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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샤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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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샤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2 고기보다 비싼 과자 매출 하락세 이어져 [새창] 2014-05-14 14:35:47 0 삭제
    똥기업 : "매출이 떨어졌다고? 단가를 올리면 되자나!"
    1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14:24:01 0 삭제
    차라리 과학주의적 가치관이라고 단어만 정정하신다면 쉽게 납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14:23:05 0 삭제
    막연하게 과학적이어야 한다는 강박을 느끼고, 과학의 이름을 빌리려고 하는 것과, 그 과정에 있는 행위가 진짜로 과학적이었나를 판단하는건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겁니다.
    1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14:20:46 0 삭제
    역사를 해석하는데 과학의 명증적인 방법을 추구한다는 말씀이 의미하는바를 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제가 그쪽을 공부하는 입장도 아닐 뿐더러, 그저 문장 표현이 다른 해석의 실마리를 주지 않는 것 같이 보이는 것을 그렇게까지 확대해서 볼 필요성이나, 연관점이 있나요?

    말씀드렷듯, 특정한 밈이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되어서 인간 의식 구조를 변화시킨다는 사실 자체는 저는 부정을 안합니다. 이 말 번복하지 않게되길 바라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그러한 변화의 결과로써 등장한 사회 보편적인 이해관계가 '과학적'이지는 않을 수 있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그러니까 중세-르네상스의 마녀사냥 증가 현상에 대해서 과학주의의 확산이 불가해한 현상에 대한 혐오현상을 불러일으켰다는 해석 자체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과학적인 것이다 라는 의미로 이해될 가능성에 대한 경계라고 이해해주십시오. 이것을 더러 과학적 가치관이라고 하는 것은 과학적 방법론을 옳바르게 적용시키지 않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엄격해야한다는 주장을 한 것입니다.
    1618 픽션의 가치 [새창] 2014-05-14 13:57:34 0 삭제
    다른 게시물의 이야기나 개개인의 입장해명은 별도의 게시물로 해주시는게 보기 편할 것 같습니다. 본문이 지금 일어난 사태의 주제와 약간이나마 연결점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지난 이야기들과 논쟁의 연장선이 아니라 제기된 토픽 자체에 대해 다루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13:01:58 0 삭제
    그러니까 저는 과학적이라는 표현을 방법론적 과학의 측면에서 보다 엄격하게 적용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 드릴 수 있겠습니다.
    1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12:54:14 1 삭제
    그 부분이 다소 오해를 불러올만한 표현이라고 보여집니다. "과학도 역사의 광기에서는 결코 예외가 아니다" 라는 말은 "너희들이 마녀사냥을 들어서 종교를 까는데, 너희들이 좋아하는 과학이라고 그렇게 잘난건 아니거든!" 이라고 충분히 들릴법하다는거죠. 저는 이렇게 종교와 과학이 해당 문제에 대한 공동 책임을 진다는 것이 다소 부당하게 느껴집니다만, 이미 이에 대해서는 설명이 있었으니 이 이상의 논의는 불필요하겠죠.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 의식구조에 변화가 올 수 있다는 점 자체는 저는 부정하지 않았습니다만, 그 결과로써 형성된 세계관이나 사회 평균적인 공동 이해관계가 반드시 과학적이라고 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회의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과학적 가치관이라는 이름을 써서 마녀서냥을 촉발한 요인을 지적하는 것에도 부적절성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에 대한 다른 대안을 회의적으로 면밀이 분석하지 않고 마녀라는 이름의 신비주의로 몰아가는 것은 분명 과학적인 행동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는 굉장히 사후추론적인 접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위의 오해와 결합되면 아주 굉장한 양비론이 완성되는거죠.
    1615 지구상에서 무중력 공간을 어떻게 만드는거죠?? [새창] 2014-05-14 11:30:01 0 삭제
    무중력상태라는게, 중력이 없는 상태인게 아니라 중력을 못느끼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흔히 자유낙하운동이라고 하는게 무중력 상태를 만들어냅니다.
    1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02:15:35 1 삭제
    '기억을 부정할 수 없는 것처럼 어렵다.'라는 것이 부적절 한 것은, 잘못된 기억이나 타인에 의해 암시되어 스스로 날조해낸 기억들에도 사람들이 확신을 가진다는 점에서 외적 증거에 따라 얼마든지 의심 가능하고 나아가서 부정도 가능한 것이 기억이기에 더 적절한 비유를 찾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의 오류들은 우리의 기억이 작동하는 방식에 의한 생물적 결함이죠.

    그리고,

    과학으로 인해 인간의 의식 구조가 어떻게 변화되었는가와, 과학적인 가치관 사이에는 그다지 연관성이 있다고 보기가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과학으로 인해 변화한 그 시대의 평균적인 상식이 꼭 과학적이라고 말 할 근거가 없기 때문인데, 물론 미신과 비학이 지배하던 시대에 비견한다면야 평균적으로 더 과학적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대 문명의 절정이라 하는 지금도 혈핵형 성격설이라던가, 각종 사이비과학 컬트들이 횡횡하고 있고, 그 것들이 온갖 것들로 정당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과학적인가? 라는 생각은 그다지 잘 안들어요. 단순히 지식으로써 과학을 더 잘 안다고 한다면 와닿겠지만요.
    그런의미에서 '과학적' 가치관을 논한다면 사회 평균보다는 회의주의 운동가들한테나 해당사항이 될거같다는 의견입니다.
    그러한 관계로, 마녀사냥의 일면에 과학적 지식들이 종교와 책임을 함께 가진다는데에 공감하기 어려웠습니다. 위에서 설명했듯, 그러한 행위 자체가 이미 과학적이지 않은 행동으로써 분석되어지고 있는데다가, 셔머가 분석했듯, 이는 우리가 진정 과학적인 방법으로 분석하고 헤쳐나가야 할 우리 사회와 문화가 가지는 어떠한 반복적 오류들이기 때문에 특정 시대만을 골라서 무엇이 동기부여가 되었는가를 특정하여 책임론을 펼치는게 썩 의미있는 행동으로 보여지지가 않았거든요.
    1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01:45:24 0 삭제
    마녀사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말입니다만, 마이클 셔머의 마녀광풍에 대한 분석을 한번 참고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이 현상을 이런식으로도 접근해서 분석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는데, 요점만을 말하자면 어디까지나 마녀사냥에서 종교는 정당화를 위한 핑곗거리가 되어주었을 뿐이고 결국 그러한 현상 자체는 인간 집단 내에서 세대를 거쳐서 계속해서 재반복되는 사회현상의 하나로 보고 비판하는 것이었습니다. 마녀사냥이라는 단 하나의 문제를 두고 종교문제냐 과학문제냐를 분분하기 이전에 좀더 큰 그림으로 봐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었던 분석이었습니다.
    1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01:38:18 0 삭제
    본문 핵심과는 다소 관계 없는 지엽적인 문제이긴 합니다만 인간의 기억은 레코딩을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재구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오류가 있을 수 있고 부정될 수 있습니다. 다소 부적절한 비유가 되는 것 같아 참고하시라고 첨언합니다.
    1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01:35:30 0 삭제
    아니, 과학적 가치관은 또 뭐래요?
    1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03:18:53 0 삭제
    카논의 미디어 믹스 시리즈들의 시나리오 작가 및 감독은 여러명이고 시리즈가 발매된 시기도 다 다릅니다. 각 프로젝트의 PD의 개성이 살아있고, 정확히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그 뿌리에는 공통분모가 존재합니다.
    1608 지나가던 문과생이 호기심에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05-08 14:18:17 0 삭제
    http://fd_creation.blog.me/10185583034

    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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