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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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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비오는데 공포스릴러 영화 추천좀 [새창]	2012-04-21 21:03:24	6	삭제
		저랑 취향이 거의 비슷하시네요 ㅠㅠㅠㅠ 반갑습니다 혹시 '마터스:천국을 보는 눈' 이영화 안보셨으면 꼭 보세요 머릿속에 잔상이 오래도록 남는 영화입니다.
	90	평생함께 하고픈 너에게 [새창]	2012-04-07 13:01:11	1	삭제
		와 스무살인데 벌써 결혼 결심하신거에요? 대단하네요 용기가 힘내세요! 다 잘되시길 빕니다.
	89	조선족 새끼들 다 쓸어버렸으면 좋겠다 개새끼들 [새창]	2012-04-07 12:58:00	2	삭제
		후훗/ 그런데 주기적으로 쌓여왔던 감정이 터지는 거랑 나치즘과 무슨관련이 있냐는 말씀은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굳이 나치즘과 일대일대응 시키려는건 아니지만 그 당시도 유대인에 대한 뿌리깊은 증오와 반감이 홀로코스트라는 결과를 만든거 아닙니까? 스스로 이런 광기를 자제해나가자는 거지 무슨 감싸는 겁니까. 같이 쌍욕하고 전부 죽이라고 분노하지 않으면 적입니까?
	88	조선족 새끼들 다 쓸어버렸으면 좋겠다 개새끼들 [새창]	2012-04-07 12:53:48	0	삭제
		1맞네요 한일합방이란 단어가 문득 떠올라서 그냥 썼는데 찾아보니까 적합한 단어가 아니네요 반성합니다.
	87	Bgm) 아 필살기 어떻게 쓰지 ㅡㅡ; [새창]	2012-04-07 12:39:30	1	삭제
		와 진짜 흑형님 운동신경 쩐다 ㅡㅡ 내가 저기있었는 모가지가 부서졌을 거야.. 거꾸로 떨어져서 ㅠ
	86	Bgm) 아 필살기 어떻게 쓰지 ㅡㅡ; [새창]	2012-04-07 12:39:30	0	삭제
		와 진짜 흑형님 운동신경 쩐다 ㅡㅡ 내가 저기있었는 모가지가 부서졌을 거야.. 거꾸로 떨어져서 ㅠ
	85	조선족 새끼들 다 쓸어버렸으면 좋겠다 개새끼들 [새창]	2012-04-07 12:37:30	10/8	삭제
		요새 오유 분위기 보면 이차대전 직전 독일 유태인 협오 분위기 같은 느낌이 있지 않나요? 개인적인 감정으론 저도 조선족이 싫습니다. 보이는 거라곤 맨 한국 욕하고 민폐끼치고 범죄 저지르는 모습뿐 게다가 최근 터진 수원 강간 살인사건을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기도 합니다. 범인을 법에 따른 형량으로 처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조선족, 불체자를 통으로 묶어 죄다 죽여야한다, 개새끼들이다 하고 비난하는 건 독일의 홀로코스트나 일본이 한일합방 당시 우리 국민에게 저지른 만행과 본질적으로 다른게 뭡니까? ㅠ 비약인건 인정합니다만 조금 더 이성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에서는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 법령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못하도록 적극적인 예방조치를 취해 줘야겠죠,, 생각해보면 정부의 안이한 태도가 국민이 조선족, 불체자를 증오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84	[BGM] 4.11 총선관련 예언...ㄷㄷㄷ.JPG [새창]	2012-04-07 12:20:18	0	삭제
		위에 BabyGlove님 어차피 오래된 글이라 다시 읽으러 들어오실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하나 남깁니다. 님께선 천안함 사건을 북한의 소행이라고 단정짓고 언급조차 꺼려하는 이유가 뭡니까? 단언할 과학적 근거나 확신할 만한 증거가 있으신지요 모든 정황 근거가 북한 소행(적어도 정부에서 발표한 행위로 인한)이 아님을 가르키고 있는 데 단지 '설마 국민을 상대로 정부가 그렇게 까지 하겠어?'라는 물러터진 도덕 잣대에서 나온건 아닙니까? 조금 더 천안함사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려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진실과 감정은 별개로 존재해야 되는거 아닙니까?ㅠ 통킹만 사건의 교훈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참고로 전 북한을 증오합니다. ㅠㅠ 김정일 김정은 씨팔놈 갯색끼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6 16:47:45	4	삭제
		타이밍, 패기, 닉네임까지 삼박자를 갖춘 좋은 첫 댓글이다.. ㅡㅡ;
	82	[bgm] 20대 꽃뱀 사기 주위보 [새창]	2012-04-04 11:25:40	5	삭제
		1 이성을 성기에 비유해 폄하하는 표현은 세계 어디든 있습니다. 두분 다 한국 남성, 여성을 세계에서 유일한 인간형으로 특정해서 비하할 이유가 없습니다.
	81	듀나 - 화차 리뷰 [새창]	2012-03-10 21:12:35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저도 방금 영화보고 왔는데 영화가 썩 완성도 있어 보이지 않았어요.. 이선균, 조성하 두분다 연기론 어느 정도 검증된 분들인데도 영 맞지 않는 옷 입은 듯 어색해보였어요. 각본탓인가?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방법이나 개연성, 긴장감은 괜찮았지만 왠일인지 영 정이 가지 않네요ㅠ 전 별 두개반 주겠습니다.
	80	한 때 열풍이었던 '나홀로숨바꼭질(혼숨)'에 대해 반박합니다. [새창]	2012-02-15 00:54:21	0	삭제
		아 근데 혹시라도 이런 의식이 꼭 영적인 아닌 부분이라도 정신건강이라든가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 굳이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여튼 오랜만에 혼숨 관련 글봐서 신났네요 고맙습니다 추천할게요!
	79	한 때 열풍이었던 '나홀로숨바꼭질(혼숨)'에 대해 반박합니다. [새창]	2012-02-15 00:51:11	1	삭제
		저도 혼숨관련글 한때 엄청 심취해서 읽었고 푹 빠져있었지만 그거 누가 정말 진지하게 보나요ㅋㅋ; 그냥 가십이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이성적으로 이론적으로 절대 불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괜히 묘한 공포감, 긴장감이 좋아서 읽는 분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요? 저도 혼숨의 실체는 작자의 공포에 따른 망상 혹은 필력좋은 낚시꾼들의 허위글이라고 보지만 또 은근히 진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얼마나 오싹할까 하고 내심 기대가 되기도 해요! 그런데 또 님이 딱 당당하게 이 모든게 허구다! 개소리다! 하고 인증해 주신다면 그게 또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ㅎㅎ 안다와 실천한다는 다른 개념이라 저도 이론은 아는데 막상 실천하려니 겁이 나서 못하는 병신이거든요 ㅠ 님 같이 강한 신념이 있으신 분은 절대 그런 자기최면에 걸리지 않을거라고 믿구요 혹 인증하신다면 열렬히 지지하겠습니다.
	78	지연의 악플 상처 [새창]	2012-02-06 13:29:37	0	삭제
		11 헤어진 여자가 연예인입니까? 왜 연예인과 헤어진 여자가 동등한 선상에서 비교됩니까? 연예인은 대중의 평가(그것이 사실이든 거짓 혹은 메이킹이든)를 받는 것이 당연하며 또 그것이 연예인의 등급의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도를 넘는 욕설이나 인신공격, 허위사실의 유포라면 있어서는 안 될것이고 법적,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그것에 대한 의견의 표출이 왜 부당한 겁니까? 소속사나 당사자가 입 다물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 당신들이 그들의 변호사인냥 더럽다느니 역겹다느니 하는 건 무슨 이유 입니까? 저는 저 아이가 이 일에 대해 어느 정도 꼬릿표가 붙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권리를 누리려면 의무를 져야하듯 연예인의 어떤 행동이 인기를 끌고 생존을 이어가는 주가 되는 직업임을 감안하면 그릇된 행동에 대한 그에 걸맞는 어느 정도의 비난도 감수해야 할 겁니다. 물론! 제3자 조차 보기 불쾌한 욕설이나 도를 넘는 비난은 제재를 받아야 하겠으나 이 글에서 몸캠이니 얘쁜이니 하는 글에서 저는 별로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합니다.
	77	저는 전교 68명 중 68등이었습니다. [새창]	2012-01-26 22:36:03	1	삭제
		ㅠㅠㅠ마음이 움직이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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