잖아요? 저는 억울합니다 이러던데... 진짜 한심하고 어처구니가 없어도 이정도로 말도 안되는 인물이라니... 그동안 이런 사람을 물고 빨고... 무슨 아주 예수 재림이라도 한 거 마냥 떠들던 언론들 하며... 대한민국 작살내기로 작정을 했어 아주~~
	10384	조선일보와 전면전 불사하는 조국당…"국힘 기관지" [새창]	2024-04-02 10:58:03	5	삭제

	10383	사과를 사랑하는 연예인의 당부 [새창]	2024-04-02 10:21:07	3	삭제
		어! 유느님 손가락!!??ㅋㅋ
	10382	군대간 오빠 하염없이 기다리던 강아지 [새창]	2024-04-02 10:16:31	7	삭제
		오구오구~ 짠해라~ㅠ 눈에 밟혀서 어케 복귀하냐~ㅠ 난 저녁 약속있어서 혼자 나갈때도 발길이 잘 안떨어지는데...ㅠ
	10381	초등학교 식단표에 난데없이 '투표는 국민의 힘'…선거운동 논란 [새창]	2024-04-01 19:33:4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전의 초등학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대전의 수준이 ㅈ같다고 욕할 일은 아님!! 대전은 지난 총선에서 지역구 7개를 싹쓸이 했었고, 이번에도 싹쓸이 분위기임 예전엔 중구 및 동구 2개 지역구 정도가 험지 또는 격전지 정도 됐었는데 21대부터 싹쓸이 중이죠~ 그만큼 저것들 똥줄탄다는 증거임!! ㅋㅋ 하지만 소용없음. 택도 없음. ㅋㅋㅋㅋ 이번에도 대전은 7개 싹쓸이 가는거임~!!
	10380	2아웃 만루 위기 굿짐당을 9할 9원 투수 [새창]	2024-04-01 15:16:33	0	삭제
		나이 많으면 오빠 소리도 잘 한다면서요? '여러분~ 여기 이오빠 뺏지 한 번 달아줘요~' 하면서 애교부리면 선거판이 흔들릴 수도...ㅋㅋㅋㅋ 총선 재밌어지겠다!! 와~ 기대된당~ 으힛!!
	10379	딴지만평 - 장보는 자여 따르라! [새창]	2024-04-01 15:10:26	1	삭제
		첫 번째 문제는 고물가에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있는 상황에서 대파 한 단 가격이 875원이라고 짜고치는 쑈를 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 문제는 그게 대국민 기만 "쑈" 였음이 들통이 났는데도 사과없이 이수정 등이 되도 않는 쉴드를 치고 있다는 것이고, 세 번째 문제는 이수정이 대파쇼 쇼츠 등을 통해서 이슈를 계속 키워가고 있다는 것임. 그래도 이게 뭔 문제야 싶다면 뭐 어쩔 수 없고요. 안타깝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할 수 밖에요.
	10378	학장동,우리의 이야기 [새창]	2024-04-01 11:53:27	1	삭제
		저렇게 '아름다운 사람들' 덕분에 세상이 흉흉하다 해도 살만 한 거겠죠. 문득 생각이 또 나서 적어봅니다. 40여년 전, 부모님께서 맞벌이 하셔서 늘 꼬질꼬질했던 국딩 1학년이던 저를 매일 집에 데려가셔서 엄니 퇴근하실때까지 돌봐주셨던 이희곤 선생님, 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40일간 입원하고 퇴원했을때, 작디작던 저를 안아올려서 웃으며 환영해주셨던 따뜻함도 늘 간직하고 있습니다. 입원기간동안 뒤쳐졌던 공부 따라잡을 수 있게 도와주신 것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비교적 바르게, 건강하게 잘 커서 건강한 뚱땡이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0377	이 분 덕분에 직업군 인식 자체가 바뀔려고 하네요 [새창]	2024-04-01 10:51:37	0	삭제
		'대'한민국 프로 '파' 일러 ▶ 대 파 이 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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