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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마약중독자를 사랑했었다. 2 [새창]	2017-12-18 23:00:42	0	삭제
		저는 특진으로 주치의를 지정해 비싼 편으로 월 90만원이 들었습니다. 일반환자는 월 70정도이고 처음 한 달은 지능 심리검사와 혈액검사 등이 있어 그정도고 60중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립이라 자렴한편 입니다.
	95	ddr3 램을 나눔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7-07-22 11:43:09	0	삭제
		마침 꼭 필요했는데 줄 서 봅니다. 더위조심하세요.
	94	지질이나 지층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6-07 12:54:46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긁어서 가루를 확인했을 때 자석을 대보고 붙으면 황철석 일까요?
	93	총알 휘어서 날아가는거 모르는분 많으시더라구요! [새창]	2017-06-07 12:42:04	0	삭제
		강선이 없는총신에 원형 탄알을 공기압으로 쓰던 총 아닌가요?
	92	며칠 전부터 쓰고 싶던 글을 씁니다.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아버지.... [새창]	2015-05-30 15:30:42	0	삭제
		인증사진 올렸습니다. 어제 과음하긴 했나보네요. 이제와서 읽어보니 오타도 많고.. 두서없이 막 적은 것 같네요. ㅠㅠ
	91	며칠 전부터 쓰고 싶던 글을 씁니다.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아버지.... [새창]	2015-05-30 15:27:33	0	삭제

	90	며칠 전부터 쓰고 싶던 글을 씁니다.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아버지.... [새창]	2015-05-30 15:26:47	0	삭제

	89	며칠 전부터 쓰고 싶던 글을 씁니다.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아버지.... [새창]	2015-05-30 00:03:09	0	삭제
		모두 감사합니다. 취중에 두서 없이 적은 글 입니다. 감희 아버지,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 두분을 함부로 언급해 문제만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무도 다시 찾아 오지 않을 글일지언정.. 필히 사진은 오늘 오후까지 인증하겠습니다. 제 폰에 두 분의 사진 한 장 고이 간직하고자 함 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88	미국 입국할 때, 약도 신고해야하나요? [새창]	2015-05-29 20:52:21	0	삭제
		이번에 약 타러갈 때, 선생님에게 말씀드리고 소견서랑 영문 처방 받아둬야 겠네요. 두 분 조언 감사합니다.
	87	남편몰래 차샀다는 사람의 남편입니다. [새창]	2015-04-11 10:43:28	0	삭제
		여보. 오유하는거 알아... 보고있지? .... 아... 아니야... 미안... 일찍와.강아지 산책시키고 청소하고 설것이 해둘께..
	86	[익명]직장땜에 우울하고 눈물이 다 나네요 .. [새창]	2015-04-11 10:30:08	24	삭제
		제주도민 입니다. 부모님은 시공쪽 일을 하시고 본인도 가끔 부모님을 도울 요량으로 케드랑 3D프로그램 공부를 열심히 했지요. 하루는 면접의뢰가 와서 그간 제가 만들어 놓은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갔더니 일단 주 육일에 월 80만원에 삼개월 일해보자. 이 일에 열정을 보여달라더군료. 최저시급도 못 주는 주제 사람 오라가라말고 사업하지 말라하고 나왔습니다. 현장밥 십여년을 먹었더니 설계는 제법 빨리 배웠고 자신도 있었거든요. 저희 부모님도 인부들 종일와서 먼지먹고 본드 마셔가며 일하는데 임금이 너무 적다며 일급 만원을 올렸다가 동종 업계에 상도덕이 없다고 모진말 많이 들었습니다. 상도고 나발이고.인간에 대한 예의 없는 것들이죠. 제주가 건축단가를 낮게 부르는 곳도 아니거든요. 그런 부모님 덕에 저역시도 제 가치를 깍지 않았고 좀 오래 쉬면서 가끔 현장에나가 일하며 용돈 벌어 쓰고 지금은 칼출근 칼퇴근 연장수당 확실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행운아라고 생각하고 감사해하며 살고 있습니다. 힘내시라는 말 밖에 드릴 수 없네요. ㅂ제주는 인금이 너무 낮은 지역입니다. ㅠㅠ 힘들고 속상할 때 힐링할 수 있는 곳이 많은 점 말고는... 조금만 더 여유를 지니시고 좋은 자리 날 때 까지 버텨보세요. 도민인 제가.다 미안해지네요... 이럴 때는 고향에.대한 애착이 창피합니다. ㅠㅠ
	85	스파르타 교육하는 일본학교 .... 얘네 뭐야 ... 무서워.... [새창]	2015-03-13 15:45:09	8	삭제
		보는 내내 군국주의 망령을 보는 것 같아.. 혐오스럽네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7 10:10:57	0	삭제
		작성자님은 장농안에서 멘붕중이고... 게시판은 갑자기 콜로세움이 열리고...;;
	83	얼마전 본 움짤을 찾는데요 ㅜㅜ [새창]	2015-03-03 00:03:40	1	삭제
		1아아!!! 감사합니다 ㅜ.,ㅜ 고양이 표정이랑 리트리버 심술이 귀여워서 찾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21:57:21	57	삭제
		리스트 만들고, 오탈자 수정하라고.한 건 과년도 서류라도 한 번 보고 진행중인 일을 문서로 파악하라는 거죠.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겁니다. 저도 어느 직장이든 처음 가면 서류부터 다 읽어보고 과년도 보관문서부터 읽어 봅니다 지난시간 해온일을 알아야 앞 일도 아는거거든요. 그리고 서류라는게 사소해 보여도 거기 지난 공식적인.일정이 다 있거든요. 별거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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