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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샤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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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샤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7 [약스압] 인간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jpg [새창] 2020-05-11 13:23:38 7 삭제
    정확히 본문에서 언급된 것은 암흑물질이 아니라 암흑에너지입니다. 둘은 다릅니다.
    우주의 팽창을 가속시키고 있는 정체 불명의 척력이 발견되었고, 여기에 미지라는 의미에서 암흑에너지라는 이름을 붙인겁니다. 뭔진 정확히 모르지만 우주의 가속팽창을 야기하고있다는 성질은 알고있죠. 그런 맥락에서 나온 설명입니다.
    암흑속으로 들어가버린다는 의미는 우리가 낼 수 있는 이론적 한계속도보다(그것이 워프 항법이라 할 지라도) 우주의 가속팽창이 더 빨리 이루어지기 때문에 결국 그 어느 곳에도 도달 할 수 없을 것임을 의미합니다.
    1905 왜 걸으면서 담배를피니 증기기관차같은새기덜아 [새창] 2017-11-11 12:30:03 0 삭제
    몰라서 피겠습니까? 다 아는데 신경도 안쓰는거지.

    초중고 내내 바른생활 도덕시간 배우는게 타인에게 피해주지 말라는건데 모를리가.
    1904 전자가 입자라는 물리적(실험적) 증거가 있나요? [새창] 2017-08-24 08:32:02 0 삭제
    자기 하고싶은 말만 어디서 스크랩한 동영상 링크 무례하게 툭툭 던져놓고 반박해보시지. 하고 배짱부리는게 창조설자들을 비롯한 유사과학 신봉자들의 태도를 빼다박으셨네요. 비공드립니다.
    1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2:58:51 3 삭제
    동성에에 '반대' 를 한다는 것은 동성애를 '하지 말라'고 말할 의지가 있다는겁니다. 다른 사람의 개인 성향에 대해 평가하고 자신의 기준을 반영시키려는 의지가 있는겁니다. 경우에 따라선 강요도 할테도 다수자의 입장이라면 그렇게 되기 쉽죠.
    동성에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동성애자가 아니다.' '나의 성 지향성은 동성애가 아니다.' 이정도 선에서 그쳐야하는겁니다. 성 지향성은 찬성과 반대의 대상이 되어선 안됩니다.
    1902 에테르는 정말 없는가? [새창] 2016-12-25 21:05:12 0 삭제
    그리고 공간 왜곡에 관한 중력과 전자기력의 차이는.. 칼루자-클라인 이론이라는 것을 알아보시기를 권장해드리겠습니다. 상대성이론을 4차원 공간과 1차원의 시간으로 확장한 이론인데, 검증되었다고 할만한 이론은 아니지만 공간의 기하학과 현대 이론 물리학 사이의 깊은 관계성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큰 이론으로 끈이론의 수학적 뿌리가 된 이론중 하나입니다. 해당 이론에서는 확장된 일반 상대성 이론의 방정식에서 맥스웰의 미분 방정식을 유도했는데, 중력이 거시적인 세개 차원에 영향을 끼치는 것과 같이 전자기력은 숨은 차원을 왜곡시키는 것을 통해 작용한다는 해설을 내놓았습니다.
    1901 에테르는 정말 없는가? [새창] 2016-12-25 21:01:25 0 삭제
    에테르라는 것은 한 떄 빛의 매질로 가정되었던 무언가였죠. 힉스가 에테르일려면 단순히 빈 공간을 채워넣는 것이 아니라 빛을 매개하는 속성으로 전자기력과 상호작용하는 원리가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힉스는 게이지 대칭성이 깨어지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인 '힉스 메커니즘'을 위한 장 이론이고, 힉스 입자는 양자화된 힉스장을 나타내죠. 힉스는 전자기력이 아닌 약력과 상호작용 하는 장입니다.
    1900 다중우주이론이 과학적인 이론인가요? 유사과학이라고 하는 분도있는대.. [새창] 2016-11-28 00:47:31 0 삭제
    해석에 불과하지만 유사과학과는 다르게 진지한 과학 이론으로 간주되는 이유는, 기존 과학 이론의 모델과 해석에 근본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사과학은 그 근본을 제멋데로 설정하죠.
    1899 인공위성은 어떻게 그렇게 어마어마한 속도를 낼 수 있는건가요? [새창] 2016-11-28 00:46:07 0 삭제
    대기권 밖으로 물체가 쏘아올려지게 되면, 공기에 의한 마찰이 없기때문에 가속후에 속도의 저하가 없습니다. 때문에 그 상태에서 가속하면 가속 할 수록 속도가 늘어나지 줄어들지 않죠.
    1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1:46:57 0 삭제
    작성자분을 사이다게에서 다시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1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15:00:15 0 삭제
    상대속도가 얼마 차이 안나니까 그러죠.........
    1896 ISS는 없다? [새창] 2016-10-24 02:36:4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궤도에서 궤도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지구를 빠르게 공전해서 낮밤이 빠르게 바뀌는걸 상대성 이론의 시간 지연에 결부시키는 꼴을 보고 기가막혀서 걍 껏네요.
    1894 진화와 최적화에 대해 궁금합니다 [새창] 2016-09-29 17:33:11 0 삭제
    뭐... 이런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간의 후두신경은 심폐쪽을 경유해서 아주 긴 경로를 지나 우회해서 자라있는데, 신호의 전달 속도를 최적화의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이건 최적화랑은 거리가 멀죠. 최적화된 구조라면 먼길을 경유하는 것이 아니라 짧은 경로를 따라 신경이 연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식의 진화가 이루어진 이유는 진화라는게 본디 주먹구구식이라서 그렇습니다. 기존에 있던 것들 중에 무엇인가가 특정 역할을 대충 땜빵칠 수 있으면 진짜 대충 땜빵치듯이 진화하죠.
    1893 귀신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드리는 경고 [새창] 2016-09-17 10:20:46 5/12 삭제
    1 오 님은 위에 본문이 흥미때문에 쓴거로 보이시는구낭. 그리고 과게 게시물을 베스트 베오베 보내는건 과게사람들만의 힘으로 올려보내고 있나보져? 거기 추천받는 수백명이 다 과게사람들이거나 이공계맨들이져 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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