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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기숙사에 사는데.. [새창]	2014-04-24 08:56:58	0	삭제
		1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불..경..ㅋㅋㅋ 일단 룸메에게 물어볼게요!! 1그렇죠? 저는 그래도 딱히 뭐 없는데 룸메 애가 자꾸 악몽꾸고 그래서 걱정이에요ㅠ 댯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61	기숙사에 사는데.. [새창]	2014-04-23 23:51:33	0	삭제
		집에서 십자고상들고와도 괜찮을까요... 룸메는 불교라 불상 들고올까 고민하던데...
	360	기숙사에 사는데.. [새창]	2014-04-23 23:49:58	0	삭제
		이 방에서는 뭘 막 붙일수는 없어서 둬야하는데 인형두긴 무서워요ㅠㅠ 노래는신나는거 막 틀어도 그때만 조금 안보일 쭌이지 무서운건 여전하고.. 룸메는 노래 틀면 소리가 섞여 들린대요ㅠ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3:33:20	0	삭제
		억지로 뭘 하려고 하진 않았는데, 어느새 습관이 되어있는게 몇 있더라구요. 일부러 하려고 하지않고 그냥 하니까 습관이 되는거 같아요.
	358	[익명]연인들만봐주세요! [새창]	2014-02-10 10:34:38	0	삭제
		오유에 뭘 그리 많이 바라시는건지....
	357	모텔에서 무언가를 하고 난 뒤 [새창]	2014-02-09 15:00:59	2	삭제
		1 다음편 빨리요!!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16:44:29	0	삭제
		1약올리기죠ㅋ
	355	왜 오유남x오유녀 안 파세요 (없으니까 자급자족) [새창]	2014-01-28 16:35:32	0	삭제
		핡, 오유남 취향 터진닼ㅋㅋㅋㅋ
	354	왜 오유남x오유녀 안 파세요 (없으니까 자급자족) [새창]	2014-01-28 16:35:09	3	삭제
		"오유남 개객기!!!" 딱히 별일도 아니었지만 내 말 안들어준거에 대한 분풀이로 한강에 분풀이 하듯 외쳤다. 벌써 몇번 째 인지 모르겠다. 매번 오유남하고 싸우고 들어오면 배개가 남아나질 않는다. 그놈의 오유남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 가지고도 매번 "이건 좀 아닌거 같아."라며 정색빠는데, 그때마다 움찔하는게 짜증나서 언성을 높이는 나도 한심스럽다. 울적한 마음에 눈물이 날거같아 패고있던 배개를 끌어안고 킁킁 거리고 있는데 문 밖에서 소심한 노크소리가 들렸다. "저.. 오유녀야...?" 오유남이다!! 오유남이야!! 저시키는 매번 내가 나가기 어정쩡 할때만 찾더라 이 눈치코치 없는 자식!! "뭐!!! 왜!!!" 소리를 지르면서 나는 빠르게 휴지로 콧물을 풀어내고 거울을 본 뒤 내가 괜찮나 안괜찮나 몰골을 살폈다. 여전히 오징어다. 젠장. 왜 하필 저 자식은 지금 이때 찾아와서, 좀!!! 내일이나 올것이지!!! "저... 치..ㅋ" "뭐?!" 말을 더 듣기 전에 내 몸이 먼저 방문을 열어버렸다. 남녀칠세 부동석이라지만 치느님 앞에선 모두가 평등하다. 고로 나는 빛의 속도로 널부러져 있던 옷가지들을 발로 밀어내고 상을 펴 치느님을 영접했다. "오유남아," "응?" "내가 너 많이 아낀다. 사랑한다." "...!" 물론, 뒷말은 치느님께.
	353	[BGM] 문자남매 (Color Ver.) [새창]	2013-12-24 10:43:22	5	삭제
		1 사진 왜 저따구야ㅠㅠㅠ 자체 현미경 드릴 수 없는 점 사과드립니다ㅠ
	352	[BGM] 문자남매 (Color Ver.) [새창]	2013-12-24 10:42:40	48	삭제
		용돈..ㅠ
	351	안녕들하십니까 손글씨입니다 [새창]	2013-12-18 10:24:19	0	삭제
		카톡 프사랑, 페북 커버, 프사 해도 되나여???
	350	광주대 대자보입니다 [새창]	2013-12-16 20:33:33	0	삭제
		오늘 학생회관에 붙어있는거 확인했어요!! 없을줄알았는데 붙어있다니ㅠㅠ 광주대 화이팅!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4:27:57	0	삭제
		.
	348	제발 그만 미러 넣어 [새창]	2013-11-08 17:41:3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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