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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he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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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he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 28사단 난리났네요 [새창] 2014-08-16 00:31:41 1 삭제
    사단장님 자꾸 이런식으로 나와보세요. 병사들이 부대 안에서 죽는소리 나오다가 한두명 목매달아 봐야 정신 차리실겁니까?
    그래야 "아 부대내에서 자꾸 죽는구나. 전부 휴가!" 라는 생각을 하시려나요?
    414 @@@28사단 간부,사병 휴가,외출,외박,면회,통제,현 휴가자도 복귀@@ [새창] 2014-08-16 00:28:49 0 삭제
    진짜 멍청한 놈들이네요.. 참 4년제 대학교 나오고 사관학교 나와서 장교씩이나 하고 있다는 사람들이 고작 생각해낸것이 휴가, 외출, 외박, 면회 통제라뇨.
    생각이 멀쩡하다가도 바뀌는곳이 군대라더니.. 참 말이 안나옵니다.
    "휴가 나가서 자꾸 자살을 하는구나.. 옳지! 휴가를 못나가게 하면 자살을 못하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건가요? 당장 눈에 보이는 사고의 원인만을 제공하지 않으면 사고가 안나나요? 사병들은 휴가 나가면 딴 생각만 하나요? 왜 자살을 생각하는지, 휴가를 통제하면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를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413 군대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바꿀 수 있습니다 [새창] 2014-08-07 22:22:18 0 삭제
    옳은 생각입니다. 어려울거 없습니다. 모든 중대원 전부가 동참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세 몇명이 의기투합하여 시도하고 바꾸어나가면 따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악습을 못바꾸는 이유는 실세층이 그것을 정당화하고 꾸준히 행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내가 누려온 이득을 포기하고 어느정도 인내와 노고를 감수해야하는 행동들.. 실세층이 몸소 행하면 중간층, 후임층도 바뀐다고 봅니다.
    412 저의 군생활... [새창] 2014-08-04 21:11:09 0 삭제
    08년도 군번입니다... 제가 처음 입대했을 당시 저런게 굉장했죠....자대온지 한달즈음 되었나? 우리 소대가 전원 집합을 하더니 최고선임이 룰을
    설명합디다. "이등병 몇호봉부터는 사제수건을 쓸 수 있고 발판을 쓸 수 있고 몇호봉부터는 뭐를 할수 있어. 그리고 일병 몇호봉이 되면 건푸레이크를 먹을 수 있고 몇호봉때에는 뭐를 할 수 있어...(중략) 상병 꺾이면 태권브이(구 활동복인데 짙은 남색에 가슴에 V자로 배색이 되어있음)를 입을 수 있어." 등등
    마치 길거리에 시비붙은 사법고시생을 만난 것 같았죠. 온갖 해박한 별에 별 말같지도 않은것들 들어가면서 "짬먹어가면서 하나씩 해봐. 그게 즐거움이다."
    라는 개소리. 침상에 드러눕거나 청소시간에 뺀질대고 그런거는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통하는 거니까 그렇다 칩시다. 뭔놈의 구닥다리 활동복을 입는거에
    보람을 느끼고 건푸레이크 먹는거에 기쁨을 느끼겠냔 말이죠.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23:59:48 1 삭제
    훈련소 조교며 유격장 조교들이 가족 관련해서 얘기하는것은 딱 이겁니다.
    "지금 힘들겠지만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라."
    "이제야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겠지?"
    "사회 나가서 불의를 보면 참고 내가 손해보는 것에 대해 못참는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이 되겠냐, 아니면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사회 일원이 되겠냐"

    딱 제가 들어본거만 적었습니다.
    410 분리수거병이 관심병사 인가요? [새창] 2014-08-03 23:56:08 0 삭제
    우선 결론은 "관심병사가 아니다." 입니다.
    원래 관심병사들에게 별도의 보직을 만들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군생활이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힘든게 싫어요" 라고 징징대도 그들을 그냥 편히
    두어서도 안되고, 편히 둘 수가 없는곳이 군대입니다. 관심병사라고 아무것도 안시키면 오히려 더 악효과가 나타날걸요? (오기싫은 군대 억지로 끌려와서
    적응도 못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못하면 자괴감이 들 수 있으리라 생각함) 그래서 뭐라도 시켜야겠다는 취지로 무슨무슨병 이런걸 만든겁니다.
    당연히 국방부며 육군본부 편제에는 나와있지 않은것들이죠. 정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담당하는 보직도 있고(개관리병, 대대 보급관 담당병(원래 별도의 대대본부 부서에서 일하는 병사들이 있긴 하지만 깍두기와 같은 존재라 보면됨) 국기게양대 관리병 등..) 일종의 기술교육이나 자질이 필요로 하는
    경우에도 별도의 보직을 두기도 합니다. 왜냐? 일반병사들이 하려고 하면 잘 못하거나 안하려고 하기 때문에.. 보급관이나 주임원사가 포상 찔러주려면서
    시키는 보직이 있죠. 야매 말고 진짜 기술있고 능력있어서 하는 보직이죠. 보일러 관리병이나 오폐수 처리장 관리병 그리고 님이 하고 있는 분리수거병.
    오폐수처리장 관리병 같은 경우에 군인공제회 소속의 모 업체의 기술자가 와서 교육도 시켜주죠.
    지금 님이 하고 있는 일의 경우.. 과거에 경험이 있을 뿐더러 부모님이 직접 운영도 하시는 상황이니 행보관 내지 주임원사 입맛에 딱 맞는 병사입니다.
    과거에 비슷한 임무수행을 한 적도 있을 뿐더러 현재 업무 및 미래 업무를 진행하는데에 있어서 값어치가 높다고 생각하는겁니다.
    다만 워낙 사랑을 독차지하다보니.. 몸도 힘들고 다른 사병들이 알아주지 않는다는 점이 있죠. 그래도 어때요. 주변사람들은 님의 상황을 알아주고 능력 알아주면 되는겁니다. 걍 전투중대에서 평타치는 병사들보다 나은점이 더 많다고 봅니다. 포상휴가며 업무외적인 처우에 대해서는 더 낫다고 봅니다.
    409 베오베간 1호차 운전병 보고 생각나서쓰는 예비군 썰~ [새창] 2014-06-20 22:44:09 0 삭제
    관심병사를 위한 "편제에 들어가지도 않고, 비공식적으로 활동하는" 보직중에 '개 관리병'이란걸 봤음.
    말 그대로 개(dog)를 관리하는건데..이게 군견병이랑 틀림. 군견은 말 그대로 군견임. 셰퍼트 같은 개.
    그러나..개 관리병이 관리하는 개는..경계견(말이 좋아 경계견이지, 걍똥개)임.
    훈련시키고 그런거 없음. 밥시간 되면 밥주고 물주고.. 여름에는 더우니까 그늘쳐주고 개집지어주고..새끼 낳으면 잘 관리하고..
    딴생각 못하게 이런걸 시키는것임.
    408 행보관에게 빡친 천정명 [새창] 2014-06-11 22:58:17 3 삭제
    행보관과 작업하는게 정말 싫었던 이유가..너무 전문가처럼 말을 해 ㅜㅜ
    차라리 내가 모르는거면 "아 그런건가?", "아 이렇게 해야겠군." 이라는 생각이라도 드는데.. 내가 아는게 있는데도 막 자기가 맞다고 고집부리고
    알고 있는거 말하면 니가 뭘 아냐는 식으로 고집부리니까.. 본인은 건축공학 전공이였는데 한번은 산을 깎은 후 콘크리트로 계단을 만드는 작업을 했었음.
    그때 생각한게 1. 철근을 배근하지 못했고, 2. 비가 오면 산비탈의 흙이 무너져 내리거나 사용하다 보면 분명히 침하가 일어난다. 이 두가지 이유로
    철망(와이어메시)를 표면 근처에 심은 후 미장질이라도 해야 된다고 했음. 철망은 부대 내에 있는 경계철조망 남아도는걸 잘라다가 ㄴ자로 접어서 심어야 한다고 했지만.."니가 뭘 아냐.", "내가 다 안다." 라는 식으로 잘라서 말하니까ㅜㅜ
    407 엠팍최고의 논쟁거리 여름철 군복에 관한 논란 [새창] 2014-06-11 22:35:36 0 삭제
    제가 08군번이였고 선후임이며 간부들도 2번으로 접고 다녔어요.
    그런데.. 짬 좀 있는 중사(복무기간으로 치면 꺾인 상사)가 옛날에는 1번으로 접었었다고 알려주면서 제꺼를 저렇게 접어준 적이 있어요.
    다들 신기해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406 오늘 '진짜 사나이'.. 차마 보고 있기가 힘들다.. [새창] 2014-06-09 06:22:27 4 삭제
    그리고...고지쟁탈전 훈련을 하는데 어째서 총기분해결합 코스가 있는지도 의문임. 산비탈에서 분해결합 하다가 부품 잃어버릴 수도 있고..
    실전에서 저렇게 할 정도의 시간이 있는지, 필요성이 있는지도 의문임.
    405 라세티 프리미어 구입했는데요.. [새창] 2014-06-09 00:19:49 0 삭제
    유리켄느님이 정답인거 같아요.. 빡빡한 일상생활로도 충분히 스트레스 받는데 굳이 정신건강을 해칠 필요는 없눈거같아요ㅋ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19:02:26 0 삭제
    8번도 만만치 않네요...
    몸이 힘들다기 보다는 기분이 참..좋지는 않을거 같네요ㅋㅋㅋ
    403 기상할때 어떤 bgm깔아 주었나요? [새창] 2014-05-07 23:00:16 1 삭제
    해안경계 당시.. 소대장이 폰으로 야동을 받음ㅋㅋㅋ야동에서 나오는 소리로 모닝콜을 한 적이 있었는데ㅋㅋㅋ다들 정신은 깨어있는데 몸을 일으킬 생각을 안함ㅋㅋ
    402 ★★★ 육사 출신이 욕을 먹는 이유 ★★★ [새창] 2014-05-06 21:52:10 3 삭제
    그냥 제가 느낀건 이거에요. 육사출신도 겪어보고 3사출신, 학사, ROTC를 두루 겪어봤지만 제일 대하기 편한 간부는 ROTC 간부였어요. ROTC출신은 뭐랄까 약간 형 내지 학교 선배같은 기질이 좀 있어서 정말 고지식한 편이 아닌 이상 서로 의견을 잘 조율하면 병사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암묵해주기도 하고 훈련시에 고집을 피우려고 들지를 않아요. (근데 이것도 케바케인지라.. 양아치 같은 선배도 있는것처럼 잘 안먹히고 빡빡하게 하는 장교도 있음.) 그래도 적어도 적을 만들려고 하지 않죠. 그런데..육사..3사.. 의무복무 각각 10년, 7년을 해야하는 입장에서는 윗사람 눈에 벗어나는게 가장 큰 치명타입니다..
    401 군인은 노란리본 달면 안돼요? [새창] 2014-05-06 21:34:21 4 삭제
    군인들을 자신들의 개로 여기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군인은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합니다. 단순히 애도를 표하는 의미로 생각하면 좋은데..
    항상 정치판에서는 모든 사회적 문제를 편가르기 해서 누가 잘했느니, 누구를 조져야 한다느니 그런 말을 많이 하죠.
    천안함 사건때도 "북한의 소행이다." vs "장비 노후화로 인한 아군의 책임이다." 로 편이 나뉜건 아실테고,
    하물며 스포츠계에서도 협회를 조져야 한다느니, 정부가 무능하다느니 문화체육부 장관 이름 나오면서 그런 얘기가 나오잖아요.
    그래서 더욱이 신중해야 하는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병사들이야 순수하게 애도를 표하는것으로 받아들일 수가 있으나
    군간부 특히 고위간부는 더욱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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