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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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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0 아빠 친구 인과응보 썰 [새창] 2015-11-24 01:40:06 8 삭제
    결과만 보면 불쌍하기 그지없죠. 그전에 부인과 친딸은 내쳐버리고 내연녀 떡하니 임신까지 시키고 들어앉힌 잘못이 있으니 역시 사람은 죄짓고 못사나봐~ 하는 정도로 나오는 얘기 아닐까요?
    1449 [단독] 아이유, 악플러 2차 고소 "절대 선처없다" [새창] 2015-11-20 18:35:38 0 삭제
    글켓네요 제가 인터넷 커뮤를 이곳저곳 하지않아 생각을 못햇네요!
    1448 [단독] 아이유, 악플러 2차 고소 "절대 선처없다" [새창] 2015-11-20 18:23:20 0 삭제
    흠.. 저는 악플러들 무더기로 고소당했다 해서 그정도로 많은 사람이 다 온전히 수위높은 욕설에 무분별한 합성사진 유포 이런 사람들일수 있나 싶기도 했어요. 근데 생각 이상으로 그런 사람이 많은모양이네요
    1447 [단독] 아이유, 악플러 2차 고소 "절대 선처없다" [새창] 2015-11-20 17:25:55 12/9 삭제
    ㅋㅋㅋㅋ찮은형님처럼 말하는 사람 생길까봐 안쓰려고했어요 전 아이유 관련해서 제제 앨범아트와 곡해석에서 섣불렀다고 느껴진점에 대해 갠적으로 실망했다는 글은 많이썼습니다. 그과정에서 니가 음란마귀 낀거다 라고 하는 사람들하곤 언쟁도 있었구요 아이유=소아성애자같은 거지같은 루머엔 동조한적 전혀없구요 스물셋에서 아이vs여성 구도를 대비함에 있어 중간에 경계가 애매해 문제돨수있는 부분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뮤비에 성적은유가 들어간건 문제없다고 봤구요 네 사실 이부분에서 ㅏ걱정되는건요 로엔측이 전혀 그런의미없다고 못박아버렸는데 뮤비를 긍정적으로 감상했음에도 성적의미가 느껴진다고 말하면 것도 문제가되는건지 애매하게 보였습니다.
    1446 [단독] 아이유, 악플러 2차 고소 "절대 선처없다" [새창] 2015-11-20 17:12:26 3/7 삭제
    ~~많았는데 이번논란은 곡해석~ 입니당 이상하게 썻네..
    1445 [단독] 아이유, 악플러 2차 고소 "절대 선처없다" [새창] 2015-11-20 17:11:44 4/13 삭제
    이부분이 궁금했던 이유는 여태 악플건은 대체로 무분별하게 가수 자체를 끄집어내리거나 좋아하는 남아이돌과 연애를 하거나 등의 이유로 많았는데 곡 해석 자체에 의문을 품고 글을 쓴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이에요. 자기 해석을 강요할수는 없으나 그렇게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더좋아하거나 실망하거나 할수도 있으니까요..중간에 과격한 양상이 생기고 뭐 리코더사진보고 로리라느니 기타친다고 손톱 네일안한걸 로리라느니 식의 글도 있었는데 그런게 구분되어지는걸까 궁금했네요 하긴 판단은 판사님이 하시겟져 ㅋㅋ
    1444 [단독] 아이유, 악플러 2차 고소 "절대 선처없다" [새창] 2015-11-20 17:09:00 2/11 삭제
    글켓죠..걍 궁금해져서 써본건데 분란유도가 될수도 있군요. 그렇게 보인다면 삭제하겠습니다
    1443 [단독] 아이유, 악플러 2차 고소 "절대 선처없다" [새창] 2015-11-20 16:59:57 25/47 삭제
    악플러는 당연 고소당해야 한다고 봅니다...근데 이번 사건에서 악플의 기준은 어디서 어디까지일까요?
    근거없이 곡과 앨범을 곡해하며 아이유를 폄하했다면 동녘의 페북 게재글도 악성루머에 들어가는걸까요? 출판사에서 처음 입장을 밝히며 이정도면 아이유와 사측에서도 뭔가 말을 해야겠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확실히 출판사가 단정짓듯 작품에 대해 말해버린건 섣부른 행동이었던것 같거든요. 저도 아이유에게 비판적인 입장이었다가 곡 해석엔 여러 여지가 있을수있으니 굳이 내 생각을 설파할 필요 없다 생각들어 글을 그만쓰게되었습니다. 그와중에 아이유=소아성애자란듯이 과격하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지요. 이 경우엔 확실히 악플로 처벌될거같은데, 아이유의 해석에 이런부분이 느껴져 난 맘에들지않는다 라는 얘기도 악플의 범주에 드는걸까요? 그와중에 성적인 은유가 느껴진다고 말한 사람들에게 니네 귀에 음란마귀가 낀거다 라며 또 과격하게 반응한 사람들은 문제없는 댓글이었을까요? 뭐 그부분은 서로 상처주고받은 사람끼리의 문제지만요.. 그냥 그런게 궁금하네요.
    1442 왕따일기 - 3. 급식 [새창] 2015-11-17 00:59:06 1 삭제
    슬퍼요.

    저도 또래 친구들 사이에 참 적응못했어요
    일부러 웃긴애가 되기도 했는데 제 속은 썩어들너가고 진짜 친구랄만한 애는 없었죠.

    저도 문제였죠 그치만.... 복잡한 가정사가 제일 문제였어요.
    절 다른 아이들과 평범하게 어울릴 기회를 주지않았죠.

    지금?

    지금은 희한하게도 할말 다 하는 이십대중반이 되었네요.
    과거를 생각하면 미안한 친구도있고 원망스런 친구도 있어요.

    그치만 현재 제가... 그나마 이정도 모습이 된데에 감격해료. 여전히 우울감이 절 잠식할때면 나쁜생각도 하지만...


    작성자님이 우울한 순간이 온다면 본인만의 문제는 아닌걸
    알았음 싶어요. 그런생각 잔혀없이 산다면 젤젛구요.
    전 아직 간혹 스스로 자괴감 느낄띠가 많아서....

    뭐랄까.

    본인에겐 괴롭고 아프기만 한 기억도 보는 방향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예술이 될수도 있겠더라구요.

    우리 아픔을 가진 사람들인만큼 특별해 승화해조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과거의 저를 보듯이요.
    1441 모든 책임은 정부에게 있는 겁니다. 불법이니 뭐니 이런소리 귀담지 마세요 [새창] 2015-11-16 18:30:24 2 삭제
    물론 이번 사태에서 경찰의 대응 많이 문제있었다 생각하지만 저희가 진짜 책임을 물어야 할 대상은 정부가 맞죠. 얘기 들으란 사람은 어디가고 과격시위다 과격진압이다에만 초점 맞춰져 싸우고.. 원인제공한 쪽은 어디가버렸음???
    1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18:27:21 6 삭제
    위법 ㅋㅋㅋㅋ아 쓰레기같다진짜
    1439 경상도의 위엄 [새창] 2015-11-16 14:40:10 0 삭제
    부산인데 뭔가 점점 삐까번쩍해지긴 해요. 근데 저같은 소시민은 딱히 삶의 질이 나아짐을 못느끼고 있다눈 ㅎㅎㅎ
    1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02:27:45 147 삭제
    대다수 의경의 생각도 아니고 개인 페북에 올린 글인데 이렇게 싸잡는건.. 의경 잘했다가 아니라 욕먹을 부분은 먹는건데 이건 저 의경이 ㅇ베수준인거 뿐이죠. 일부 과격시위 하는 사람들보고 이번 집회자체를 폭력시위 폭도라고 매도하는거랑 다를바없지낞나요
    1437 의경 비판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새창] 2015-11-16 01:32:47 0 삭제
    남친이 의경이 아니었더라면 저도 더 쉽게 생각했을지 모르겠네요.
    지원한곳도 부산청이고, 운전병이리 큰 집회 강경진압에 투입될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안일했죠. 다행히 이번 집회땐 운전교육과정 이수중이라 투입되지 않았지만요.
    사실 그냥 육군 갈 애였는데 저땜에 의경 간거에요. 제가 하도 그때쯤 안좋은 일이 많았고..본인도 주변에 입대하며 쌔지는 커플들을 보니 불안했겠죠. 조금이라도 얼굴 더보려고 일부러 의경 들어간건데. 어찌 시국이 이리 돌아가는지.. 시위 참여자들의 비난은..어쩔수없는 부분이라고도 생각해요. 저도 5일 집회는 참여의사가 있고, 남자친구는 거기 방어진을 치고 있겠죠. 저보고는 왠만하면 후방에 있으라고.. 근데 안오면 제일 좋겠다고 걱정된다더군요. 이번에 무자비한 살수차 직사를 보며 경찰에 참 분개심이 들었는데, 남자친구를 보면 자원입대라지만 이런저런 상황때문에 의경 자원 선택이 필요한, 강요되는 사람들도 분명 많으리라 생각해요.. 의경중에는 시위 진압에 참여하고 많이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하니. 이게 대체 뭔지..착잡하기만 하더라구요.
    1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01:06:58 0 삭제
    경찰들은 그게 생계고 직장이니 섣불리 불응하진 못하겠죠.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살수차로 무자비한 직사 퍼부은 경찰들은 필히 잡아내 엄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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