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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따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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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2	1 [새창]	2018-04-24 17:59:45	0	삭제
		15,16
	450	화는 나지만 반박은 못함 [새창]	2017-11-21 15:38:12	10	삭제
		어... 담양사람인데 담양 산다고 다 농사짓진 않습니다 단지 뒷마당에 대나무가 좀 많아서 봄마다 죽순잔치 하네여..
	449	어릴때 엄청 짖고 물던 개의 최후(긴글주의) [새창]	2017-10-27 00:42:08	0	삭제
		ㄷㄷㄷ 진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말이 떠오르는 사건이네요
	448	어릴때 엄청 짖고 물던 개의 최후(긴글주의) [새창]	2017-10-27 00:41:18	0	삭제
		감사합니다ㅋㅋㅋ 진짜 본가에 잘 못가서 자주 못보니까 아쉬운 애들이에요
	447	어릴때 엄청 짖고 물던 개의 최후(긴글주의) [새창]	2017-10-27 00:39:42	0	삭제
		대단하시네요ㅋㅋㅋ
	446	어릴때 엄청 짖고 물던 개의 최후(긴글주의) [새창]	2017-10-27 00:38:39	0	삭제
		아.... 그 개 진짜 너무했네요...
	445	어릴때 엄청 짖고 물던 개의 최후(긴글주의) [새창]	2017-10-27 00:37:48	0	삭제
		맞아요! 근데 그런 개는 자기가 좋아하는 시람앞에서 그런 모습 잘 안보이죠...
	444	사촌동생 겁주던 이야기 [새창]	2017-08-20 02:25:13	1	삭제
		레알 무서웠는데 픽션이라니... 다행이에요
	443	베오베 썸남 자랑글 보고 쓰는 남친 자랑글 [새창]	2017-08-17 18:06:4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에 닉 바꾸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닉값못하는 날도 생기고 좋네여ㅋㅋㅋ
	442	베오베 썸남 자랑글 보고 쓰는 남친 자랑글 [새창]	2017-08-17 18:05:12	1	삭제
		님도 글 파서 자랑하시는게 좋을듯ㅋㅋㅋㅋ 제 애인님은 주인없는 집에 들어가긴 좀 그렇다고 안오더라구요ㅋㅋ 뭐, 그것도 배려받는기분이라 좋음!
	441	베오베 썸남 자랑글 보고 쓰는 남친 자랑글 [새창]	2017-08-17 17:08:05	0	삭제
		다들 부러운지 조회수만 올라가서 더 염장질 하려고 옴ㅋㅋ 남친님이 운동할 땐 좀 악마같음 작성자 발목이 좀 그지깽깽이라 스쿼트자세를 잘 못잡음 그 때문인지 자세 잘흐트러지는데 그럴 때 마다 '허리 펴' 라던가 '더 내려'라고 지적함 그래서 남친님하고 운동 할 때 마다 남친님한테 악마라고 하는데 한 세트 끝 날 때 마다 격려해줌 오기로 함.... 잘했다고 칭찬해줌... 근육통은 내몫... 그래서 어젠 남친님 다리 찢기를 시전했음ㅋㅋㅋㅋ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6:35:42	0	삭제
		111 스님은 그렇게 파계승이 되었고... 이쁜 사랑 하세여!
	439	애키우기 이래저래 힘든세상 [새창]	2017-06-15 10:37:44	10	삭제
		장애인이던 동물이던 아이던 건장한 성인이던 저한테 피해 안줬으면 좋겠는데 왜 건장한 성인 남성중에서는 길빵하시는 분들이 많으며 짖어대는 멍멍이는 왜이렇게 많고 다른사람 다 듣게 쌍욕하는 정신 조금 아프신 분들은 왜이렇게 눈에 띄고 제 고막에 높은 데시벨의 소리를 꽂아넣는 아이들은 그렇게 많을까요? 그냥 그게 눈에 잘 보일 뿐이에요. 극심한 상황이 두드러지게 눈에 띄어서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잦아보인다고 그 행동들은 원천적으로 봉쇄한다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애들이 소리지르고 뛰어 노는 것, 마음에 들지 않아 우는 것, 억지부리는 것 등은 다 당연한거에요. 내가 받아들이지 못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일 뿐이지 걔네들 그러는건 당연하고 그렇게 크는 거에요. 밖에서 소리지르다가 혼나기도 해보고 그렇게 커가는게 아이들이고 그걸 우리는 인정을 해야하죠. 우리가 그렇게 커왔는데 아이들이 배워가는 과정에 대해서 우리가 불편하다고 문제를 삼는 것은 아이들의 사회화를 망치는 길이나 다름 없어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데 경험 하는것을 막는게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잖아요. 남들에게까지 본인의 잣대를 칼같이 들이대면 안되는건 알고 오프라인 생활에서 별 문제 없으신 바람직한 시민이신데, 댓글 쓰실 때에도 그 점 생각해주시면 더 건전한 토론이 될듯 싶습니다.
	438	지금 청량리 가고 있는데 [새창]	2017-06-05 14:56:23	0	삭제
		감사합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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