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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he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군대에서 말벌 만난 SSUL [새창] 2013-03-06 23:10:57 0 삭제
    말벌 까딱하면 골로 갑니다;; 꿀벌 정도로 생각하면 안되요;; 진짜 죽을수도 있어요..그나저나 역시 주임원사 대단하다
    309 질문질문좀 [새창] 2013-03-03 15:49:10 0 삭제
    주운거 아니네요. 총에서 발사된 탄두는 강선자국이 있어야합니다. 그 강선자국은 샌드페이퍼로 갈아도 잘 안없어지구요. 위에 글쓴분처럼 부드러운 흙이 있는 뷰분에는 깨끗한 탄두(그래도 강선자국은 있음) 나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찌그러진게 대다수
    308 김관진 국방 장관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03-03 00:22:21 0 삭제
    군생활 하면서 정말 답답했던것 중 하나가 뭐 상황하나 터지면 소대장은 중대장한테 "어떻게 할까요?" 이러고 중대장은 대대장한테 그러고 있음.
    뭐 위관급 장교까지야 아직 경험이 없으니까 그렇다쳐도, 대대장이 연대장한테 지시 기다리고 있고 사단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에 시간 너무 오래 걸림. "쏠까요? 쏘지 말까요?" 라고 묻지 말고 선빵 갈기고 보고하라는말이 괜한게 아님. 전방부대 순시 동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소대장이 최선방의 지휘관이 되야된다는 말 맞음. 그것은 아무리 계급 딸린 소위 중위더라도 "너에게 지휘권을 준다." 라는 말과 같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도 대단했음. 천안함때문에..물러나셨지만.. 능력은 정말 탁월했고 리더십도 대단했음.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3 00:04:43 3 삭제
    3사. 의무복무기간 자체가 차이가 남. 2년 6개월과 7년의 차이가 꽤 큼.
    306 야비군 선배님들 저 예비군 처음인데 떨립니다 [새창] 2013-03-02 22:19:35 0 삭제
    별거없어요 ㅋㅋㅋㅋ딱 느낌이 보충대에서 3박4일동안 아무것도 안하다가 가는 느낌? 그거 생각하시면되요 ㅋㅋㅋ하라는대로 움직이면 되요 ㅋㅋ
    어차피 예비군 상대하는 현역 조교며 교관들도 우리 야비군들이 열심히 해줄거라 기대도 안하고 ㅋㅋ
    305 전라도의 허세.facebook [새창] 2013-03-02 22:12:33 7 삭제
    아니, 도대체 왜 "다시 재탕해서 쓰는 집도 있고 안그런 집도 있어요." 이런말을 왜 꺼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집도 있고 없는집도 있는거라면서 꼭 이런데에서 그런 말을 꺼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모든것에 다 양면성을 부여해야됩니다.
    "함부로 남 욕 하지마세요"에 "남 욕 안하는 사람도 있어요.", "일본이 주장하는 영토지도입니다."에 "이런생각 안하는 일본인도 있거든요?" 라는 식으로.
    그럼 사는거 엄청 피곤해집니다. 본인은 '일침'을 가하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모르는것을 알려주겠다는 의도겠지만 "아 그렇군요"라고 하는 사람들 별로 없을겁니다. 주변 사람들도 엄청 피곤해집니다. 그러지마세요.
    304 저.. 군필이신 오유분들께 질문좀.. [새창] 2013-03-02 22:05:50 0 삭제
    혹시.."잘못들었습니다?" 인가 ㅋㅋㅋㅋㅋ하도 웅얼거리는걸 보면 말출 한달 남겨놓은 병장인가 ㅋㅋㅋㅋㅋ
    보통 사회에서는 남이 하는얘기 잘 못들으면 "네?"라고 하는데 군대에서 그러면 안되요 ㅋㅋㅋ"잘못들었습니다" 라고 해요.
    (이 "잘못들었습니다"도 개정되어서 "죄송합니다만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로 하라고 했죠.)
    이 "잘못들었습니다."가 이등병때에는 박력있게 "잘! 못들었습니다!" 이러는뎈ㅋㅋㅋ계급먹어가면 혀도 꼬여가고 말이 점점 줄어듭니다 ㅋㅋㅋ
    "잘못들었습니다."->"잘못들씀다"->"잘못씀다"->'잘@#$%"ㅋㅋㅋㅋㅋㅋ
    303 왜 군대에선 구타가 필요하죠? [새창] 2013-03-02 22:01:46 1 삭제
    원래대로라면 구타와 인격모독, 부조리는 없어야 하고 '얼차려'를 부여하는게 맞죠. 완전군장 매고 연병장 돌기, 개인 참호파기, 앉았다 일어나기 등등.. 그런데 왜 구타와 인격모독이 끊이지 않느냐. 이건 계속 되풀이 되는겁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이유없이 갈구게 되고(국이 짜다느니, 밥이 설익었다느니, 설거지 하는게 맘에 안든다느니 등등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 등) 그 며느리는 나중에 시어머니가 되어서도 똑같은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와중에 죄책감을 느끼거나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 그 되풀이의 끈을 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얼차려를 안하고 욕설과 폭언, 병영 부조리가 계속 되는 이유로는 부적절한 권위의식도 한 원인입니다. 선임이 되면 그에 맞는 수준(사람 대하는 방법, 교육훈련에 적극적인 모습 등)이 따르는걸 잘 모르는 경우가 필연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한마디로 계급만 있지, 그에 걸맞는 권위는 없는겁니다. 권력만 잡으려고 하는겁니다. 이건 어느 집단이나 다 마찬가지에요. (정치, 기업, 학교 등) 그래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느정도의 욕설과 구타를 대체할만한 질책과 얼차려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는거 좋아하고 욕듣는거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근데 정말로 훈련이란게 입총쏘면서 빵야빵야 하면서 하는게 아닙니다. 실탄도 사용하고 고폭탄도 사용합니다. 인마 살상능력이 없다는 공포탄과 조명탄에 의해서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요. 그런것들을 다루는 과정에서 긴장이 과도하게 풀려버리면 사고 납니다..그 과정에서 그런 병사들에게 질책과 얼차려를 부여하는것은 당연한겁니다.
    302 군대에서 사격같은거 잘못하면 욕먹나요?? [새창] 2013-03-02 21:49:24 0 삭제
    보통만 해도 상관 없어요.. 처음에 20발 쏴서 19~20발 명중하면 대단한겁니다. 보통 16~17발 맞추던거 같아요. 물론 더 못맞추는 경우도 있고 잘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대배치 받고나서는 영점사격 할겁니다. 그때 잘하면 되요ㅋㅋ단, 절대로 "부소대장님! 총이 안나갑니다." 이러면서 총구를 돌리거나 긴장빠진 행동을 하면 크게 까입니다.
    301 이런새끼는 존나 불타죽어야함 [새창] 2013-03-01 20:41:17 0 삭제
    이런새끼들은 지네들이 일본가면 대접받을거라 생각할 듯.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20:40:11 13 삭제
    아직도 기억한다. 네이트판에서 어떤 무개념 흡연자가 씨부려놓은 글을.
    자기는 길빵을 해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킨다고 한다. 어린이나 임산부가 자기 옆을 지나갈때에는 숨을 들이마시고 참아서 담배연기를 안뿜는 매너가 있다고.
    299 자기 군생활 하면서 소대장이 작업하는거 한번이라도 본적있는사람? [새창] 2013-02-28 23:11:51 0 삭제
    저는 몇번 봤어요ㅋㅋㅋ신교대 시절, 교관 중 한명이 소위였는데, 각개전투 교장에서 삽질하고 있었음. 쉼터에 방풍막 쳐놓은거 흙으로 파묻고 다지는 작업ㅋ 아무래도 훈련병들을 시키기 좀 그래서 그런거 같았던데. 첫번째 소대장님이 중위였는데 꽤 오래 복무를 하실 분이였어요. ROTC에 군장학생 이것저것 해서 5년이였나..손재주가 좋아서인지 병사들 랜턴 부서진것도 막 페트병 조각 잘라서 녹여다가 플라스틱 용접해서 고치기도 하고 생활관 문도 고치기도 함ㅋㅋ저 랜턴 제대로 안비춘다고 욕먹었음 ㅋㅋㅋ 가끔은 벌목하는데에도 가서 막 톱질도 함 ㅋㅋㅋ
    298 이게 칭찬이야 욕이야? [새창] 2013-02-27 23:30:05 0 삭제
    이길 수 있는 전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제가 가겠습니다.", "저는 안갈랍니다." 이러는건 군인의 본분에 어긋나는거죠.
    육사 수석으로 졸업하고 초고속 승진한 사단장이더라도 지 입맛대로 골라서 전쟁하는거 자체가 불가능이고 말이 안되는겁니다.
    미친 왜구한테 조선이 넘어가려는 판에, 승률 높이려고 가려서 갔다? 이건 아닌겁니다. 윗사람이 까라고 하면 까는거고, 이런말 하기 전에 본인이 직접
    "까부수겠습니다." 라고 말을 해야하는게 군인입니다.
    297 제 군생활 최고 부조리 [새창] 2013-02-27 23:27:25 0 삭제
    왠만하면 자잘한 빨래는 손빨래를 하는게 좋습니다. 뭐 티셔츠 두벌에 양말 두세켤레 정도면 손빨래 하는게 낫지요.
    몇명꺼 모아서 한번에 돌리는것도 좋고..다만..후임에게 빨래를 시키고 말리고 개어서 갖다 놓게 하는건 부조리입니다.
    296 [빡침주의] 아니 이x이??? [새창] 2013-02-27 23:25:58 0 삭제
    놀고 있네.. 이런 소리 하는애들 탈북자들 증언 들어보면 아닥한다. 며칠전 티비에도 나왔지. 여자 4명이 탈북해서 중국을 건너가는데 배고픔과 추위, 공포에 떨어가면서 탈북을 감행하는지. 평생 못잊을 말을 들었다. 나라 없는 국민의 서러움이 뭔지 아냐고. 내가 북한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왜 남의 나라에서 동물만도 못하는 취급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여자들이 힘들게 학비 모아서 공부하고 대학간다고? 남자들은 한달에 10만원도 안되는 월급 한푼도 안쓰고 모아봤자 200 조금 넘는다. 그거 모아서 대학 등록금 절대 못댄다. 남자나 여자나, 하루에 알바 12시간씩 일주일 내내 일하지 않는 이상, 힘들게 학비 모아서 공부한다는 말 하면 안된다.) 국방이 없으면 북한꼴 나는거다. 간신히 배럭만 지어놨는데 마린 4마리가 밀고 내려오면 걍 껨 끝이다. 뭐 남한의 기술력과 북한의 자원이 결합하면 경제발전을 이룬다? 지랄하고 있네. 아직도 북한이 어떤 나라인지 모르나? 지네 나라 여성들 중국에 팔아먹으면서 식량과 맞바꾸는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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