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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듣기싫다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07
    방문 : 28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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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기싫다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저는 애엄마 인데 심장이 벌렁거리는 남자가 생겼어요 [새창] 2015-10-28 12:31:09 0 삭제
    뭔가 저도 함께 설레이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그러네요ㅠ
    20대 끝자락이면 저랑 같거나 비슷하실듯한데..
    소녀소녀하고 한창일때인데..
    결혼을 해봤고 아이의 엄마라는것때문에 그렇게 예쁜마음을 숨겨야한다니 가슴이 아파요..
    하....그런게 다 뭔지ㅠㅠ
    지금은 솔로이고 20대 여성들과 조금 다른건 아이가 있다는것 뿐인데..
    마음을 숨기는것도 이해가 가니 더 슬퍼지네요ㅠㅠ
    작성자님!!!! 응원할께요!!!!
    꽃이 다시 피기를♥
    166 배우 성동일의 아내.jpg [새창] 2015-10-16 16:01:47 30 삭제
    맞아요.
    저런 아내분도 정말 멋지고
    그에 미안해할줄알고 감사할줄아는 남편도 대단히 멋져요.
    희생하고 견디고 감사할줄아는 사람이 부부중 한사람 뿐이라면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는 나올수가 없는듯..
    그래서 저런 멋진사람 둘이 만나서 결혼하는게 얼마나 힘들지ㅠㅠ
    두분 정말 잘 만나신것같아요 너무좋당..
    165 층간소음..(?) 사이다 썰 [새창] 2015-10-16 14:23:35 6 삭제
    항마력이 부족해서 읽기가 너무 힘들어요.......
    164 19,스압) 왁싱 후기입니다. [새창] 2015-10-14 17:15:54 0 삭제
    감사합니다:)
    음 저는 뽑아주시는 언니께서... 털이 이렇게나 강하고 촘촘하게 난건 처음봤다며 너무 아프겠다고 안쓰러워 하실정도..였어요...ㅋㅋ
    그래서 관리를 안해도 스트롱한 털들이 각질을 퐉 뚫고 잘 자라주나봐여............
    언그로운헤어 따위...ㅋ
    163 19,스압) 왁싱 후기입니다. [새창] 2015-10-14 17:08:35 0 삭제
    왁싱 두번해봤는데..
    할때는 너무 아파서 내 다시는 안오겠다고 다짐하다가도..
    정말 정말 좋아요 ㅎㅎ 대자연이 부를때는 정말 신세계....
    곧 또 받으러 가야겠어용 ㅎ
    전 옴몸에 털이 엄청 진짜 완전 억쎈데도 다행히 언그로운헤어는 딱 하나 봤어요
    스크럽은 다섯번도 안해봤는데 운이 좋았나봐요
    대신 알로에는 샤워후 한달간 매일 발라줬어요 ㅎ
    그나저나 작성자님
    제가 다니던곳보다 훠얼씬 저렴해서 가까우면 거기로 가보고 싶은데
    샵 정보좀...굽신굽신..부탁드려용

    [email protected]
    162 시바견도 좋지만 진돗개도 좋아해주세요...사랑입니다 [새창] 2015-09-19 15:40:14 3 삭제
    완전 공감해요!!!ㅠ저희집이 조용한 시골마을에 있는데 오밤중에 혼자 개 데리고 산책나가도 하나도 안무서워요ㅎ
    그렇게 든든할수가 없음ㅋ
    차오는것같으면 나보다 먼저 멈추고
    귀도 쫑긋! 꼬리도 쫑긋!하고 사방 경계하며 옆에 따라오는데..
    정말 컴컴한 시골길인데도 안무섭다능ㅎㅎ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00:14:04 6 삭제
    너무 슬프네요..
    무지개다리 건너편 시간은..이승에서 10년이 거기선 하루였으면 좋겠어요..
    함께하면서 한두시간 혼자 있게 하는것도 너무 미안한데..
    거기서 몇십년을 기다려야하는 반려동물들을 생각하면ㅠㅠ
    울강아지 보내고 거기선 시간이 그렇게 흘러가면 참 좋겠다..라고 간절하게 기도했네요ㅠ
    작성자님 힘내세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15:05:40 2 삭제
    헐ㅠㅠ사범님 저거 뭐에요??
    진짜 심쿵....목소리.....
    진심 두근두근ㅠㅠ 흐엉 완전 좋네요
    159 [데이터주의/연습실에 사는개] 빵야하지마요 서러움 흑흑 [새창] 2015-09-12 17:30:56 0 삭제
    아ㅠ대형견이 내는 저 억울한소리 너무 좋아오ㅠㅠ
    으아 계속보게된당ㅋ
    158 [익명]서른살, 내게 연애는 게임이다. [새창] 2015-09-08 11:57:41 0 삭제
    그냥 아직 연을 못만나신듯..
    밀당이 중요한게 아닌데..
    전 지금껏 다 정말 최선을 다해 좋아하고 사랑을 줬는데 모두 돌아오더라구요.
    아낌없이 사랑했는데 그만큼 받지 못하는거면 그건 그냥 연이 아닌것같아요.
    꼭 만나실거에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19:26:24 1 삭제
    말도 안되는거 아닌데ㅠㅠㅋ
    전 세면대에 콸콸 붓진 않았지만 손에다 몇번씩 푹푹 짜서 어푸어푸 씻었는데...ㅋㅋ
    그걸 거의 다 써갈때쯤 알았다능..
    156 친구한테 개방적인 여자 소개시켜줬다 [새창] 2015-09-05 22:04:42 0 삭제
    불편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갑자기 더러운걸 알아버린 기분..?ㅋㅋ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17:41:01 14 삭제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관계가 아니라 정말 주종관계처럼 보여요.
    뱃속에 아이까지 있어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저라면 그냥 떠날것같아요..신혼인데....
    평생 그렇게 살 자신..죽어도 없을듯해요.
    행복해져야해요.
    무엇때문에 본인만 상대방에 자신을 끼워맞춰 살아야하나요.
    하....정말 평생 그렇게 살아야한다면ㅠㅠ
    생각만해도 몸서리 처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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