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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8	여기가 요리해서 먹는 사진 올리는곳인가요? [새창]	2022-02-04 00:41:53	1	삭제
		맛있어보이네요ㅎㅎ 고기는 베이컨인가요? 잘몰라서..^^;;;
	747	커플게임: 서로가 모르는 자신의 비밀 [새창]	2022-02-04 00:31:58	11	삭제
		어릴적 나이트에서 부킹함 여자가 어려보이길래 나이물어보고 27살이래서 어차피 하루 놀건데 싶어서 난 28이라고 거짓말함 ㅡㅡ(사실 31였음) 근데 서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만나게 됐는데 알고보니 여친이 29었음 그때라도 진실을 말했어야하는데 바보같이 용기가 없어서 일주일을 누나라고 함 결국 일주일 후 민증보여주고 나한테오빠라고 100번 부라고 한 후 정식으로 사귐
	746	자동차 엔진 속에 숨은 아프리카 난민 [새창]	2022-02-04 00:16:17	1	삭제
		그만큼 간절했을지도.. 나름 목숨걸고 하지않았을까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03 11:23:14	0	삭제
		눈매가 이성경 닮은듯
	744	의외로 민주적이었던 집단 [새창]	2022-02-01 19:41:55	0	삭제
		선장을 죽이면 항해는 누가? 만약 일등항해사가 선장 측근이면(거의 그럴것 같지만) 죽이고 싶은 마음이야 알겠지만 그래도 항해는 해야...
	743	"넌 F1이 뭔지는 아냐" "알지 세상에서 가장.gif [새창]	2022-02-01 19:37:05	0	삭제
		??? 제목과 본문을 이해못했어요...죄송
	742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파전이라는데 [새창]	2022-02-01 19:30:38	0	삭제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자들은 무슨 음식이던 치즈만 올리면 좋아하는건가요? 내가 아는 지인들을보면 그냥 놔두자면 밥이랑 김치에도 치즈를 올려놓고 먹으라면 환장할것 같거든요
	741	성능 확실한 알람시계 리뷰 [새창]	2022-01-29 21:06:23	9	삭제
		대학때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아침에 잘 못일어나는 친구가 있었음 그래서 본문처럼 엄청 소리가 큰 알람시계를 샀는데 진짜 소리가 얼마나 큰지 주위 백명은 일어남 단지 알람 주인만 못일어나서 문제... 아침마다 알람 주인찾는다고 난리도 아니였음 결국 며칠만에 그 알람시계는 주인대신 하늘나라로 갔다고...
	740	샤워하고자기vs일어나서샤워 [새창]	2022-01-27 23:23:47	0	삭제
		하는 일이 땀을 많이 흘리고 먼지나 이물질이 묻기에 집에 오면 가장 먼저 샤워부터함 아침에는 머리가 부시시하니까 머리감는 김에 시간상 별차이 없으니 샤워함 가끔 아침에 샤워는 건너뛰어도 저녁에는 필수네요
	739	블랙펜서.jpg [새창]	2022-01-27 22:25:54	2	삭제
		아.. 이런 매력있었네요 어쩐지 아직까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니 호그와트 한국지부가 대구에 있는듯
	738	역사상 가장 사치스러웠던 간식jpg [새창]	2022-01-27 21:58:44	0	삭제
		사촌형들과 나이차이가 20살 이상 차이가 나서 어릴적(호돌이부터 꿈돌이 시절)에 폐백으로 온 음식 중에 약과랑 육포 너무 맛있었음 어쩐지 요새 약과가 예전만 못하게 느껴지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737	지금 봐도 충격적인 구조의 집 [새창]	2022-01-22 10:42:16	27	삭제
		법으로 수준이하의 원룸은 허가를 내주면 안됨 최소한 사람이 인간답게 살려면 몇평이상으로 돈앞에선 양심도 없고 인간성도 없는 자들이 있으니 법으로 막는 수 밖에
	736	사장님이 들고 갈 수 있을 만큼 가져가라고 했다 [새창]	2022-01-15 00:19:39	0	삭제
		특히 가운데 왼쪽 포대를 보면 저게 가능함? 공갈포대를 서로 붙여놓은거 아님?
	735	신입!! 넌 꼭 시켜야 하냐? [새창]	2022-01-13 10:40:32	0	삭제
		무슨 일을 해야할 시점인것 같은 느낌이든다 하라는 소리도 없는데 그냥 두고본다 넌 꼭 시켜야만 하냐? 무슨 일을 해야할 시점인것 같은 느낌이든다 스스로 한다 (근데 보고를 안했다) 그걸 왜 니 마음대로 해? 스스로 한다 (대신 무슨일을 하겠다고 보고한다) 지금 머해야 하는지도 모를것같으면 하나부터열까지 다 물어보는 수밖에...
	734	신입의 패기 [새창]	2022-01-10 22:52:46	8	삭제
		설마 저런 사람이 있겠어 싶지만 일하다보면 아주 드물게 보통 사람과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분들을 마주하게 됨 ㅜㅜ 제가 겪은 일중에.. 다소 일처리가 미숙한 A라는 직원이 있었는데 제가 지시가 있기전까지는 특정작업을 하지말고 대기하라고말해두었음 그런데 얼마지나서 다시 와보니 하지말고 대기하라고 했던 작업을 하고 있는거임 큰일 나겠다 싶어 당장 중지시키고 왜 하고있느냐라고 물었더니 내 바로 아래직급의 B라는 직원이 시켰다고 함 평소 일처리가 깔끔한 사람인데 무슨 일이지 싶어 불러서 물어보니 자기는 그런지시 한적이 없다고 펄쩍 뛰는거임 이건 머야? 싶어서 삼자대면을 해보니 A 직원이 해당작업을 할때 B가 그걸 지나가다 봤는데 제지하지 않았다 그건 자기생각에는 지시한것과 같다 이런식으로 대답함 그때 내가 말리지 않았으면 B가 A를 죽였을지도 모름^^ 이것말고도 일화가 더 많지만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암튼 보통사람과 생각이 다른듯한 행동을 많이 했었음 결국 회사에 막대한 경제적인 피해주고 해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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