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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샤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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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샤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23:17:12 7 삭제
    뭐 백보 양보해서 귀신이라고 생각을 안해서 보고도 모른거다, 아직까지 진짜 귀신을 본적이 없어서 그렇지 보면 다 보일거다. 라고 쳐줘도...

    빛을 반사한다는건 빛이 부딪힐 수 있는 솔리드한 실체가 있다는건데 물리력이 없다구요?
    1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22:59:49 15 삭제
    또 한가지 재미있는게,

    A : 귀신은 있어. 난 보임.
    B : 난 안보이는데?
    A : 사람들 중에는 수호령이라는게 붙어다니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들이 귀신을 떼어네줌.

    사람에 따라 수호령이란게 없이 단순히 기가 센 사람으로 바뀌거나 수호령의 정체가 먼 조상에서 가까운 촌수의 돌아가신 누군가가 되는 등 호칭이나 세부적인 묘사가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큰 맥락상 비슷하죠. 그런데 재밌는건, 이런 논리는 보이지 않는 분홍 유니콘이나 러셀의 찻주전자, 틈새속의 신 논증이랑 전혀 다를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창조과학이나 예천불지에는 히스테릭 할 정도로 신경질적이게 반응하면서 이런데서는 이상할 정도로 무속신앙을 긍정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들곤 하더군요.
    1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22:50:05 7 삭제
    초상 현상들에 대해 회의주의적인 관점에서 다룬 서적들을 보면 하나같이 해당 현상이 지리나 교통에 따라 문화적으로 공유되는 특성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 지적을 하죠. A라고 묘사되는 현상 ㄱ은 그에 대한 정보나 전승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문화권에서는 전혀 관측되지 않거나 A와는 전혀 다른(상충하는) 형태로 묘사되는 부분에 대해서요.
    1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22:35:39 17 삭제
    저는 귀신을 안믿습니다. 눈에 뭔가가 보인다는건 그 사람 눈에 대상으로부터 반사된 광자가 도달했다는건데 대상으로부터 반사된 똑같은 광자를 누군 인식하고 누군 인식 못한다구요? 그럼 저 밖에 뭔가가 있는게 아니라 자신의 인지가 잘못되었다는게 객관적으로 올바른 결론이겠죠. 뭐 귀신이 보이는 원리가 대뇌피질에 영향을 줘서 대상에게 환각을 심어주는 방식이 아니라면요.
    1856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여성 직장인.JPG [새창] 2016-07-04 02:42:33 1 삭제
    1성 노동과 해당 경우가 다른 것은, 산업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재화와 상품이 인간 그 자체가 아닌 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기업과 노동자는 원칙적으론 동등한 주체로써 합의된 계약관계이지요. 실질적으로 그런 관계가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것이 불편한 진실이라면 불편한 진실이겠습니다만은 성매매처럼 그 뿌리와 사회적인 합의 관계부터 인간 존엄에 대한 도전에서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1855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여성 직장인.JPG [새창] 2016-07-03 18:25:05 9 삭제
    살인과 절도도 없애려했지만 없애지 못했죠. 뭐, 정도나 입장에 상당히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없애지 못했다고 해서 살인범이 죽일 사람을 사회나 국가에서 제공하는 일을 하지 않듯, 근절하려는 노력이 성공했는지 그렇지 못했는지는 합법화에 대한 근거가 되기에는 어렵지않을까요.
    1854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여성 직장인.JPG [새창] 2016-07-03 17:40:33 12 삭제
    인간은 항상 그 자체로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현대 민주국가의 인권선언에 기초하는 가치라 알고 있습니다. 그에 ㅖ따라 성매매는 인간을 성욕 해소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 범죄율 운운하는데, 사람을 예비 성 범죄자들의 성욕 해소를 위해 사용하자는 것 만큼 추악한 아이디어도 없다고 생각되고요. 전형적인 공리주의의 함정이죠. 뭐, 당신들도 기업의 가치창출을 위한 수단으로 스스로를 상품으로 팔고있지않냐고 하는 이야기를 듣긴 했습니다만 이상을 완벽하게 반영하진 못해도 최소한 형식적으로나마 위의 가치에 입각한 상호 존중의 형태를 갖추는 것은 전제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1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4:18:39 0 삭제
    루시우가 있으면 잽싸게 자리펴기 좋아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죠.
    1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4:13:35 0 삭제
    여기서 이제 위 거점점령의 경우는 거점을 향해 너도 나도 달려드는 상황에서 대체 어떤 수비적인 상황이 나오는가라는 의문이 있을 수 있는데, 거점을 방어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수비적인 상황이 유도가 되고 있는거거든요. 물론 리장타워 관제센터처럼 맵 설계 자체가 토르비욘 죽으라는 식의 맵에서조차도 토르비욘을 고집하긴 힘듭니다만 정원이나 야시장과 같은 경우에는 거점만 딱 주시하면서 집중사격 받을 걱정을 최대한 덜면서 돗자리 펴기 쉬운 포지션들이 몇곳 있거든요. 센트리 터렛은 바로 그런곳에서 거점으로 공격해들어오는 적에 대항해 거점을 방어하기 위해 쓸 수 있습니다.
    1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4:06:07 0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일각에선 토르비욘 너프에 대한 의견이 없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만 벨붕캐릭인지에 대해서는 저는 딱히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고, 그만큼 포텐셜 있는 영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토르비욘은 수비적인 캐릭터가 맞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게임 시스템으로써의 수비전 모드에 적합하다는 표현이라면 조금 의견을 덧대고싶습니다. 토르비욘은 모든 수비적인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정확히는 센트리 터렛이 그렇습니다. 진영을 파고드는 트레이서, 대공방어, 거점 방어가 그런 것들이지요. 그리고 이 상황들은 게임 모드가 어떤 것이되든 항상 볼 수 있는 상황 조건이기도 합니다. 중구난방으로 날 뛰는 트레이서와 겐지가 아군 공격수와 저격수 라인을 유린하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극 카운터이기도 하며, 파라가 아군 딜러진을 노리지 못하고 강제로 맞딜을 할 수 밖에 없게끔 묶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요. 게임 모드를 따지지 않고 수비적인 상황에서 토르비욘이 빛날 순간은 흔하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상황이 항상 무조건 유도되는 것은 아니고, 게임 흐름과 팀원의 플레이스타일을 타는 부분이 있고, 게임 룰이 수비일 경우에 좀 더 그 상황이 시스템적으로 쉽게 유도가 된다 뿐이 되겠지요.
    1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3:44:55 0 삭제
    아쉽습니다.
    1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3:42:03 0 삭제
    그리고 타워의 진가는 프리딜에 가까운 후방 견제와 대공화력에 있기 때문에, 일단 안정적으로 설치 포지션만 지켜질 수 있으면 토르비욘이 잠시 전선에서 빠져있는것은 탱커와 힐러가 좀 더 분발해서 버텨볼 만 한 값어치를 한다고 봅니다. 포탑이 프리딜을 하기 시작하면 주로 포탑철거반으로 확실하게 위협이 되는게 파라, 솔저, 리퍼, 로드호그 정도인데, 하나같이 탱커와 공격수에게 극약인 녀석들이죠. 포탑 다지은 토르비욘이 공격수와 함꼐 샷건 쏘면서 돌아다니는 동안 그런녀석들이 좌시 할 수 없는 포탑 하나를 위해 전선에서 같이 빠져주는 것만으로도 망치질 다섯번의 가치는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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