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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앍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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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혹시 체크카드 하이브리드 기능으로 카 렌트 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11-19 05:02:06 0 삭제
    저같은 경우에는 캐나다 신용카드로 보증금을 결제하고 데빗카드로 렌트비를 결제했어요.
    한국 카드는 하나도 없어서 모르겠네요ㅠㅠ
    117 대학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11-05 11:27:13 0 삭제
    문과여서 물리같은 과목이 없어서요 ㅠㅠ
    116 대학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11-05 11:26:41 0 삭제
    뉴커머 혜택이 있군요!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14 프로그래밍 공부 방향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8-31 14:50:06 0 삭제
    감사합니다.학교를 다시 들어가기 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혼자 천천히 시작해보려구요. 많은 분들이 적성이나 이해력같은 능력이 따라가지 않으면 다른 걸 해보는걸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확인겸 실력을 조금씩이라도 올려보려구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06:49:12 1 삭제
    참.. 물론 기술직과 같은 점점 고급직종으로 나아갈 수록 다른 경험을 하실거에요. 제가 하는일은 ㅋㅋ 좀 거리가 멀어서 매우 한정적일겁니다. 다른 경험 많으신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주실거라고 믿어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06:26:22 8 삭제
    아직은 저도 해외생활이 길지 않아서 저도 많이는 알지 못하지만 느낀점만 말씀해 드릴께요.
    세상사는건 어딜가나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어딜가나 저게 사람새낀가 싶을 정도로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말 착한사람들도 많이 있는거 같아요. 당장 제가 캐나다에서 느낀건 얘네가 인맥관리에 있어 한국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거 같다였어요. 여기서의 인맥의 힘은 정말 어마어마 하거든요. 한국은 인맥때문에 뚫어주는 길을 쉬쉬하면서 가급적이면 언급하지 않으려해요. (아는 사람인데 잘 처리해줘 정도 되겠네요) 근데 여긴 대놓고 해요. (내친구가 한거니까 이렇게 이렇게 해줘)라고.. 그걸 당연하다는듯 받아들여서 어떻게 보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에요.
    '동등하다'라는 마인드도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일할때 수평적인 구조는 정말 그래요. 내가 이걸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난 이렇게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내가 정한 순서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요. 그게 또 반영이 되구요. 그거하난 엄청 좋아요. 근데 워낙 다양한 인종이 있기 때문에 소수 인종이 되거나, 언어, 일에 대해 내가 좀 딸린다. 싶으면 차별받아요. 저도 최근에야 그런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오롯이 나의 능력으로 평가받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학원비는 아직 아이를 키우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살고 있는 곳도 워낙 시골이라 ㅠㅠ.. 근데 직접 물어보고 대답들은건 같은 고등학생인데도 누구는 방학때 일을 3개나 뛰지만 누구는 다른주로 놀러가요. 경제사정에 있어 자유롭지 못한건 한국이나 캐나다나 똑같은거 같아요.
    제가 느낀 차이점은 그냥 사회의 전반적인 시스템인것 같아요. 사람은 어딜가나 다 똑같지만 사회를 구성하는 시스템에 의해 차이가 엇갈리는것 같아요.
    저는 어물쩍 넘어온 케이스라 캐나다 한국의 비교, 깊은 고민 등 이런게 그렇게 많지 않아요. 어떻게 보면 정말 답없이 넘어왔거든요.
    캐나다에서 행복하니? 라고 물으면 전 그렇게 많이 행복하진 않아요. 너무나도 다른 문화, 언어 등 시간을 들여야 되는 문제가 너무 많거든요.
    많은 준비를 하고 넘어와도 힘든데 어물쩍 넘어와서 그런거일지도 몰라요.
    111 영어를 정말 못하는데 어떡하죠 ㅠㅠ [새창] 2017-03-17 07:40:21 0 삭제
    영어 못하면 진짜 힘들죠ㅠㅠ
    근데 반대로 얘네도 한국오면 완전 잼병이에요. 억지로 말하고 붙이고 하다보면 늘어용. 생각나는대로 씨부리세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3:17:20 36 삭제
    저도 그래요 !
    어느날은 와 역시 잘왔구만 ~ 하는데 어느날은 내가 왜왔나.. 이생각이 들기도 해요
    근데 .. 사람사는 곳이니까.. 어디든 .. 이상한 사람은 있죠. 심지어 현지인한테도 영어 왜이렇게 못하냐고 구박하는 사람이 있는걸요뭐..
    109 캐나다에 짤막하게 살면서 느낀점 [새창] 2017-03-15 13:15:27 0 삭제
    처음에 텍스가 포함 되있는건줄 알고 바가지 씌우는 건줄알았던..
    108 캐나다에 짤막하게 살면서 느낀점 [새창] 2017-03-15 13:15:01 1 삭제
    시골에 살고 있어요 ㅎㅎ... 아직은 어떻게 될지 몰라 선뜻 말하기 힘들어서요 ㅠㅠ 죄송합니다
    107 캐나다에 짤막하게 살면서 느낀점 [새창] 2017-03-14 07:27:52 1 삭제
    저도 얼떨결해 오긴 했지만 좋..........아요.
    아직은 스트레스가 들하긴 해요. 다만.. 밖에서 사람만나서 밥좀 먹고 싶다는거.. 심심해요 굉.장.히.
    처음엔 일끝나도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이거하고 저것도 해야지 ! 했는데 .. 남는 시간이 너무 광활하다 보니.. 막상 미루면서 아무것도 안하네요 ㅠㅠ
    106 혹시 해외로 나가실때 '영어 얼마나 해야되요?' [새창] 2017-02-25 03:57:37 0 삭제
    많은 분들이 조언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처음 출국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05 캐나다 이민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새창] 2017-02-25 03:55:00 0 삭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그동안 보고 듣고 한게 있어서 어느 정도 적응되면 차차 나아질거에요. 힘내세요
    104 정기적인 오유 북미 클럽 광고 [새창] 2017-02-21 13:40:06 0 삭제
    In winnipeg입니다 친추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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