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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he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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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he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22:55:11 1 삭제
    누구나 군복무 시절을 그리워 할 수 있으며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
    다만, "병장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야 합니다.
    "이등병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면 안되는겁니다.
    429 수원 통닭거리 진미통닭에서 튀겨온 닭 상태... [새창] 2015-01-25 22:05:20 0 삭제
    진미, 용성 이 두곳이 나름 유명하다고 하는 가게인데요.. 보고 느낀것 그대로 얘기를 드리자면..
    진미는...정말 비위생적입니다. 길거리에 가마솥을 갖다놓고 닭을 튀깁니다. 튀김옷을 입히는 그릇이며 양념을 버무리는 그릇이며.. 깔끔하지 않아요.
    배고플때야 눈에 보이는게 없어서 맛있어보이는데 먹고난 후 보면..참 비위생적이에요.
    상대적으로 용성은 깔끔합니다. 1층과 지하에 주방이 있는데 그곳도 깔끔해요.
    428 갓두리 재평가설.jpg [새창] 2015-01-23 22:42:25 0 삭제
    원래 대사는 "이건 사기입니다!" 이게 맞아요 ㅜㅋㅋㅋㅋㅋ
    저게 아마 일밤 중 이경규가 간다였나? 그 장면중에 나온걸거에요.
    차두리가 저 얘기를 하자 차범근이 인상을 찌푸리는 장면이 나왔었는데, 아들이기 이전에 객관적 해설을 해야하는 해설가의 자리에서 사적인 감정이 담긴
    발언을 하는것을 좋게 안보기 때문이라는게 원인.
    427 카톡 프로필 유형 [새창] 2015-01-23 21:33:54 6 삭제

    저의 프사였습니다만..
    426 지금 슈틸리케 감독은 이런 생각에 빠졌다고 합니다 [새창] 2015-01-23 20:52:42 4 삭제
    오..마리오 괴체(Gotze).. 차범근이 괴체를 '괴츠' 라고 읽어서, "괴체가 맞는거 같은데, 차범근이 잘 모르는건가..?" 라고 오해를 했었군요..
    역시 '괴츠'가 정답인가봅니다.. '바이에른 뮌헨'도 차범근은 '바이엔 뮨센' 이라고 하던데.
    425 신교대에서 발견한 낙서들 [새창] 2015-01-18 20:23:10 1 삭제
    "X중대 ㅇㅇㅇ하사 짱이쁨"
    "X소대 ㅁㅁㅁ소위 신교대 미녀"
    등등 여군 관련 낙서도 많았죠.
    424 우리나라 축구 감독은 정말 잘 뽑은듯... 슈틸리케의 위엄 [새창] 2015-01-14 20:23:43 0 삭제
    히딩크가 자서전에서 박지성에 대하여 이런 말을 했다죠.
    "내가 본 한국 선수중에 이만큼 퍼펙트한 선수는 없었다. 그런 실력에도 불구하고 빛을 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박지성에게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작용하고 있는것이라 생각했다."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22:27:51 1 삭제
    음.. 제가 직접 보고 겪은 경험에 한하여 얘기를 드리자면.. 의무병 정도는 가능할 것 같네요. 이 의무병이라는게.. 꼭 보건대를 나오거나 의료에 관련된 전공이 아니더라도 가능하더라고요.. 의무병 아저씨한테.. 전공이 뭐냐고 물어보니..사회복지학과 다녔다고...ㅜㅜㅋㅋㅋ
    그러다가 그 아저씨 전역하고나서 후임 구해야된다고 우리중대에서 한명 빼가려고 했어요.. 서울 K대 출신(고대 아님ㅋ) 항공우주과학전공의 후임...
    이런애가 의무병 하는데에 조건이나 자격이 되냐고 물어보니.. 어차피 다 맞선임이 가르쳐주고 할거라고.. 똘똘하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22:15:42 0 삭제
    다른 내용은 그렇다 쳐도.. 통신병 군장이 30kg넘어가는 무게인데 현역병들은 그걸 메고 올라가지만 박형식이 자꾸 뒤로 넘어갔다는 얘기는 좀 그렇네요..
    박형식 체구보면 키만 좀 크다뿐이지 허당이에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어요. 박형식을 옹호하는게 아니고, 처음 접해보는 사람을 옹호하는겁니다.
    물론 짬먹는다고 뭐든지 다 잘하는것도 아니고 실제로 이런 임무를 수행하는 현역병도 고생스럽다는걸 인정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만큼 고생하는데 너는?" 이라는 말로 들리는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421 세계의 여성 군복무 현황 [새창] 2014-08-31 22:09:15 0 삭제
    이런 다른나라 사례보다도.. "여자는 임신하고 애낳잖아요. 그게 얼마나 여자에게 안좋은건지 아세요? 몸매 망가지고 몸도 망가져요. 그거 아셔야 되요." 라고 말하는 여자들을 어떻게 설득해야하죠? "그래서 그 애를 낳아서 몸매 망가지고 건강 나빠지기 때문에 그 애기를 원망하실거에요?" 라고 설득하는것도
    이제는 신물이 나서..
    420 한국 커피믹스를 마셔본 외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4-08-23 23:06:44 2 삭제
    예전에 말레이시아로 발령이 난 적 있었어요. 거기에서 일하던 팀장급 외국인 애들(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등)이 저 맥심커피를 굉장히 좋아해요ㅋ
    매주 한인타운 가서 한팩씩 사다놓고 1인당 2개씩 지급을 해줬거든요ㅋㅋ 근데도 다 먹고 맛있다고 몰래 들어와서 훔쳐감ㅋㅋ
    한 며칠동안 커피지급 안해주니까.. 스틱 1개에 물을 한가득 부어서 먹더라고요..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01:35:58 0 삭제
    그냥 뭐랄까... 진짜사나이에서 김수로가 그랬잖아요. "분대장이였는데도 못참고 뛰어나왔다." 라고ㅋ.
    분대장이란 자존심도 있고 후임 앞에서 쪽팔릴까봐 못하는것도 잘하는 척을 해야하는 직위에요. 마치.. 수학선생님이 수능문제 쩔쩔매다가 못풀겠다고 하는거랑 똑같은거죠.
    그리고 그 이등병도 뛰어나왔잖아요? (나갈까 말까 머뭇거리다가 결국 나갔지만.) 원래 이등병이 그렇게 뛰쳐나가면 엄청난 갈굼으로 돌아옵니다..
    그만큼 힘든게 화생방 훈련이에요..
    418 무서운 아버지의 군생활 일화 [새창] 2014-08-16 01:26:02 7 삭제
    아.. 맨 위 댓글 달으신분 이야기 비슷한것을 본 적이 있어요!
    정주영이 쓴 자서전에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육군 대위가 어부에게 오늘 잡은 물고기를 내놓으라고 하였는데, 어부가 이걸 팔아야 생계가 유지된다고
    간청 했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대위가 어부를 짓밟고 두들겨 패서 물고기를 다 가져가는것을 보고 정이 떨어졌다고 하였습니다..
    417 자기가 먹은 갈굼중에 가장 어이없던 경험은? [새창] 2014-08-16 01:17:21 0 삭제
    불침번 근무를 서면서.. 하루일과에 대해 신랄한 비판(갈굼먹기)을 당하던 중.. 위병소, 탄약고 근무자를 깨워야 되는 시간이 한 15분 정도 지나가버림.
    그거 갖다고 "이 ㅇㅇ새끼야 정신 안차리고 근무서냐" 라고 갈굼먹음.
    다음날 또 불침번 근무 서면서 신랄한 비판을 당하고 있었음. 어제와 같은 일이 일어나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대충 이정도면 깨울 시간이겠구나 하고 손목시계를 들여다 보았음. 아니나 다를까, 후번 근무자 깨우기 5분도 안남은 시간. 그거 갖다가 또 지랄을 함.
    "이 ㅇㅇ새끼는 갈굼 처먹고 있는데 딴짓하고 있다." 라고..

    시바 나보고 어쩌라는거야ㅋㅋㅋㅋ 안깨우면 안깨웠다고 지랄할거고, 시계 보면 시계 봤다고 지랄ㅋㅋ
    416 근데 요즘 군대에 구타 많다는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네요... [새창] 2014-08-16 00:41:02 0 삭제
    08년 군번입니다.(육군) 제 복무기간 당시에 눈에 띄게 폭력이 이루어지는것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암암리에 옆 소대의 누가 맞았더라, 어떻게 했다더라 라는 얘기는 끊임없이 나왔죠... 불과 한달 선임이 지속적인 폭력이 원인이 되어 발을 잘 못쓰게 되는것까지 눈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당시 부대의 계급 구성이 상병장층 20%, 일병층 30%, 물일병+이등병 50% 정도였습니다.)
    약 1년이 지난 후 그 선임을 괴롭혔던 주요 인물들이 전역을 하는 시점까지 계속 발을 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우리 동기들끼리 수군대었습니다.
    "맞을짓을 했네." 내지 "그럴수도 있지." 등의 합리화 대신 "불쌍하다. 병원에서 하는 말이 뼈 속에 시멘트를 넣어야 한다더라. 심각한거다." 라는 얘기가 나왔죠.. 그러면서 우리는 그러지 않기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동기들이 선임층이 되자.. 후임을 괴롭혀서 사단 군기교육대에 가고 타 중대로 전출되는 녀석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런걸 경험해보니.. 참 가혹행위라는게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일이고, 없어질것 같다가도 다시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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