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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집나간꽃처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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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나간꽃처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7 아까길을 잘못들었다가..본 것. [새창] 2020-04-25 01:42:47 0 삭제
    춘천 범블비 보셨군요 ㅋㅋ
    766 제가 미쳐가거나 자격이없는걸까요 [새창] 2015-12-18 20:16:13 4 삭제
    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병원을 다녀온 후 계속 약을먹고 신랑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 쉬고있습니다.
    산후우울증은 겉으로 티가나지않아 잘모르기에 지금까지 온것 같다하시네요
    하루 신랑과 상담오래서 같이 가서 신랑은 선생님께 설명도 듣고 왔구요

    전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좋은 엄마가 되어주길 바랬구요

    어릴적에 외면받던 그 날들이 괴로워 내아이들은 잘키웠으면 했는데
    그게 저를 더 압박하고 있던건 아니였나 싶네요..

    앞으로 3주-5주 정도엔 기분이 나아질수 있다고 하네요
    얼른 단유하고 강한약도 쓰고싶지만 그건 이기적인 욕심이겠죠..

    전 다시 강해질거고 지금은 잠시 쉰다고 생각할게요..

    다들 힘내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ㅎ
    765 제가 미쳐가거나 자격이없는걸까요 [새창] 2015-12-11 16:30:48 20 삭제
    상담을 다녀왔는데 결과는 안좋네요.. 약물치료.. 덤덤해지는 한편 아이가 같이 불안해지는건 아닐까 싶네요.. 모두 용기주시고 힘내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하루가 참 기네요..
    764 제가 미쳐가거나 자격이없는걸까요 [새창] 2015-12-11 13:44:29 4 삭제
    기분 나쁘지 않았어요

    오히려 제가 정말 못났구나 싶네요..

    제가 자격이 없는게 맞나봐요 큰애가 힘들텐데 더 힘들게 두고있었네요..
    763 제가 미쳐가거나 자격이없는걸까요 [새창] 2015-12-11 11:51:26 25 삭제
    힘내라는 글들 감사합니다..

    그 한문장이 사람을 울릴수도 있나봐요..

    우울증 스트레스 산후우울증 자가진단 해봤더니 병원가보란 결과가 많네요..

    급한대로 정신건강증진센터 예약했어요

    오늘 된다고 하셔서 시간될때까지 집에있네요..

    신랑한테는 말하지 않았어요 크게 생각하지도 않을거고

    부담줄것같기도하고.. 친정엄마한테 밖에 나가려는데 돈이없다고 이만원 빌려달랬어요..

    이런 부탁이 처음인지라 깊게 안물어보시고 해주신다 하네요

    지금 둘째는 자고 집은 조용해요

    제가 원하던 상황이예요.. 계속 이렇게 쉬고 싶네요
    762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새창] 2015-12-10 02:33:39 0 삭제
    우리.두딸들 부족함없이 잘먹이고 갖고싶은거 사주고 무탈하게 키우기
    761 아들에겐 충격적인 엄마의 첫방구 [새창] 2015-12-10 02:32:11 0 삭제
    아들 멋있네요ㅜㅜ 울딸은 제가 방구뀌니까 "이게 뭐야~" "엄마 방구꼈어? 에헤헤 웃기다~ 엄마가 방구꼈네?" 그..그만좀..
    760 신개념 접이식 유모차.gif [새창] 2015-11-14 02:51:16 2 삭제
    전 휴대용 30정도주고샀었어요.. 매는거.. 저 기능에 저 가격이면 저렴하긴하네요ㅎ
    759 가짜사나이가 못없어지는 이유 [새창] 2015-11-11 02:08:32 0 삭제
    저희 아빠 현역이신데 봄ㅋ 왜보냐고 재미없다고 해도 보심 웃으면서ㅋㅋ 아빠가 웃는 프로는 개그프로랑 진사밖에없음ㅋㅋ 아빠한텐 그저 이건 예능인것같음
    758 메이크업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1-09 22:03:39 0 삭제
    감사합니다ㅎㅎ 메이크업 유투브 영상몇편을 봤는데 다들 추천제품이 달라서 고민되는중이였어요.. 미샤추천도 해주셔서 그거위주로 볼게요ㅎ
    757 메이크업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1-09 18:11:34 0 삭제
    1// 예산은 10만원 안으로 생각했는데 터무니 없나요?ㅎ 피부는 많이 하애요 볼에 붉은기가있구요 여드름같은게 조금 나있어요
    계열이라.. 예전에 스모키하고다녔는데.. 신랑이 싫어하네요.. 수지화장해보라는데.. 제가한다고 수지 되는것도 아닌데..거의 4년만에 화장하는거라 그냥 이제 막 화장하는 사람이다 생각해주세요ㅎ
    756 장윤정 엄마 클라스!! [새창] 2015-11-06 00:46:08 0 삭제
    잘살라고 빌어도 모자를 딸하고 이제 세상빛에 눈뜬 아기한테 뭔짓을 하는건지 아이엄마로써 너무 화난다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22:13:38 0 삭제
    아니 근데 어쩜 이리 예쁨?? 진짜 넘 예쁘게 생겼다... 부러움 ㅠㅠ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02:34:34 5 삭제
    우리 가족은 서로의 택배 안열어봄 택배 주인이 "확인해줘" 라는 말 있기 전까지는
    753 아기가 크는게 아쉬워요. [새창] 2015-07-27 13:22:48 0 삭제
    점점 혼자 하려는게 늘어갈때 내 도움이 필요 없어지는구나 싶어서 슬프고 고맙단 말에 감동 먹어서 눈물 나고..커가는게 아쉬워 큰 맘먹고 둘째를 낳아놨는데 애 마저도 금방 커버리면 허전해서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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