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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현재 뜨거운 감자인 간호조무사논란은 단순 ㅇㅂ의 분탕질이 아닙니다. [새창] 2017-05-15 14:04:42 13 삭제
    간호사와 조무사가 싸워봐야 답이 없습니다 결국은 간호사에겐 간호사의 처우를 제대로 해주지 않고 조무사에게는 본인의 업무가 아닌 일을 저임금에 떠넘긴 병원 탓입니다 국가가 규제해야 할 일입니다
    지금은 간호사 조무사 싸울때가 아니라 병원에 국가에 정당한 권리를 요구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102 현재 뜨거운 감자인 간호조무사논란은 단순 ㅇㅂ의 분탕질이 아닙니다. [새창] 2017-05-15 14:02:22 30 삭제
    애초에 병원이나 의사 환자 통틀어 간호사를 무시하고 간호업무를 쉽게 보기 때문에 간호 조무사들 조차 간호사의 영역을 넘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역을 정확히 구분하여 간호사의 처우를 바꾸고 조무사의 불법시술을 처벌해야 됩니다
    100 윗층에 오후시간대에 미취학 아동만 있는거 같아요 [새창] 2017-03-27 09:28:48 53 삭제
    그때랑 비교해서 길거리에 차가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세요 우리때는 이런얘기가 얼마나 말도 안되는 얘기인지 알거에여
    99 윗층에 오후시간대에 미취학 아동만 있는거 같아요 [새창] 2017-03-27 09:25:29 53 삭제
    그래서 그때랑 지금이랑 아이들 생존률이 다르죠
    운이 좋아서 살아남았다 생각하셔도 좋고
    저 어릴때도 부모들이 일나가면서 문잠궈놓고 그래서 불나서 죽은 애들도 있고 밖에서 슈퍼맨 놀이하다 죽거나 다치고 제 신랑마저 어릴때 침대에서 뛰다가 창밖으로 떨어져 죽을뻔 했답니다
    요즘에는 납치 위험도 있어서 애들 밖에 안내보내요
    옛날이랑 다르게 집안에 위험한 물건도 많구요
    본인이 안전하게 살아남았다고해서 그렇게 생각하심 위험해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23:42:35 0 삭제
    제 신랑만 그런게 아니란걸 알았네요 저 설거지 할때마다 자꾸 집쩍대서 왜 그러냐니까 설겆이 하는게 여성스러워서 이쁘다고 그러대요
    97 뭔가 운명이라는 건 있는것 같아요! [새창] 2017-02-13 15:11:26 0 삭제
    저는 고등학교때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꿈이랑
    군대 훈련소에서 훈련받는 꿈을 꿧었는데요 정말 생생했고 끔찍한 악몽이라고 생각하고 소스라쳤던 기억이 있었는데 심지어 그 꿈이 한두번은 더 생각날 정도 엿습니다 그뒤에 똑같은 장면으로 학원에서 수업하고(교실이 굉장히 작았는데 똑같았으며, 군대에서 훈련받으며 본 총의 디테일과 훈련 내용 감정까지 되살아나면서 굉장히 소름 돋았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데자뷰를 자주 격는데 그것과는 다른 느낌이었어요
    96 그놈의 넌 여자고 난 남자니까 [새창] 2016-12-13 09:18:40 87 삭제
    몸매관리를 안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너는 여자니까 몸매관리 해야하고 나는 남자니까 안해도 된다 이 마인드가 문제라는겁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18:05:42 1 삭제
    ㅋㅋ 저는 제 신랑이랑 저랑 성격도 잘 맞고 서로에게 크게 바라는 거 없이 알콩달콩 잘 살고 있어요 물로 저보다 연봉은 천정도 더 벌긴하지만... 처음 결혼할때 신랑 모아둔 돈도 없어서 부모님이 조금 아쉬워 하드라구요 친정엄마가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난 됫다고 항상 그러셨는데 막상 결혼할 거 같으니까 저보고 어디 레스토랑 사장인데 한번 선 봐보라고 하시드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남친한테 말 안할테니까 엄마도 앞으로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짤라버렸죠~ 부모님 마음은 그런거에요 내 자식이 더 좋은데 시집장가가기길 바라는.. 그냥 그맘 이해해 주시고 결혼은 원하는 사람이랑 하세요 부모님이 결혼하는거 아니잖아요 단호하게 나가셔야 합니당
    94 [익명]갑자기 먹는게 싫어질수가 있나요? [새창] 2016-10-19 19:53:19 0 삭제
    그러려니 하는 존재가 되더라도 문제가 해결 되지 않았다면 영향을 끼칠 수도 있어요 아래 쓰신 댓을 보니 우울증에 그 것을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네요 정신과 에서 상담받는 것을 추천드려요 왠만하면 소문난 곳으로 가시길.. 약만 지어주고 마는 곳도 있답니다
    93 [익명]갑자기 먹는게 싫어질수가 있나요? [새창] 2016-10-19 19:14:22 0 삭제
    제 경우도 알콜에 대한 의존성이 생겼을 때 나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점점 심각해지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결국 직장에서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더라구요 물론 원인을 알았으니 지금은 고쳤구요
    92 [익명]갑자기 먹는게 싫어질수가 있나요? [새창] 2016-10-19 19:11:41 1 삭제
    혹시 최근에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을만한 사건이 있으셨나요? 잘 생각해 보세요 인과관계가 없을 것 같아도 영향을 줫을 수도 있어요
    91 이건 무슨 소린지.. [새창] 2016-10-11 22:54:45 0 삭제
    ㅋㅋㅋㅋㅋㅋ서로간에 신뢰가 강하다면 굳이 저럴필요가 없지요 여자분이 어디가서 이상한 조언을 듣고 와서 저러는 것 같은데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1 22:33:49 0 삭제
    굳이 고르자면 2번인데 결혼생활하면 사실 숨기기는 쉽지 않아요
    다들 자연스럽게 오픈하면서 서로 이해해 가는 것 같아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면 대화를 시도해보고
    서로 다른 부분은 아무리 대화해도 서로 납득이 안갈때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바꾸기를 포기하는 것

    결혼이라는 것은 그것을 찾아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그것이 인생의 멋진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89 물 흐르듯 하는게 결혼인가요????만나도 모르겠네요... [새창] 2016-10-11 22:27:43 0 삭제
    배우자가 자다가 똥을 싸도 더럽게 안느껴지고 안쓰러움이 느껴질 수준이면 그때 결혼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둘다 그렇게 느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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