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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he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자전거 도둑 ㅇㅅㅈ과 그 후기 [새창] 2013-04-05 23:38:14 1 삭제
    자전거 판매점에 타이어를 갈러 간 적이 있는데요. 갈고있는 도중에 진열되어 있는 자전거들을 보니까 400~600만원짜리 자전거가 있었어요.
    "아저씨 저거 풀옵션이라 저정도 가격이에요?" 라고 묻자 아저씨는.. "저거 풀옵션 아니여~ 그냥 중간 사양으로 맞춰놓은겨~"
    339 훈련소에서 수류탄 훈련 안할수도 있나요? [새창] 2013-03-29 23:00:08 0 삭제
    유일하게 자신의 의도와 타인의 의견으로 열외할 수 있는 훈련이 수류탄 투척훈련.
    행군? 조교 내지 교관이 "못하겠으면 나와도 좋습니다. 나중에 열외하지말고 지금 열외합니다." 라고 페이크 씀. 열외했다가는 동기들한테도 눈치밥 먹음.(물론 시작도 하기전에 못한다고 한 경우)
    그런데 수류탄 투척은 "저 안할래요", "조교님, 1xx번 훈련병은 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라고 하면 조교/교관들도 ㅇㅋ해줌. 뒤끝 절대 없음.
    안던져도 동기들이 눈치밥 절대 안줌ㅋㅋ 사격훈련보다 더 위험한게 수류탄 투척훈련임. 이날따라 조교들도 훈련병들 별로 안갈굼. 투척하기 전에는
    일부러 웃겨보라고 훈련병들 몇명 불러다가 개그하라고 하기도 함. 너무 빠졌다 싶어도 이리굴리고 저리굴리고 안함. 욕도 안함.
    "긴장 너무 풀지 않도록 합니다~" 이정도로만 함
    338 아는 할아버지가 HID 갈뻔했다는데 [새창] 2013-03-28 22:33:17 0 삭제
    원래 연세 꽤 있으신 분들 중에서 재미삼아 혹은 진지하게 허풍으로 얘기하시는분들 많아요ㅋㅋ(젊은층에서도 그러지만ㅋ)
    뭐 상당수가 방첩대 출신(현 기무사), 특수부대 출신이라고 합니다.
    제가 겪은분은.. 제가 전역하는 날, 신교대 동기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처음 뵜었습니다. 한 동기녀석의 아래집에서 전세 세들어 사시는 아저씨라는데
    그분이 전역을 축하한다고 저희에게 식사를 대접해주셨어요. 동기녀석도 그 아저씨가 그냥 부사관 출신 정도로만 알고 있었대요.
    그러다가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UDU출신이였다고 얘기하셨어요. "UDU출신이라 북한에 갔다왔다.", "이런이런 훈련을 받고 뭐뭐가 목표다." 이런 얘기도 안하시고.."젊은시절에 UDU를 했었는데..너희들이 알런가 모르겠다. 하여튼 그걸 좀 오래 해서 경력이 좀 쌓였고, 전역을 하고 나서 어떻게 운줄이 닿아서인지 고위간부 인사발령나면 인사 몇번 다녔고, 요새는 국군의날 같은 행사때나 사단 몇군데로 안보 강연도 하면서 돈벌이 하고 있다." 라고..
    결론은 "북한군들 십세x"ㅋㅋㅋㅋㅋ
    337 아는 할아버지가 HID 갈뻔했다는데 [새창] 2013-03-28 22:33:17 1/4 삭제
    원래 연세 꽤 있으신 분들 중에서 재미삼아 혹은 진지하게 허풍으로 얘기하시는분들 많아요ㅋㅋ(젊은층에서도 그러지만ㅋ)
    뭐 상당수가 방첩대 출신(현 기무사), 특수부대 출신이라고 합니다.
    제가 겪은분은.. 제가 전역하는 날, 신교대 동기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처음 뵜었습니다. 한 동기녀석의 아래집에서 전세 세들어 사시는 아저씨라는데
    그분이 전역을 축하한다고 저희에게 식사를 대접해주셨어요. 동기녀석도 그 아저씨가 그냥 부사관 출신 정도로만 알고 있었대요.
    그러다가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UDU출신이였다고 얘기하셨어요. "UDU출신이라 북한에 갔다왔다.", "이런이런 훈련을 받고 뭐뭐가 목표다." 이런 얘기도 안하시고.."젊은시절에 UDU를 했었는데..너희들이 알런가 모르겠다. 하여튼 그걸 좀 오래 해서 경력이 좀 쌓였고, 전역을 하고 나서 어떻게 운줄이 닿아서인지 고위간부 인사발령나면 인사 몇번 다녔고, 요새는 국군의날 같은 행사때나 사단 몇군데로 안보 강연도 하면서 돈벌이 하고 있다." 라고..
    결론은 "북한군들 십세x"ㅋㅋㅋㅋㅋ
    336 이런X들 아오....예비군 현역 10명이면 베스트 감.. [새창] 2013-03-28 22:24:34 0 삭제
    여성분들 어그부츠도 못지 않아요.
    335 ★스펙타클★ 군생활선발대회 [새창] 2013-03-24 22:59:18 0 삭제
    1, 2번은 아직 짬이 딸릴때라 알아서 긴장하기 때문에 크게 실수 할 것이 없음ㅋ
    5, 6, 9번 같은 경우는 온다는걸 미리 알고 있기 때문에 소속 부대에서 시범적으로 인원과 소대 내지 중대를 뽑아놓고 교육을 시킴ㅋ미리 정해놓은 대본이 있어서 크게 문제 없고, 이분들도 막 갈구거나 그렇지 않음ㅋㅋ 다만 준비하는 과정이 좀 빡셀 뿐.
    4, 8번 같은 경우가 조금 위험하긴 함.(4번에서는 공군 참모총장 같은데, 단장 정도라 가정하면) 5, 6, 9번과 유사하긴 하나, 상대적으로 긴장이 풀리고
    "힘든거 있으면 얘기하라." 라는 감언이설에 혹하는 이등병의 돌발발언을 조심해야됨 ㅋㅋㅋ"px를 가고 싶은데 고참들이 이등병끼리는 못가게 합니다. ", "온수 샤워를 하고 싶은데 행정보급관이 보일러를 안틀어줍니다. ", "우리 애가 부대 분위기가 안좋다고 하네요." 등등 ㅋ
    제일 위험한게 3, 7번임. 부대 훈련중에 사고가 나는게 비일비재한 일이지만, 피해규모가 커지면 골때림. 왠만한 작은 사건이야 부대에서 다 보상해주고 정훈장교 내지 정훈참모가 알아서 뒷수습하려고함. 그래도 터진 이상 해당 부대 간부들은 견책먹을 가능성이 있고 내리갈굼 받음. 게다가 사고사례 다른부대로 쫙 퍼지는건 못막음. 가끔 악의성을 지닌 기자들이 "국군 훈련체계, 이대로 괜찮은가?", "기갑부대, 도로위의 시한폭탄인가?"이딴 뉘앙스로 글 쓰면 군 관계자들 한숨이 깊어짐.
    334 군시절 위병조장설때 [새창] 2013-03-24 21:58:00 0 삭제
    뭐가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ㅋㅋㅋ
    아무리 빨라도 15초는 너무 빠릅니다. 미리 알고 있어서 대기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4 21:55:00 0 삭제
    따로 들고가도 되요 ㅋ
    332 제가 입대할때 입대 song은 [새창] 2013-03-24 21:53:55 0 삭제
    1997년 2월 발매된 곡이네요;;
    저는 자대배치 받고나니까 다비치가 데뷔 ㅋㅋㅋ
    331 안 흔한 블랙컨슈머. [새창] 2013-03-24 21:19:50 2 삭제
    제가 이런 삶을 살아봐서 알죠. 대학교 2학년 마치고 군대가기 직전까지 이랬으니까.
    어린시절에는 계란 후라이를 해주시면..노른자가 딱 가운데에 있지 않다는 이유로 안먹었다고 함..그 뒤로는
    핸드폰(특히 액정)에 기스 가거나 지문이 묻어있는거 정말 싫어했습니다. 항상 안경닦이 가지고 다니면서 핸드폰 만지면 닦고 만지면 닦고를 반복.
    집에 오면 알콜을 이용해서 먼지하나 안남게 닦았음. 면봉을 이용해서 후면 카메라 렌즈 까지 닦고.. 필통 열어서 안에 들어있는 펜이며 샤프까지 다 닦았음. 심지어 뚜껑있는 볼펜은.. 볼펜 몸통와 뚜껑의 문구가 일치하게 다 맞춰서 넣어야함. 레포트는 항상 A4용지 80g/㎡짜리에 출력을 하되, 호치키스를 박은 이후에는 절대로 넘겨보면 안됨. 왜냐? 찍힌 부분이 접히는걸 보기 싫어해서. 심지어 잘못 찍히면 다시 출력을 해서 다시 박아야 했음.
    그당시에는 이렇게 안하면 마음이 답답해서 버티기 힘들었는데, 군대 갔다온 후로 거의 다 고쳐졌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당시에 왜이리 답답하게, 힘들게 살았는지 모르겠음.
    330 장관님 계속하신다네요 [새창] 2013-03-23 00:33:11 0 삭제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도 쩔었다고 생각함. 다만 시기상 사건이... 좀 안따랐던거 같음..
    329 북한의 특수부대에 관한 의견좀 [새창] 2013-03-22 22:51:41 0 삭제
    그런데 이렇게 생각도 해보셔야되요. "특수부대가 아무리 뛰어나봤자 사람인지라 한계가있을거라는게 제생각입니다. 그리고 당장 전쟁으로 투입될것처럼 교육을 받지만 점점 그시기가 늦춰지면서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약해질것이 분명하구요. 아무리 스파르타로 인간병기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그래봤자 사람이죠 뭐 ㅋㅋ" 라는게 우리 군의 특수부대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에요. 국군 특수부대원들도 사람인지라 한계가 있는것이고 전쟁이 지속되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칩니다. 승패를 가르는것은 훈련을 통해 익숙해지는 전투기술이라 생각합니다.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2 22:40:30 0 삭제
    뭔놈의 자의적인 인심이 서비스냐ㅡㅡ 비교를 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어디 탕수육 대짜에 군만두 서비스로 비교를 하다니.
    말이 쉬워서 인심 베푸는거지, 절대로 남아돌아서 인심 베풀고 그러는거 아니다. 농사 지어본 사람들은 다 안다고 한다. 비록 나는 농사를 짓지 않지만
    초등학생 시절, 집안형편상 방학때마다 시골 내려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랑 한달 가까이 몇번 살아봐서 그때 다 알았다.
    절대로 남아돌아서, 땅파면 남아서 남주는것(인심)이 아니다. "내 몫을 떼어서 남에게 주는것"이다. 이렇게 내 몫을 줄여서라도 남에게 조금 베풀었는데
    그걸 군만두 서비스라 생각하고 못받는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327 예비군 훈련장에서 민원건 이야기 [새창] 2013-03-22 22:32:00 1 삭제
    저는 현역시절 2박 3일 동원훈련을 예비역 선배님들과 함께 받았을때가 기억납니다..
    엄청난 인원을 수용해야 했던 터라..예비군 절반 가까이가 건물에 못들어감. 연병장에 대형 텐트(24인용인가요?)를 치고.. 벽돌을 깔고 그 위에 합판을 얹은 후 장판을 깔음. 관물대따위 없었음. 예비군 선배님들 와서 보더니 놀람. 이런데에서 2박 3일을 버텨야 하냐고 ㅋㅋㅋ이런거 국방부에 다 찔러야 한다고 함. 자작 침상의 높이가 20센티도 안됐기 때문에 걸어다니면 흙먼지가 일어나서 식판이고 뭐고 다 내려앉음.
    326 예비군 훈련장에서 민원건 이야기 [새창] 2013-03-22 22:32:00 7 삭제
    저는 현역시절 2박 3일 동원훈련을 예비역 선배님들과 함께 받았을때가 기억납니다..
    엄청난 인원을 수용해야 했던 터라..예비군 절반 가까이가 건물에 못들어감. 연병장에 대형 텐트(24인용인가요?)를 치고.. 벽돌을 깔고 그 위에 합판을 얹은 후 장판을 깔음. 관물대따위 없었음. 예비군 선배님들 와서 보더니 놀람. 이런데에서 2박 3일을 버텨야 하냐고 ㅋㅋㅋ이런거 국방부에 다 찔러야 한다고 함. 자작 침상의 높이가 20센티도 안됐기 때문에 걸어다니면 흙먼지가 일어나서 식판이고 뭐고 다 내려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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