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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7	헛된 믿음을 버리고 무신론의 길을 택하고 새출발중! [새창]	2014-10-04 20:02:29	1	삭제
		일반적인 상황에서 무신론자는 타인의 신앙에 대해 관심이 없기 때문에 애초에 존중을 논할 차원의 논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한문장 이해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1756	헛된 믿음을 버리고 무신론의 길을 택하고 새출발중! [새창]	2014-10-04 19:59:49	0	삭제
		? 뭐가 달라요 처음부터 이유를 설명했는데 -_-; 있는 문장 그대로 복붙한것도 주장하는게 다르다고 하는건 뭐지?
	1755	헛된 믿음을 버리고 무신론의 길을 택하고 새출발중! [새창]	2014-10-04 10:25:18	0	삭제
		이분 국방도 선제공격이라고 하실분이네
	1754	헛된 믿음을 버리고 무신론의 길을 택하고 새출발중! [새창]	2014-10-04 10:24:09	0	삭제
		그리고 제가 유신론자를 싫어하는건 맞는데 그건 제가 무신론자라서 그런게 아니고 반종교론자라서 싫어하는겁니다. 둘이 같은급으로 엮지마쇼
	1753	헛된 믿음을 버리고 무신론의 길을 택하고 새출발중! [새창]	2014-10-04 10:22:42	0	삭제
		일반적으로 무신론자는 남이 종교를 믿던 말건 관심이 없기 때문에 "굳이" 존중이니 차별이니 신경도 안쓰는 것에 대해 존중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거지 차별해도 된다. 라는 소리가 아닌데요
	1752	헛된 믿음을 버리고 무신론의 길을 택하고 새출발중! [새창]	2014-10-04 10:20:24	0	삭제
		삼류피에로// 글 다시 읽어보세요. "걔네들이 신을 믿든 말든 관심이 없기 때문."
	1751	헛된 믿음을 버리고 무신론의 길을 택하고 새출발중! [새창]	2014-10-03 21:23:07	3	삭제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유신론자 : "모든것을 신앙과 연관지어서 해석하겠다!" 그외 : "-_-; 신앙이랑 객관적인 설명은 좀 분리해서 취급하면 안되겠? 까놓고말해서 너희 그거 ~~~해서 말이 안되는데" 유신론자 + 양비론자 : "너희들이 신을 믿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신앙인을 존중할 줄알아야해!" 맨날 이 원패턴이라 이뭐병.
	1750	헛된 믿음을 버리고 무신론의 길을 택하고 새출발중! [새창]	2014-10-03 21:21:03	3	삭제
		무신론자들은.. 신을 믿는사람들을 굳이 존중할 필요가 없음. 걔네들이 신을 믿든 말든 관심이 없기 때문. 뭐, 자신의 신앙적 기준과 가치관을 떠나서 우월감 느끼고 싶어 목소리 높히는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고, 반종교론자도 있겠지만요.
	1749	내가 한국 게등위를 못믿는 이유 [새창]	2014-10-01 19:45:03	0	삭제
		짖는개에서 만든건 홈월드 원작이 아니라 외전인 카타칼리즘이에여! 원작은 시에라 밑에 있던 렐릭이 만들었음! 은 렐릭은 빨리 DOW3 내놔라!
	1748	방금 전에 있었던 조별 과제만화 [새창]	2014-09-22 15:35:57	13	삭제
		빨리 집가서 카오스 이단들 정화해야 하는데.....
	1747	방금 전에 있었던 조별 과제만화 [새창]	2014-09-22 15:34:46	9	삭제
		11 조원이 이렇게 둘이에요
	1746	방금 전에 있었던 조별 과제만화 [새창]	2014-09-22 15:01:48	2	삭제
		저 지금 그래서 친구집에서 친구가 포탈 하는거 보고 있습니다. 눙물.
	1745	방금 전에 있었던 조별 과제만화 [새창]	2014-09-22 13:43:29	11	삭제
		부들부들
	1744	지금 논란의 논점이 틀린거 같은데요. [새창]	2014-09-18 16:51:37	0	삭제
		여탕위옵저버님에 비해 저는 좀 다르게 보는데, 이미 충분히 다 싸잡아서 "암걸릴거같다.", "아 혐종;;" 하는 격한 표현들이 있어왓기 때문에 자기변호도 나온것 같던데요
	1743	지금 논란의 논점이 틀린거 같은데요. [새창]	2014-09-18 16:49:12	0	삭제
		에? 쓴는애들 한국어도 쓸 줄 모르는 일빠 병신들 ㅋㅋ -> 그거 발음 뭉개진건데? / 사투린데? -> 그거 말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감탄사로 쓰는거. -> 그러니까 그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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