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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샤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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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샤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7 과학에서의 결정론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4-09-07 14:58:47 0 삭제
    만약에 야구공이 북쪽을 향해 시속 6km의 속도로 날아가고 있다고 해봅시다. 만약 야구공을 어느 지점에서 발견했다면 야구공은 한 시간 뒤 처음 발견한 지점에서 북쪽으로 6km 떨어진 곳에서 발견 할 수 있겠지요. 굳이 1시간 뒤의 시간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이를 예측할 수 있고, 아마 실제로 발견 할 수 있을겁니다. 이걸 우주 전체의 모든 입자와 에너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우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과거와 미래의 운동 상태가 탄생 초기에 결정되어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결정론이지요.

    하지만 이런 엄격한 의미에서의 결정론은 현대에 와서는 양자역학에 의해 회의적인 시각으로 분석되어집니다. 그러나 역으로 이는 이렇게도 말할 수 있지요. 우주가 반드시 이런 형태로 흘러간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라고요.
    1726 신의 존재에 대한 증명 방법은 뭐가 바른거죠? [새창] 2014-09-07 10:21:20 0 삭제
    신이 뭔지부터 먼저 정의해봅시다
    1725 허허 [새창] 2014-09-06 13:57:46 1 삭제
    그 사람들 하는게 다 님 좋아하시는 갑론을박입니다.
    님처럼 근본없는 주장 펼치는게 아닌 진짜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종교토픽 세우시는 분들한텐 반대 안달려요.
    1724 우주 최초의 생명에 대해서??? [새창] 2014-09-05 19:37:53 0 삭제
    프로토 셀 이라는 것을 검색해보세요
    1723 허허 [새창] 2014-09-05 16:54:30 0 삭제
    도덕적 타락과 회복을 이야기 할 때에는 좁은 의미에서의 신학을 논하시면서 철학이 신학에서 출발했다는 것에 대해 의의를 제기하니 제빨리 포괄적인 의미로 확대해석해서 모든 철학은 신화에서 시작되었다는 일반화를 하시고, 이러니 반대를 드시지요
    1722 허허 [새창] 2014-09-05 16:52:06 0 삭제
    님이 아까전처럼 고무줄같은 기준으로 사람 농락하고 선민의식 내세우면서 말을 하시면 누구나 다 반대주겠습니다. 본인 과실은 인정 절대 안하시구요. 명백한 사실조차도 인정 안하고 대답 회피하시구요. 그러면서 잘도 논리적으로 밀어붙였다 소리가 자랑스럽게 나오십니다? 도대체 얼마나 뻔뻔한겁니까?

    소련이 주축국입니까 연합군입니까? 도덕적인 타락은 정말신학의 부재에서 옵니까? 그 신학은 넓은 의미에서의 신학(신론)입니까 좁은 의미에서의 신학(그리스도교 신학)입니까?
    1721 허허 [새창] 2014-09-05 16:44:19 0 삭제
    왜곡 ㅋㅋㅋㅋㅋ 어디 안그랬다고 해보시죠? 과학적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하셧던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논문 가져와 보시고, 야훼 이름에 걸고 냉전하고 2차대전 안햇깔렸다고 해보세요
    1720 허허 [새창] 2014-09-05 16:42:21 0 삭제
    창조론, 창조설이라고 이야기되어지는건 초월자에 대한 신앙이 아니라 성경의 문자주의적 해석에 기반한 사이비잡설을 뜻합니다. 이게 일반론인데 가끔 신앙고백하고 햇깔리는분들 계시더군요.
    1719 허허 [새창] 2014-09-05 15:22:09 0 삭제
    가톨릭 신학 공부하는 것 처럼 말하시는분이 창조설로 발끈하는것도 재밌네 가톨릭 공식적으로 창조설 갓다버린지가 면년짼데
    1718 허허 [새창] 2014-09-05 15:14:25 0 삭제
    아 이것도 재밌네, 민주주의에 유물론 드립 깐건 님이 신본주의로 회귀하지 않아 사회가 맛이가는거고 그 중심에 유물론이 있다는식의 신본나치즘 주장한거를가지고 진화학이나 사회 일반현상처럼 신하고 상관없으걸 유물론으로 일반화 가능하면 국가이념도 유물론이 되는거네? 하고 비꼰거라고 했잖아요 그게 어떻게 제 주장이 됨?

    그리고 님 지금 신학이라는 단어를 기독교 윤리와 가치관 주장할땐 굉장히 좁은의미로 축소해석하고 제가 그 범위 밖을 이야기하면 신론 전반으로 고무줄처럼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신학공부 하라고 거증책임 떠넘겨놓고 도망치시는데 적당히 하시죠?
    1717 허허 [새창] 2014-09-05 14:57:10 0 삭제
    빵 조사했더니 AB형 혈액형인 사람 살덩이로 만들어졌더라는 논문은 언제 보여주실건가요?
    1716 허허 [새창] 2014-09-05 14:55:05 1 삭제
    모바일에서 자동선택한 부분에서 잘려나갔으니 빠졌지요. 애초에 논지랑 별 상관도 없는 한 문장 빠졋다고 일일히 토다셔야겠습니까? 그러면서 저한텐 트집잡는다고 뭐라 하구요? 신경에 거슬린다 한게 단순히 기분이 나빳다로 치환될 정도로 단순한 감정싸움을 대변한다고 보고계시는겁니까?

    헐? 오타지적한적 없는데요? 미국을 연합군이라고 쓴게 오타라구요? 세계대전 예시 들어놓곤 세계대전이 무슨 과학과 유물론의 과오냐니깐 공산주의 운운하던 그 문단 전체가 오타라구요? 어느쪽이든 미국은 세계대전 중에 소련이랑 정치적인 대립은 있었어도 직접 군사적으로 다이다이 깐 적 없고, 둘 다 연합국인데요? 저는 명백하게 님이 잘못 저술한 것을 지적한거지 시시콜콜하게 오타나 잡아 물고 늘어진거 아닌데요? 죽어도 자기가 잘못 썻다는건 인정 안하시네요? 그러면서 나는 자네보다 공부를 더 했으나 내 자네에게 투자할 시간이 아까워 글을 생략하니 알아서 내가 있는 곳 까지 기어올라오시게! 이게 선민사상이 아니면 뭐임? 님이 인지하고 있지 못한 오점을 찍으면 확대해석이 되고, 인지되는걸 지적하면 축소해석이 되는건가요? 상대방을 동등한 대화의 주체로 보질 않고 있는 시점에서 이미 자폭 님 선민의식 쩌는거 맞습니다. 아! 나는 숲을 볼줄 아는 고상한 지식인! 자네는 나무만 볼줄아는 소인배! 딱 이 멘탈이시잖아요 지금? 저는 이야기 꺼낸적도 없는 파티마성모이야기가 대체 이 논지에서 하는 역할이 뭔가요 대체?

    세계대전의 원인은 15~16세기 이후부터 점차 시작된 유럽 열강의 식민주의가 구제국주의로 발달하면서 팽창한 결과로 들어선 18세기 이후의 제국주의가 20세기에 이르러서 기어코 불이 붙어 터진건데 다윈과 종의기원은 19세기에 나왔고 정작 구체적으론 진화론하고 별로 상관도 없는, 세계대전의 원인중 하나로 지목받는 사회진화론도 그 때 부터 시작됐는데, 그럼 이들 등장 이전엔 뭘로 그걸 정당화시켰을런지요?

    창조설을 빤다는 표현은 제가 그랬던 적이 있었다는 묘사이지 딱히 님한테 해코지한것도 아닌데 왜 그거때문에 님이 시큰퉁해야하는지 의미를 모르겟네요. 아 님 창조설자세요? 그래서 창조'설'에서 발끈하신거임?

    그리고 그렇게 자기 할말만 툭툭툭툭 던져놓고 일방적으로 대화 끊는거 굉장히 보기 안좋습니다. 공개된 게시판은 사람들끼리 이야기하라고 있는거지 님 일기장처럼 쓰라고 있는거 아닙니다. 자기 발언에 끝까지 책임지실거 아니면 처음부터 글 쓰지 마세요.

    제 주장이 뭔지 알아 들으셨다고 주장 하고 계시니 굳이 그걸 다시 정리 해드리진 않겠으니 논점이탈 한다고 하지 마시고 인정하실 부분은 인정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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