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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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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하 진짜 있을곳이 못돼버렸네요 여기 [새창]	2014-10-14 20:09:22	5/5	삭제
		전체가 미쳤다는게 왜 말이 안되는지;; 그럼 오유에서 그렇게 비난하는 일베는 전체가 아니라 일부가 미친건가? 물론 일부만 미친 것일 수 있지만 이게 암세포처럼 퍼져가면 전체가 미친 거죠. 이미 오유는 암세포가 상당수가 퍼졌습니다. 저는 이전에 당당하게 오유한다고 말하는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안합니다. 사람들 인식이 엄청바뀌었습니다. 일베나 오유나 하는 친구들도 많고 웃긴건 이게 오유에서라면 죄다 일베1충으로 몰아가겠죠? 그 친구들은 여사친/인터넷 사이트 자체를 잘 안들어가는 친구들이었는데 그런 인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친한 후배들은 진지하게 저한테 오유한다고 하지마라 이럽니다. 주위 인식은 신경쓰지 말고 우리만 잘하면 된다..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진짜 귀를 닫고 눈을 닫는 태도입니다. 딱 오유인들이 싫어하는 베1충이나 가질 만한 마인드네요. 인정하셔야 합니다. 오유는 이미 상당 부분이 썩었습니다. 일부 운운이 아니라 커뮤니티 자체가 거론이 정도로... 물론 그 곳엔 저 역시 포함되어있습니다. 단, 저는 문제점 인식을 하고 바뀌어야 할 필요성은 알고 있습니다. 사이트가 싫으면 떠나면 된다? 제발 이런 암걸리는 소리좀 작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래도 희박해져 가는 오유의 자정능력을 뿌리채 뽑아버리는 말입니다. 어쨌든 썩어가는 오유유저로써, 갑갑해서 이렇게 목소리라도 내봅니다.
	28	열린 광장을 지향하는 오유의 닫힌 유배지 [새창]	2014-07-17 02:21:31	8	삭제
		아; 수정함. 첨엔 무도 비난게가 아닌 안티 무도게 였음; 사람들이 무도를 위한 비판은 안티 무도가 아니라고 하니, 비판게로 이름을 바꿈. 문제는 논란이 되는 다른 게시판도 많은데, 왜 무도만 비판게를 따로 둔 것이냐.. 별로 합당한 이유가 없다는거
	27	열린 광장을 지향하는 오유의 닫힌 유배지 [새창]	2014-07-17 02:13:50	2	삭제
		무슨 무도 비판게 생긴 이유가 매주 토요일마다 예스잼/노잼 이 나뉘여서 토요일뿐만 아니라 몇일을 서로 까고 까는 사태때문임; 내 기억엔 예전 길사태 때문에 논란이 불거지자 이 게시판이 나온걸로 기억하는디.. 글고 확실한건 처음엔 무도 비난게였다가 사람들이 건설적인 비판과 비난은 다르다 하니까 비판게로 이름을 바꿔버림.
	26	(욕설주의) 무한도전 무삭제판 명수옹 욕.avi [새창]	2014-03-06 20:02:18	5/15	삭제
		저건 그냥 박명수고 연예인이고 뭐고를 떠나서 불편하게 느껴지는 영상임. 주위 멤버 웃음도 그 불편함을 무마하려는 것처럼 보여지고.. 실제 상황은 본인들만 알겠지만 어쨌든 나는 그렇게 보여짐.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보기좋다 이런 반응인 사람도 많겄지만 나같이 느낀 사람도 많을텐데?
	25	브금]리그오브 돌아이.jpg [새창]	2013-10-20 15:54:34	0	삭제
		소닉 제네레이션 브금 Rooftop 루프탑 맞나?
	24	SKT T1 우승 기념 나눔글 ★ [새창]	2013-10-05 16:14:36	0	삭제
		신청합니다. 소사슴
	23	'남성연대' 성재기씨 시신 발견 [새창]	2013-07-29 18:11:06	2	삭제
		애도합니다.
	22	트라우마 [새창]	2013-07-29 13:46:26	3	삭제
		이런 트라우마는 극복하기 힘들죠. 극복하는 데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고.. 하지만 최대한 빨리 극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버지 앞에서도 당당해 질 수 있으시면 하네요. 또한 가정도 화평해지길 빌겠습니다.
	21	(19, 직구주의) 미필자들은 몰랐던, 그 곳의 이면 (1) [새창]	2013-07-25 22:59:55	0	삭제
		특수한 경우고 사례가 적다, 이게 허구과장이 되는 게 아니지요. 특수한 경우고 사례가 적지만 본문이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나열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걸 생각해 보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	(19, 직구주의) 미필자들은 몰랐던, 그 곳의 이면 (1) [새창]	2013-07-25 22:57:46	0	삭제
		더 많은 경험을 하셨더라도 어쨌든 본문이 사실이라면, 허구과장이라고 표현하신건 잘못된 것이니까요. 반대로 글쓴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충분히 불쾌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면 거짓말을 했다는 식으로 매도 당할 수도 있겠지요. 저런 사례가 적다고 해서 사실이 허구과장이 된다는 건 말이 안되지요?
	19	(19, 직구주의) 미필자들은 몰랐던, 그 곳의 이면 (1) [새창]	2013-07-25 22:43:14	0	삭제
		왜냐면 전 주위에서 이미 듣고 보고, 직접 체험을 했으니까요. 전혀 허구과장이 아닌 내용입니다.
	18	(19, 직구주의) 미필자들은 몰랐던, 그 곳의 이면 (1) [새창]	2013-07-25 22:42:13	0	삭제
		육군은 아니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불안감 조성건에서는 저도 공감하는데, 저 글 내용을 허구 과장이라고 하는 건 좀 아니다 싶어서 글을 남긴 겁니다.
	17	(19, 직구주의) 미필자들은 몰랐던, 그 곳의 이면 (1) [새창]	2013-07-25 21:27:36	0	삭제
		아 글고 위분이라 한건 10second님보고 한 말임.
	16	(19, 직구주의) 미필자들은 몰랐던, 그 곳의 이면 (1) [새창]	2013-07-25 21:25:11	0	삭제
		몸에 상처입히지 않고 고통스럽게, 아프게 구타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음. 전 맞고 짧은 순간 기절까지 해봤는데 몸에 흉터가 남지 않았음. 더 최악인건 뭐냐면 몸에 상처가 나서 간부에게 들켰음에도 끝까지 입막음을 시키는거임. 간부가 모를 것 같다고? 난 후임이랑 맞다가 기도도 해봤음 지나가다 간부가 봤으면 하고. 안들킴... 영창가는 놈들은 많이 봤는데, 그런 놈들은 대부분 맞은 놈이 꼰질러서 가는 게 대부분... 간부 스스로가 알아차려서 영창 보내는 건 보기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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