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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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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역사에 남을 발.jpg [새창] 2010-02-28 18:22:22 0 삭제
    이봉주선수 발이 없어서 서운하네요.
    45 역사에 남을 발.jpg [새창] 2010-02-28 18:22:22 0 삭제
    이봉주선수 발이 없어서 서운하네요.
    44 갑자기 멍청해졌습니다. [새창] 2009-11-29 13:15:01 10 삭제
    역시 딸딸이를 많이 쳐서 그런것 같습니다

    잠깐 본문이 뭐였지,,,,??
    43 내게 너무 냉담한 그녀. [새창] 2009-11-29 10:28:58 1 삭제
    반대할라고 로그인 한번
    내사마 오늘이 첨이데이
    42 삼국지 장수들 영어이름 [새창] 2009-11-28 02:27:27 0 삭제
    사정 - Jizz

    갑자기 jizz in my pants가 보고싶어졌네요
    ↓올려주실거죠?

    41 삼국지 장수들 영어이름 [새창] 2009-11-28 02:27:27 9 삭제
    사정 - Jizz

    갑자기 jizz in my pants가 보고싶어졌네요
    ↓올려주실거죠?

    40 삼국지.english [새창] 2009-10-26 22:46:15 3 삭제
    사정 - jizz
    39 남자분들께.. 여친이 순결을 원하면 지켜주실 수 있으세요? [새창] 2009-10-25 21:26:54 0 삭제
    솔직히 지금 여기 분위기가
    지켜준다 = 훈남, 신사
    못지켜준다 = 발정난 개새끼
    뭐 이런거 같은데 진짜 이거 웃긴닼ㅋㅋㅋㅋㅋ
    여자가 원치 않으면 억지로 하는건 안될 일이지만
    남자의 본능도 당연한 건데 그걸 꼭 그렇게 터부시 해야하나?
    글쓴이님 지금 여기 글 남기는 대세가
    혼전순결 지켜줘야 남자고 지켜주지 못하고 넘보는 남자는
    쓰레기다 뭐 이쪽으로 굳은거 같은 데
    솔직히 제 생각에 전 후자 비율은 3:7 정도라고 생각하구요
    님께서 혼전순결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처럼 남자도 사랑하는 여자와 스킨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선택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하는 거구요
    틀린 답은 없다고 생각하는 데 너무 위쪽 메달달린 리플들처럼
    아 역시 그쪽이 옳고 저쪽은 그른 답이구나 라고 생각 굳히시진 않았으면 합니다.
    연애는 여자는 주장하고 남자는 양보한다 이게 꼭 옳은 건 아니니까요.
    물론 성관계에 앞서서 피임을 하는 등 남자의 책임감 문제는 선결 과제겠지요.
    38 아버지_드릴_말씀이_있어요.bgm [새창] 2009-09-01 19:39:44 0 삭제
    이거 몇시즌 몇화에요? 본기억이 없는데 음
    37 삼각팬티_간지.bgm [새창] 2009-08-30 15:29:36 2 삭제
    bgm이 니 살리따
    36 드록신.bgm [새창] 2009-08-25 15:39:57 4 삭제
    111
    그래 내가 드록바보단 못났다치자
    근데 너보다는 왠지 내가 잘났을거 같은 강한 느낌이 든다
    너보고 웃어도 되냐?
    35 요즘 애들도 이거 알려나 [새창] 2009-08-22 12:03:44 2 삭제
    90년생님 글제목이 "요즘 애들도 이거 알려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격세지감 느끼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20 01:08:59 1 삭제
    아 이방송 진짜 한번 듣고 싶네요ㅠ
    누가 링크좀올려주심안될까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20 01:08:59 0 삭제
    아 이방송 진짜 한번 듣고 싶네요ㅠ
    누가 링크좀올려주심안될까요?
    32 생활의참견 No.143 오해는 이제 그만 [새창] 2009-06-20 15:11:01 20 삭제
    옛날 생각나네요 ㅠㅠ
    고등학교땐가 한창 컴퓨터로 공공의 적1 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주무시다가 방에서 나오시는 겁니다
    근데 하필 그때 나오던 장면이 이성재의 샤워씬 자위장면ㅠㅠㅠ
    당황해서 창을 끄려는데 버퍼링이 걸리면서 명대사 "빨어 xx년아"가
    반복되서 나오지 뭡니까
    아버지는 멈칫, 그만 끄라는 눈치를 주시며 헛기침을 연신하시고
    저는 미친듯이 부들거렸죠 ㅠㅠ 변명을 하려는데 문을 쾅닫고 들어가시더군요 ㅠㅠ
    하 지금도 생각하면 온몸이 뽀글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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