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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19 22:54:04	0	삭제
		ㅅㅂ
	801	펌) 아 와이프때문에 미치겠다 [새창]	2022-05-18 10:37:51	3	삭제
		아는 동생이 조그마한 사업체를 하나 하는데 윌 천만원 정도 번다함 그 동생도 와이프 등쌀에 영어유치원 200짜리 보냈는데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더 심해짐 ㅜㅜ 나도 예전에 만나던 여자친구가 이저런저런 얘기를 하는 도중 나중에 결혼하면 생활비가 빠듯하겠다고 걱정하듯 말함 그 당시 월급이 700 조금 넘었어서 부족할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의아해서 왜? 라고 물어봤음 여친이 자기가 계산해봤을때는 생활비가 600정도인데 애 낳고 하면 부족할까 걱정이라고 자기 아는 언니는 생활비 천만원이라고도 말해줌 ㅋㅋ 화도 안나고 그냥 헛 웃음만 나옴 아 물론 지금은 쏠로입니다
	800	전라도 광주 가면 꼭 먹어봐야 되는 음식들 [새창]	2022-05-16 10:10:48	0	삭제
		오리탕은 호불호가 있는듯 아버지랑 저는 잘 먹었는데 어머니랑 여동생은 입도 안대더라고요 냄새때문인가??
	799	마술 연출의 중요성.JPG [새창]	2022-05-14 09:06:09	0	삭제
		너무 예전이라 기억이 희미하긴한데 만리장성에서 탱크 반대편으로 옮기는 마술도 본듯
	798	ㅇㅎ) 앨리스 소희.gif [새창]	2022-05-12 01:01:04	0	삭제
		얼굴도 아름다우신데 성품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797	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 [새창]	2022-05-12 00:55:39	19	삭제
		세상사 별별일이 다 있다지만 예전의 안녕하세요나 지금의 물어보살이나 갈수록 사연이 독하더군요 저희집 사정도 본문 못지않은 사연이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말 못 할 얘기를 방송에서 한다는게... 그만큼 한이 많다고도 느껴지지만 혹시라도 시청률 때문에 다른이에 힘겨움을 과장하거나 msg를 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기우이길 바라지만 이제껏 워낙 많이 보아 온 터라
	796	요즘 10대는 모르는 통신사 [새창]	2022-05-11 18:42:25	0	삭제
		난 015 인가 썼던 기억이있음 삐삐였는데..
	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25 23:03:31	2	삭제
		좋은 회사가서 더 잘되는게 최고의 복수임
	794	슬램덩크 밸런스 게임 [새창]	2022-04-22 11:27:05	0	삭제
		A > C > D > B 개인적인 순위 주인공있는 A팀이 제일 강하지 않을까요? ㅎㅎ
	793	오늘 데뷔 1만일이 된 가수 [새창]	2022-04-21 22:24:51	0	삭제
		서지원 2집 테잎, 본가에 내 책장 서랍에 있음 학생때 친구가 노래 좋다고 추천해줘서 레코드샾가서 샀음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샀을땐 이미 하늘나라로 간 후였지만.. 정말 열심히 들었음 지금이야 타이틀만 듣는 경우가 많지만 그땐 앨범 전체를 마르고 닳도록 들어서 다 외울정도로 들었음 학생때라 용돈이 늘 부족했지만 매점 안가고 아끼고 아껴서 테잎 하나씩 사는게 행복이였음 라디오 들으며 녹음해서 만든 최신가요 테잎과 함께 보물처럼 간직했는데 지금은 먼지만 쌓여가네요
	792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에 방문한 슈 ‘도박OUT’ 메시지 전달 [새창]	2022-04-21 09:28:26	0	삭제
		지능형 안티인가? 관심없었는데 슈가 싫어지려고 그러네
	791	정말 쉬운 인디밴드 작명방법 [새창]	2022-04-09 20:08:00	0	삭제
		파란등심
	790	한쿡인이 좋아하는 효능시리즈 : 해장국 [새창]	2022-04-04 04:50:07	3	삭제
		왜 안생겼다고 생각하죠? ㅎㅎ . . . . .당신처럼 눈치빠른 인간은 싫다니까!
	789	한쿡인이 좋아하는 효능시리즈 : 해장국 [새창]	2022-04-02 04:47:35	21	삭제
		진짜 잘하는 집이라면 술이 필수ㅎㅎ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호프집 아르바이트를했는데 새벽4시에 마감하고 같이 일하던 친구들과 한잔하면 환하게 밝은 아침이 됐음 그럼 해장국이나 하고 가자고 해놓고 결국 뼈해장국에 소주 ^^; 취해서 집에 못가고 장이나 여인숙에서 자고 그대로 다시 출근하기도 했음 지금생각해도 좋았던건 같이 일하던 알바가 남2(베프) 여4이거나 남자는 나 혼자고 여자만 5일때가 많았음
	788	의학 7대 미신 [새창]	2022-04-02 04:34:28	13	삭제
		6번 믿음 난 털이 거의 없는 편이었음 (겨드랑이 털도 눈꼽만큼) 고딩때 야자때 친구가 다리에 털을 면도칼로 밀어줬는데 지금까지 딱 밀어준 그곳까지만 털이 덥수룩함 그위는 솜털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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