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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5	해외 비정부기구에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20-01-01 16:57:09	0	삭제
		아 생각못해봤어요! 레딧에도 올려봐야겠네요. 비자 관련알아보던 중이라 한국 사이트에 올려봤어요. 감사해요!
	604	해외 비정부기구에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20-01-01 16:55:32	0	삭제
		저 같은 경우엔 한국에서 두번정도 단기 (3개월씩/일반 회사에서) 인턴한적 있고 캐나다 레스토랑 체인에서 2년정도 파트타임 어시스턴트 메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직무는 HR 인력자원? 관련 직무 예요)
	603	해외 비정부기구에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새창]	2020-01-01 16:51:13	0	삭제
		비정부기구가 워낙 종류도 다양한데다, 제가 관심있는 인권/개발 분야는 제3국이 많아서 비자 문제도 어렵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602	남자친구가 있는데 새로운사람한테 흔들릴떄 [새창]	2019-03-13 02:19:21	0	삭제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으니 조금은 정리되는 느낌이 드네요. 외로움을 잘타서 장거리에 대한 걱정이 되는 상태에서 같이 지낼수있는 새로운 사람이 오니까 흔들렸던 것같아요. C의 성격에 끌린건 맞지만 주변의 평판도 감수할만큼 그사람한테 확신이 있거나 잘 아는게 아니라서 지금으로서는 C를 거절하는게 맞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정반대 시차에서 가끔 연락하고 C는 같은 도시에 지내면서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을수 있는지 자신은 없네요.. 그래도 오래 저울질 하지 말라고 하신대로 C에게는 이번주 내에 답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조언 감사해요.
	601	남자친구가 있는데 새로운사람한테 흔들릴떄 [새창]	2019-03-12 19:59:58	0	삭제
		어렵네요 저도 제감정을 모르겠습니다ㅜ
	600	남자가 야동 보는지 확인하는 방법 [새창]	2018-12-12 17:46:38	0	삭제
		여자도 이벤트성이아니라 주기적으로봄
	599	세월호 참사도 기억 못하는 박근혜.jpg [새창]	2018-12-07 10:42:13	5	삭제
		트럼프는 적어도 말을 문맥있게 할줄알고 병신같은 공약이여도 지가 한말을 꼭지킴 저런게 대통령이였다니.. 저나이에 저정도 언어구사능력 기억력 사회성이면 알바도 짤릴듯
	598	세계 CCTV 시장 근황 [새창]	2018-12-07 10:20:38	2/30	삭제
		이게 민족성이랑 무슨 상관? 그 프레임이야말로 20세기초 조선총독에서 생산되 오늘날 일본 극우에게까지 이어지는 미개한 조선인 논리랑 같은 이치임
	597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있을 때 보내는 톡.jpg [새창]	2018-11-15 05:16:05	0	삭제
		저는 스티치로 같은경우였음. 사귀고 나서 사실 스티치 그저 그렇다고 정색한 후에야 끝났다고한다..
	596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있을 때 보내는 톡.jpg [새창]	2018-11-15 05:14:44	0	삭제
		이제 썸남은 헬로키티 선물 오지게 사주겠지. 그럼 사실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데 좋은척해야됨
	595	[유튭펌] 여러가지 생각해 보게 되는 영상(꼭끝까지보세요) [새창]	2018-10-16 02:52:24	1	삭제
		전 캐나다 8년쨰 살고있어요. 캐나다로 편입하기전 미국에 1년정도 있었는데 간간이 캠퍼스에 괴한이 들어와서 학생을 찔렀다, 밤길 조심해라 이런 이메일 받았습니다. 비상 알림 3-4번 받은거같아요. 도시에 낙후된 지역은 갱들이 있어서 대낮에도 다니지 말라고 그러더라구요. 갱들이 총가지고 있는데 잘못 시비붙으면 쏜다고요. 캐나다 사람들도 미국 사는거 많이 무서워합니다. 지금 다니는 캐나다 대학에 다니던 학생도 몇년전 캘리포니아 내려갔다가 호텔 물탱크에서 발견된적이있었어요. 그일때문에 도시전체가 발칵뒤집혔던적이 있습니다.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30 19:42:34	4	삭제
		어떤경우든 이게 파혼을 얘기할 내용은 아닌것같네요. 문제가 있으면, 설사 여자쪽 잘못이 100이라해도 그걸 얘기하면서 풀어야지 않을까요. 한달후면 무슨일이였는지 기억도 잘 안날 사소한일로 파혼 얘기나올정도면 빨리 파혼하는 게 맞을듯하네요.
	592	손흥민 병역 면제, 신박한 아이디어 ㅋㅋㅋㅋㅋㅋㅋㅋ.jpg [새창]	2018-06-27 20:32:59	6	삭제
		여잔데 보름정도 후원하고싶네요..ㅜㅜ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17:41:35	4	삭제
		다른애기지만 가가운 친척중 두분이 교직에 오래 계셔서 들은얘긴데요. 요즘엔 교장 교감이 예산을 빼돌린다거나 비리를 저지르는거 자체가 불가능하대요. 어디 무슨면의 작은 학교라면 잘 모르겠는데 적어도 서울 경기에서는 절대안되구요. 김영란법으로 다른교사가 김밥한줄이라도 사서 드시라고 책상에 올려두면 물어물어 꼭 돌려준답니다. 급식도 예전처럼 선생님들은 더 좋은 점심을 드시거나 하지않고 학생들 먹는대로 똑같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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