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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밬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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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급급> 노트북에서 이상한 냄새 나요 [새창]	2013-02-16 09:13:17	0	삭제
		기계냄새 몸에 해롭겠죠?? 앞으로 적어도 11개월은 이 컴 계속 써야할 거 같은데.. ㅠㅠㅠㅠㅠ
	103	<급급> 노트북에서 이상한 냄새 나요 [새창]	2013-02-16 07:46:29	0	삭제
		참고로 부팅전에는 냄새가 안 나요 ㅠㅠ
	102	[익명]없는 남친을 들먹거리는 심리 [새창]	2013-02-16 07:43:59	2	삭제
		여자면 ㅁㅊㄴ이고 남자면 떠보는 거
	101	<급급> 노트북에서 이상한 냄새 나요 [새창]	2013-02-16 07:41:19	0	삭제
		뭐가 타고있는 건가요? ㅠㅠㅠㅠ 탄냄새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근데 제가 지금 서비스센터 갈 상황이 안 돼서요 ㅠㅠㅠㅠ
	98	[익명]<급> 남들 다 분노하는 거에 분노할 수 없어요 + 강박증세 [새창]	2012-12-10 05:54:44	0	삭제
		아.. 여하튼간에 정말 댓글 감사합니다 ㅜㅜ 덕분에 심란했던 마음이 그나마 괜찮이진거같아요 정말고맙습니다
	97	[익명]<급> 남들 다 분노하는 거에 분노할 수 없어요 + 강박증세 [새창]	2012-12-10 05:48:03	0	삭제
		지금도 평범한 가장이시고요 비윤리적 관련해선 글쎄요 정말 맹세코그런일없었습니다
	96	[익명]<급> 남들 다 분노하는 거에 분노할 수 없어요 + 강박증세 [새창]	2012-12-10 05:47:34	0	삭제
		아뇨 진짜 그런건 한번도 없었어요 진짜 맹세코 그런일 한번도 없었고요 아빠는 그냥 평범한 가장이셨어요 뭐 제앞에서 대놓고 북두신권같은거 보시긴 하셨지만 (좀 잔인해요 툭치면 뇌터지고 막) 솔직히 가정문제라곤 생각이 들지 않아요 진짜 그런 일이 없었으니까
	95	[익명]<급> 남들 다 분노하는 거에 분노할 수 없어요 + 강박증세 [새창]	2012-12-10 05:40:16	0	삭제
		아빠께서 고지식한면이 없지 않아 있으시지만 엄격은... 아니였어요 어렸을때부터 아빠랑 스타크래프트도 하고 그랬으니까요 아빠도 게임이나 그런 거 좋아하셨고 엄마는... 제가 아주 어렸을때? 2살?때까지 교대에 다니셨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할머니가 종종 절 돌봐주셨다고...
	94	[익명]<급> 남들 다 분노하는 거에 분노할 수 없어요 + 강박증세 [새창]	2012-12-10 05:34:13	0	삭제
		딱히 가정사에 문제있는것같진않아요... 그냥 평범해요 평범한 중소층가정이에요 엄마나 아빠 두분다 절 때리거나 욕설을 하신적 한번도 없고요 제가 좀 일본애니나 게임같은걸 어렸을대부터 많이 접했는데 그게 문제가 된걸까요?
	93	[익명]<급> 남들 다 분노하는 거에 분노할 수 없어요 + 강박증세 [새창]	2012-12-10 05:26:16	0	삭제
		사회에 엄연히 존재하는 것을 스스로가 납득 못 한다는 뜻인가요? 책 추천 감사드려요 언젠가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이렇게 털어놓으니까 그나마 안심이 되는 거 같네요 사실 굳이 따지면 1학년떄부터 좀 이상했던것 같아요 막 마음속으로 '하느님바보'이런 말 지껄이기도 했고 제가 어렸을때 교회를믿었는데 (지금은아니에여_) 막 미치는줄알았어요 저도 모르게 막 그런말하게되는거보고 그래서 어느날친구한테 물어봤죠 (그친구도 기독교인) 그러니까 친구가 막죄를 용ㅇ서받고싶으면 절을 하라는거에요 (솔직히 어린애가 뭘 알았겠어요 8살짜리가) 그래서 한 1달동안 계속 절하고;;; 근데 교회 안 나가고부터 그 대상이 가족으로 좁혀가더니 점점...
	92	[익명]<급> 남들 다 분노하는 거에 분노할 수 없어요 + 강박증세 [새창]	2012-12-10 05:22:38	0	삭제
		자유전복/ 결국엔 강박증세나 분노같은것도 다 연결되어 있는건가요? 일종의 관심병같은?
	91	[익명]<급> 남들 다 분노하는 거에 분노할 수 없어요 + 강박증세 [새창]	2012-12-10 05:21:30	0	삭제
		아 저 남자아니에요 참고로 그래서 더 걱정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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