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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5	직접 요리해먹는 파스타 전문가분 계시나영 [새창]	2018-04-04 01:30:01	7	삭제
		면수에 소금간하느거 옴총.. 중요합니다.. 혹시 파스타 해드시면서 밍밍하다? 면에 간이 잘 안베인거같다? 싶은 느낌이 들진 않으시던가요.. 면수조금 소금넉넉하게 해서 면이 짭조름(짠거아님, 짭조름한정도!!)해서 면만먹어도 될거같은 느낌!! 그런 면이 소스에 볶았을때 진짜 맛있어여.
	2374	직접 요리해먹는 파스타 전문가분 계시나영 [새창]	2018-04-03 23:44:38	0	삭제
		아 글구 향신료들 해외직구로 사시면요 100g에 2000원, 비싼건 4000원정도해요.. 종류도 국내보다 훨씬 다양하구요... 심플리오가닉이 유리병으로 포장되있어서 되게 이쁘긴한데 용량대비 좀 비싸구요. badia를 추천드려요.. 종류다양+가격저렴 개꿀..
	2373	직접 요리해먹는 파스타 전문가분 계시나영 [새창]	2018-04-03 23:41:05	0	삭제
		1. 제가 알기로는.. 홀토마토 잘 졸인거- 퓨레, 퓨레를 더 졸인거 - 페이스트로 알고있는데.. 저는 홀토마토 캔만 사서 써서 확답은 못해드리겠습니다만.. 퓨레써도 상관없을거같긴해요..ㅋㅋ 근데 제 기억에는 홀토마토 캔이 용량대비 엄청쌌던걸루,, 퓨레나 페이스트에 비해.. 3. 아 두개만 고르라고하면 고민이 너무 많이되네요.. 저 세가지는 다른 요리에도 엄청 쓰이는 녀석들이라..ㅜㅜㅜ 세개 다 사심을 추천드리겠지만 바질, 오레가노 추천드리겠습니다.. 4. 보관은.. 저는 냉장고에 보관해서 거의 일주일+@만에 해치워버려서요.. 상한적도 없구요.. 한번할때 홀토마토 2.6kg 정도 씁니다. 한냄비 나와용. 유리병에 담으면 두병정도?? 음.. 그리구 구매는 해외직구쓰심을 추천드려요.. 국내에서 판매되는 향신료들 너무 더럽게 비싸요 진짜..... 저는 ㅋㅍ.. 씁니다. 직구 첨해도 편하게 구매하실수있을거에용~
	2372	직접 요리해먹는 파스타 전문가분 계시나영 [새창]	2018-04-03 23:30:36	0	삭제
		아 그리구용. 치즈도 엄청 큰 역할을 해요. 근데 시중에서 파는.. 그 피자집에서 자주 볼수있는 초록통에 담긴 파마산 치즈같은건 사실 치즈라고 말하기가 뭐한녀석이더라구요... 하드치즈를 토막내서 파는 제품들이 있는데여. 한 5천원 하는 그라인더 하나 사셔서 그 치즈 갈아서 파스타에 올려보세요.. 밖에서 18000원하는 파스타의 맛을 내실수있습니다.. 한조각에 150g? 정도 하는데 그거면 3,4번은 만들어먹을수있어용.
	2371	직접 요리해먹는 파스타 전문가분 계시나영 [새창]	2018-04-03 23:28:46	1	삭제
		저도 시행착오를 많이 겪긴했었는데요.. 진짜 그럴싸한 레스토랑에서 파는맛은 다 향신료맛인거같더라구요.. 향신료 때려박으니 얼추 파는것같은 맛이남,,ㅎ
	2370	직접 요리해먹는 파스타 전문가분 계시나영 [새창]	2018-04-03 23:27:39	3	삭제
		시판소스로 드시면 맛없으실거에요.. 저는 이렇게 해먹습니다. 1. 홀토마토 캔을 하나 사오세요. 까서 블렌더같은걸로 싹다 갈아버립니다. 2. 다진고기 넣어서 만들면 맛있구요, 없으면 안넣어도 되용. 버터, 다진 양파, 마늘, 후추, 소금 넣고 볶다가 토마토 갈아놓은거 투하. 3. 바질, 오레가노, 월계수잎, 치킨스톡 등.. 그 외 향신가루 취향것. 저는 치폴레 넣은게 좋더라구요. 4. 저는 중약불쯤으로 1시간 넘게 끓여요. 물기가 사라져서 걸쭉한느낌이 날때까지.. 5. 다된거같으면 소독한 유리병에 보관. 향신료는.. 생거를 구하긴 힘드니까 저는 해외직구로 향신료를 종류별로 다 샀어요.. 말려서 가루낸거라 향이 생것보다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단 낫습니다. 보관도 편해서 요리할때 다양하게 써먹을수있어영.
	2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3 20:55:10	0	삭제
		맛없는걸 드셨네요.. 불고기 양념맛은 아닌데 ㅜㅜㅜㅜ,,, 간장+쯔유 좀 섞어서 양파,고추,대파 넣고 끓여서 식힌 장에 연어랑 레몬 담가서 숙성시키면 존맛입니다용,,,,,ㅎㄱ헉헉,,
	2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8 19:04:05	0	삭제
		후리카케 마자용ㅋ 밥에 넣고 비벼먹으면 맛있어용.
	2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8 01:09:10	0	삭제
		양파요. 물에 담가두기 귀찮아서 슬쩍볶아서 올렷슴.
	2366	네스프레소 캡슐 머신을 샀습니다. [새창]	2018-03-21 14:00:07	0	삭제
		저도 라떼마니아라서.. 제 입맛엔 볼루토 리반토 코지 로마 아르페지오 가 좋더라구요. 사실 뭘로 타도 고만고만하게 다 맛있긴해요~ 다양하게 여러종류사서 즐겨보세요ㅋㅋ
	2365	일반 크림스프를 컵스프처럼 하면... [새창]	2018-03-16 15:46:51	1	삭제
		봉지스프 설명서보시면 찬물에 녹여서 끓이라고 되있습니다. 뜨신물 바로부우면 덩어리가 생기는데 그 덩어리가 고스란히 익어서 물컹한 밀가루 덩어리만 먹게되실거에요...
	2364	일반 크림스프를 컵스프처럼 하면... [새창]	2018-03-16 15:46:07	0	삭제
		아니요
	2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6 08:28:00	1	삭제
		하루숙성된 지금 먹어보니 파삭한느낌은 사라지고 맛이 진해졌습니다.. 촉촉한 초코칩쿠키 식감? 쫀득쫀득. 마싯당..
	2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6 05:45:54	2	삭제
		흡. 제 야매레시피인데요... 괜찮으실지모르겠네요... 크림치즈220g 버터 크림치즈의 40%정도. 귀찮아서 계량 안하고 눈대중으로 했읍니다.. 설탕 20g 슈가파우더 110g 레몬즙 계량스푼중에 가장 큰 스푼으로 한번 넣었어요. 동량크림치즈로 케이크 만들었을때 이정도 넣었어서... 트리몰린 티스푼으로 반스푼. 생초콜릿만들고 남은건데 쫀득한 맛을 준다고하길래 넣고 만들어서 숙성시키면 어떤식감일까 궁금해서 실험적으로 넣었어요. 안넣으셔도 무방함 노른자 2알 이것도 안넣으셔도되요. 검색해보면 계란쓰는 레시피없더라구요.. 저는 궁.금.해.서 넣어봤습니다. 제 생각엔 안넣는게 나을거같아요... 파슬리 가루는 재량껏.. 가루넣을때 넣어야지 이쁘고 고루 분포되는듯요. 이건 맛보다 이뻐보이려고 뿌리는거라 생략가능. 베이킹파우더 2g 소금2g 박력분300g 임의로 버터랑 설탕을 줄인 레시피라 자극적인 맛이 안나고 생각보다 맛이 많이 담백해요. 진한맛을 즐기고싶으시면 버터를 크림치즈의 50퍼, 슈가파우더량 30그람 늘리시구요. 파마산 치즈가루 50그람정도 추가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제껀 노른자랑 트리몰린이 들어가서 파삭거림보단 쫀득거림이 좀 있어서.. 파삭거림을 원하시면 생략가능한 재료는 빼시구요. 그리고 왠만하면 원통모양으로 2시간정도 휴지시켜서 썰어구우세요.. 수저로푸면 선물불가능할 비쥬얼이되버렷.. 1. 버터랑 크림치즈를 마요네즈같은 질감이 될때까지 상온에 뒀다가 볼에 잘으깨서 풀어준다. 2. 설탕, 슈가파우더, 소금, 레몬즙넣고 잘섞는다. 트리몰린이나 노른자넣을거면 같이 넣어주세요. 3. 박력분, 베이킹파우더, 소금, 파슬리가루 넣고 섞는다. 4. 휴지시킨후 수저로 퍼서굽는다. 180도 10분정도. 크기가 크면 15분정도. 색이 안나야 이쁘니까 보면서 구우세요ㅎ
	2361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추천 점여 [새창]	2018-03-14 11:43:22	2	삭제
		전문자취인의 답변이였습니다..☆ 간편함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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