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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9	외국에서의 짧은6개월 그리고 남은6개월에대한 저의 목표 [새창]	2017-08-28 16:50:28	0	삭제
		ㅋㅋ저는 기후 奥飛騨温泉郷　오카다 료칸에서했었는데 처음에 아라이바하다가 기겁.... 료역시 이럴수가있나.........에도 기겁을하고... 전3개월하고 나왔는데 지금생각 해보면 아련한 추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8	외국에서의 짧은6개월 그리고 남은6개월에대한 저의 목표 [새창]	2017-08-28 16:48:46	0	삭제
		설마 타카야마 히라유온센?!
	597	자꾸 직무별임금차가 아닌 남녀임금차라고 우겨서 그런데요 [새창]	2017-03-17 13:06:43	4/5	삭제
		오뉴월같아라 임신때문이면 인정 근ㄷ데 출산률꼴지수준인 나라가 임신이라고 할수있을지는 의문.
	596	요즘 일본사회의 분위기 및 문화 [새창]	2017-02-01 13:06:34	0	삭제
		그리고 님들 생각대로라면요. 그냥 이제부터 일본인보고 한국에 관한 뉴스접할때, 한국인의 수준은 저래서 박근혜 대통령뽑았고, 비극적인 세월호 사건을 보고 재난대처나 안전에는 관심도 없는나라, 돈이 전부인 나라 라고만 생각하라고 할께요. 국가가 저러니 한국사람도 대부분 저럴것이다 라고 말이에요. 물론 이게 한국에서 전반적인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건 맞지만 그렇게 다른국가에서 한 나라의 일부만 보고 100% 판단할수있냐는거에요. 반대로 한국을 좀 아는 일본인들이 서점가서 반일책들만 모아서 , 한국의 국뽕방송만 모아서 인터넷 뿌려대고 한국인은 이렇다 저렇다 왈가왈부하면 기분좋아요?
	595	요즘 일본사회의 분위기 및 문화 [새창]	2017-02-01 12:58:41	0	삭제
		일본 책 시장이야 한국과 비교안될정도로 크기때문에 다양한 책들이 나옵니다. 방송보다 취사선택이 용이하고요. 실제로 서점가서 저런책 기웃거리는사람 손에 꼽히는건 알고있나요? 차라리 편의점에서 만화책으로 시간때우는 일반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은데요. 그리고 세뇌라고요? 저런방송 한번제대로 봤습니까? 일본인들 저런방송보고 그냥 가쉽거리로 웃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저런 예능내용은 국뽕을 부추기는게 아니라 일본은 예전부터 전통을 잘남기려고하는 애들이에요. 그러니 키모노든 차도 같은 방송 꾸준히 하고있는거구요. 그리고 언론통제로 국민을 세뇌시킨다고요? ㅋㅋㅋㅋ일본방송이나 한번 제대로 보셨나요? 물론 일본이 비교적 언론자유도가 떨어지긴 하나 매번 아베가 하는 정책들 반대하는 사람들과 토론하는 내용도 자주 나옵니다. 실제로 일본인들도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있구요. 그냥 작게 제가 아는 일본인, 제 여자친구 가족들만봐도 아베를 전적으로 지지하지않고 잘하고있는것, 말도안되는것 구분해서 판단하고 비판합디다. 도대체 뭘보고 세뇌작업이라고 규정짓는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과격하게 말해서 한국인이 일본인에대해 뭘 다안듯이 판단하는게 참 무식한사람 티내는거에요.
	594	요즘 일본사회의 분위기 및 문화 [새창]	2017-01-31 09:38:32	0	삭제
		역사관련 정책이야 말도 안되는 개소리인거 충분히 알고 역사관련 정책 지지한다고 한적도 없는데요. 일본국민입장에서 당장 삶에 연관되는 기타 다른정책을 보고 지지할수도있는거지, 걔네들이 꼭 역사적 정책만 보고 지지한다 안한다라고 말할수있는거냐구요? 우리야 남의나라 지도자니까 우리에게 민감한부분에 대해서 비판할수는 있지만 일반 일본인들이 왜 튀어나오냐고요.
	593	요즘 일본사회의 분위기 및 문화 [새창]	2017-01-30 20:44:10	1/6	삭제
		한마디 더할께요. 그리고 아베를 지지하는 일본인들은 아베의 모든 정책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뭐 한국의 박사모처럼 앞뒤 분간 못하는사람도 당연히 일본에 있겠지요.) 잘하는것도있고 못하는것도있고. 일본 국내에서 실제 일본국민들과 관련된 정책들이 얼마 많이 거론되고 있는데 아베 지지한다고 무슨 우민화니 제국주의 하는게 웃겨서 그럽니다.
	592	요즘 일본사회의 분위기 및 문화 [새창]	2017-01-30 20:39:25	1/6	삭제
		그래요. 분명히 저런 소위 국뽕현상이 있는걸 완전히 부정하는건 아닙니다만; 세계 패권 , 제국주의를 일본인들이 그리워하고있다. 라는 전제가 어디서 얻는 정보냐는겁니다. 제가 정말 일본에서 국내정치를 하는사람이 말하면 신뢰를 어느정도 하겠습니다만 대다수는 그냥 신문쪼가리, 선동자료보고 말하는게 태반이라서 하는말이에요. 그리고 "제 일본친구들은 착한데요" 라는 답변에 왜 정치적성향을 끼워 맞추나요? 막말로 미국에서 트럼프 뽑으면 나쁜놈인건가요?
	591	요즘 일본사회의 분위기 및 문화 [새창]	2017-01-30 19:03:34	3/13	삭제
		여기서 일본 어쩌구 저쩌구 하는사람중에서 제대로 일본 아는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모르겠음. 진짜 짜집기 자료를 토대로 끼워맞추기식 발언하면서 일본은 이렇다 저렇다 그럴싸하게 포장하면서 댓글작성하시는게 심히 역겨움. 그냥 일본직접가서 6개월동안 티비 봐보라고 하고싶네. 저렇게 국뽕을 느낄정도로 불쾌감 느낄정도는 없는데 (내가 즐겨봤떤 유와나니시니 니뽕에 , 저걸 국뽕방송이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선동으로밖에 안보임. ) 일본도 지금 막장으로 가는것 같다만, 적어도 한국정책보다는 나은정책들 많이 나오고있는것 같음.(이런발언도 조심스럽긴하다만) 한국인은 일반적으로 이렇다하면 불끈하고 버럭하실꺼면서 저런자료만보고 일본사회분위기를 일반화시켜서 발언하는게 한국네티즌의 역겨운 이중잣대라고 생각이 안드시나요 다들?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11:47:31	15	삭제
		근데 6개월에 3천이라구요?!!! 알바로 대단하네요; 근데 빚진것도 아니고 본인이 짧다면 짧은기간 모은돈으로 인생의 큰교훈을 얻었으니 나름 값진거라고 생각도 드네요.
	588	시장스시와 비슷한 진행상황을 본 썰.txt [새창]	2016-10-07 20:47:54	2/79	삭제
		근데 그사람들을 뭐라할입장도 못됨. 본인의사로 판단해서 선택한 문제를 우리가 뭐라함..... 안좋은 인식이있는곳을 찾아가서 본인이 만족했다면, 만족했다고 평가하는것도 그들의 자유임.
	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20:41:48	2/4	삭제
		저런 넷댓글로 시민수준 ㅍ파악할게 못됨요. 동일본 대지진날때 얼싸좋구나 하면서 네이버댓글달던 충들 모르나요? 지금도 네이버댓글보면 이게 사람생각인가하는게 얼마나많은데 .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20:39:21	1/11	삭제
		아 그리고, 제 외모가 좀 아시아틱한얼굴이라 한국 평균얼굴 같지 않다는거지, 못생겼거나 추남을 비교해서 말하는게 아니였던겁니다; 그냥 중국,일본,한국의 전형적인 얼굴이라 구분이 안되서 한국인같지 않다고했던거구요. 이부분은 추가설명해드립니다. 그냥 결론은 극일뽕들이 좀 과한감도 있으나 그러나 일뽕들을 까면서 일본전체를 매도할 정도는 아직 아닌것같다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었던겁니다.
	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20:27:59	0/21	삭제
		Skel-Feet // 조금 오해한듯 하신데, 차별이 없다는게아니라 개개인마다 차별정도를 말하고싶었던겁니다. 개개인마다 외국인으로써 느끼는 것들은 분명 다를건데, 무슨 차별받는걸 일반화시켜서 일본관광을 보이콧하자니 하는 소리가 나와서 하는말입니다. 일본에서는 분명 혐한도 존재하고 한국인을 좋아하는 일본인도 다수 존재합니다. 다시한번말씀드리지만, 제가 말하고싶은건 차별의 유무가 아니라 무슨 일본자체가 혐한나라로 치부할 정도는 아직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던겁니다. 절대 물타기하는건 아니지만,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최근 강남역 여혐 사건있죠? 그거 남자들 일반화시켜서 범죄자로 만들지 말라며요. 근데 왜 요번 일본사건은 일부 몇몇을 보고 전체를 혐한이라고 단정하는거죠? 뭐 저런 혐한가게가 50%이상으로 공식적인 통계가있다 라면야 저도 일본은 혐한나라다 라고 단정시켜도 할말은 없겠습니다만, 저렇게 일뽕들을 까면서까지 일부사례가 아니라는 근거는 어디있냐구요. 결국 제가볼때는 엘비스님의 입장이나 일뽕들의 입장이나 다를거 없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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