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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듣기싫다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07
    방문 : 28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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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기싫다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천조국의 중대장 [새창] 2014-11-30 14:24:27 0 삭제
    오왕 제너레이션킬!!
    이거 보고나서 한참 군인들 보면 선덕선덕했드랬죠 히히
    멋있게 나오는 드라마가 아닌데도..ㅋ
    많은 생각을 했던 드라마ㅋ
    재미나요 보세요!! 에피도 7개인가? 금방 봐요
    전쟁통에도 썪은 간부들보니 발암
    123 BGM)떠나간 주인을 기다리는 중입니다.jpg [새창] 2014-11-29 17:54:50 0 삭제
    1 그게 더 슬픈데요?ㅠ
    그럼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줄알고 영원히 기다릴꺼 아니야ㅠㅠ
    아닌가ㅠ 죽음을 아는게 더슬픈가ㅠ
    아 그냥 너무 슬프다ㅠㅠ
    122 찹쌀이가 찹쌀 찹쌀 [새창] 2014-11-26 23:03:30 0 삭제
    아ㅠ너무 예뻐요!!!!!!!
    하품할때 입에 손 슬쩍 넣고 캬캭컄 웃으면
    되게 한심하게 처다보던데..하고싶당ㅋㅋㅋ
    진돗개는 사랑입니다♡
    121 "가지마..." 은퇴하는 조련사 막아선 경찰견 [새창] 2014-11-25 21:29:24 15 삭제
    진돗개 진짜 영리해요..완전 여우같음
    아빠 고향이 진도여서 아빠는 어릴때부터 진돗개를 키우셨고 지금도 키우고 개신데..
    아빠 말고 다른 가족이 말을 걸고 뭘 시키면 듣는둥 마는둥 하는 시늉만 해요.
    아빠가 시키면 척척 잘하구요.ㅋㅋ 진짜 얄미울때가 많았음.
    뭔 속에 사람이 들어 앉아있는것 같을때가 많음..ㅋㅋ
    목줄잡고 산책을 나가도 아빠가 잡고 있을땐 아빠가 멈추면 개도 멈춰서 자리에 바로 앉는데
    내가 잡고 멈추면 지가 리드함....ㅋ
    그런거 보면 군견으로는 참 안좋을것 같아요 ㅋㅋ
    120 "가지마..." 은퇴하는 조련사 막아선 경찰견 [새창] 2014-11-25 21:21:10 8 삭제
    예전에 큰아버지께서 10년 정도 키우던 개가 진돗개였는데
    시골에 큰 농장에서 키우셨어요.
    다른사람이 아무리 불러도 코빼기도 안보여주는데 큰아빠가 조용히 이름 부르시면 어디선가 달려옴..
    주인은 오로지 한명..
    근데 큰아빠가 갑자기 몸이 너무 안좋아지셔서 농장을 다른사람한테 맡기고
    도시로 이사하셔서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하신적이 있는데.....
    다른 사람이 주는 밥을 안먹어서....ㅠㅠ
    굶어죽었어요....ㅠㅠ
    진짜 징하다고...많이 늙긴 했지만 멀쩡한 애가 굶어죽었어요...ㄷㄷ
    118 한 여가수의 유딩 졸업사진 [새창] 2014-11-23 15:38:08 16 삭제
    반대먹을 이유가 없다니요.
    남 외모 지적질하는데 반대 먹을 이유가 없다니.
    누가 자기한테 못생겼다고 하면 하루종일 부들부들 할꺼면서..ㅋ
    생각하는건 뭐 자기 뜻이니 상관없다지만
    그걸 굳이 키보드로 쳐가며 말을 하는데 반대먹을 이유가 없다니.
    117 [BGM] 동물원의 동물들이 왜 죽는 줄 아세요? [새창] 2014-11-20 20:50:33 12 삭제
    난 결혼해서 애 낳으면 동물원 안데리고 가야지ㅠ
    야생에 사는걸 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
    좁은 우리에 갇힌 동물 보는것이 애들한테 무슨 도움이 되고 배울것이 있다고......ㅠ
    진짜 동물원은 없어졌으면 좋겠다.......
    116 가족들 모두 일하러 나가고 혼자 남은 우리 강아지가 한 일 [새창] 2014-11-20 12:57:20 1 삭제
    아 뭔가 짠하고 너무 귀여워요
    신기하게 진돗개 새끼때는 귀가 쫑긋 안서더라구용ㅋ
    청소년기쯤 되니까 쫑긋 섰어요!!
    아ㅠ우리집 진동깨 보고싶다ㅠㅠ
    115 1주일 만에 효과 보는 세계 최고의 공부법BGM [새창] 2014-11-20 01:56:34 2 삭제
    세법 공부할때 해봐야지!!하고 봤는데
    어떻게 세법책을 1주일만에 14번 독파하지.....ㅋ....
    114 내가 히말라야에 갈줄이야.. 그것도 한복입고. [새창] 2014-11-20 00:29:41 0 삭제
    헐 진짜 정말 완전 예뻐요!!!
    멋지당♡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11:18:26 5 삭제
    가족분들도 작성자도 너무 예뻐요!!!!!
    오늘 오유 첫게시물로 봤는데 완전 기분좋아지네요!!!
    부디 남자는 꿈꿔왔던 남자 주으시길...ㄸㄹ☆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00:42:11 16 삭제
    예전 대학교때 알았던 친구인데..나는 아무런 감정도 없고 이제 얼굴볼일도 전혀 없는데 자꾸 톡을 보내더군요.
    그것도 답장 하기도 뭐한
    '날씨 좋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아 피곤ㅜ'등등..
    거의 매일 하다시피 하니까 뭔가 싶더라구요
    가끔 안부를 묻는건 괜찮지만 이런 의미없는 톡을 매일 보내는건 부담스럽다고 했더니 자기는 괜찮다고 상관없다고....ㅋ
    뜸해지는것 같더니 며칠 후에 또 계속..날마다..
    며칠간 확인을 안해도 매일 하루에 하나씩 보내더라구요.
    좋은하루^^ 이런거...
    답장을 한번도 안했는데 온 톡들을 보니 짜증이 확 났어요.
    아무런 사이도 아니고 썸은 당연히 1g도 없어서
    연락하지 마라는게 혼자 오바하는것 같아 냅뒀는데
    안되겠다 싶어 이제 연락하지 마라고 하니 안오네요.
    마음이 너무 편해요.
    답장이 없고 자기한테 관심이 없다고 생각되면 제발 그만하길.
    너무 스트레스에요. 없던 감정이 싫어하는 감정으로 생김ㅠ
    110 [약혐] 6개월 동안 냉장고를 방치하면? [새창] 2014-11-14 15:06:30 2 삭제
    하.....플레인 요거트 먹고있었는데ㅠ
    헛구역질이ㅠㅠ
    왕큰거 사와서 눈누난나 먹고있었는데!!!!!!!
    계란터진거보고 더이상은 못먹겠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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