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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전능한원숭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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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능한원숭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3 02:05:10 0 삭제
    전 글 보니까 남사친 여럿과 여행도 다니고 하는 양반이던데 더러운 꼴 보기 싫으면 클럽에 가는 동안 님이 도망가는 게 제일 좋을 듯.
    867 주폭?장기적출?사찰? 지금도 모르겠음. [새창] 2017-02-18 22:11:10 0 삭제
    애초에 중국에서도 부작용 줄이겠다고(신체에서 분리된 장기는 신장(24~48시간)을 제외하고는 이식할 수 있는 시간이 굉장히 짧을 뿐더러 시간이 지날 수록 수술 실패 확률이 올라갑니다.) 사형 집행과 동시에 수술하는데 그거 대량으로 묵혔다가 팔면 아주 신용도가 팍팍 오르고 장사도 지속되겠습니다. 아니면 제가 검색이나 공부를 안해서 범죄자들은 영구적으로 장기를 묵혀서 파는 하이 테크놀리지 기술이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866 주폭?장기적출?사찰? 지금도 모르겠음. [새창] 2017-02-18 22:07:24 0 삭제
    사람을 아주 바보로 보는데 그럼 묻죠. 한국이 그렇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장기공급하기에 한국이 상식적으로 적당한 나라입니까? 한 번 검색해보세요. 한국이 그냥 아무나 납치해서 장기팔고도 안 들켜서 지속적으로 영업이 가능한 국가인지.
    865 주폭?장기적출?사찰? 지금도 모르겠음. [새창] 2017-01-23 14:42:31 0 삭제
    환자 때문에 사형수를 일찍 죽이는 나라에서 부족할 여지가 뭐가 있나요? 그리고 장기가 그렇게 비싸더라도 한국같이 치안이 안정된 곳에서 훔칠 바에는 치안이 나쁜 동남아 같은데서 납치해서 파는 게 더 낫지 않나요?
    864 주폭?장기적출?사찰? 지금도 모르겠음. [새창] 2017-01-15 17:28:22 10 삭제
    중국에서 합법으로 무수히 많은 사형수의 장기를 싸고 안전하게(정부에서 전문적으로 시술하니까) 얻을 수 있는데 여기까지 와서 장기매매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우리나라 인신매매라면 장기매매보다는 염전노예나 뱃노예 쪽일거 같네요.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01:53:11 1 삭제
    민지와쪄염은 디아블로가 아니라 터네이셔스 D의 'the pick of destiny'에 나오는 Beezle boss(정확하진 않은데 등장시 부르는 노래가 이 제목입니다.) 아닌가요?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23:29:13 17 삭제
    제가 듣기로는 남편에게 고분고분한게 아니라 남편을 바른 길로 이끄는게 현모양처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오히려 현모양처에 맞는 모습이네요. (틀리면 지적 부탁합니다.)
    861 (후방)한국동성애자 축제 근황.jpg [새창] 2016-10-16 21:08:51 3 삭제
    키앤필 중에 사무실의 호모포비아(http://tvpot.daum.net/v/v71c399s5EXslQ5ZdsEVpTp)라는 이야기가 이것의 답이 될 수 있겠네요.
    860 이번 낙태금지법이 화두에 오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새창] 2016-10-16 02:01:25 1 삭제
    단순히 다툼이나 분쟁을 통해 이득이나 쾌락을 얻고자하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여러 주제에 대해 생각하면서 나오는 발상인데 그것이 어찌 잘못된 거겠습니까? 일단 저는 낙태반대자입니다. 태아란 저에게 있어서는 한 생물체가 될 수 있다는 단순한 가능성이 아닌 한 생명체가 되어가는 세포이며 실제로도 유기체로써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모체에게서 영양을 받으며, 산소를 공급받기에 저는 생명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기에 저에게 있어서 낙태란 영아살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아마 영아살해과 같게 느낀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다른 반대자들도 비슷한 견해일거 같네요.)

    그러기에 경제적으로 힘들다던가,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는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받아드리기를 "돈이 없고 힘들어서 내 자식을 죽이는 데 어쩔꺼냐?", "내가 내 새끼 죽인다는 데 뭐가 문제냐? 피해라도 준거 있냐?", "내 새끼 안 죽일테니까 니가 키울거냐?" 정도로 이해하게 되는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제가 경제적인 문제로 친족을 죽이는 것에 대해서 충격과 동시에 동정심을 가지고 있기에 뒤에서 말한 냉정한 시각과는 달리 솔직히 말하자면 스스로 용서를 하고 또 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영아살해로 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스스로 제 살을 잘라내는 것보다 더 아픈 일인데 왜 스스로 그런 일을 택하게 되었는가?"에 대해서 생각하면 많이 슬퍼지거든요. 그러기에 이상론적이라고 비판받은 적은 있으나 여기서 제기된 문제들을 통하여 "비난하기 보다는 아기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게 더 나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당장은 비범죄화를 시키고, 사회적 제도적으로 여러 완화가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토의 하자는 쪽입니다. 이렇게 저같이 편협한 사람 의견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859 아메리카노에 크레마는 사라지는 겁니다... [새창] 2016-10-15 18:02:36 0 삭제
    심지어 에스프레소도 시간 지나면 크래마는 다 꺼지는데, 아메리카노는 얼마나 오래간다고........
    858 다운증후군이어도 낙태는 불법이에요 [새창] 2016-10-15 17:50:09 3 삭제
    지금 당장 중요한 쟁점은 아기를 키우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거지, 낙태 합/불법화 그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니거든요.(저는 당장은 (합법화가 아닌)비범죄화하고, 점점 사회적으로 제도를 강화시키면서 서서히 강화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낙태를 단순히 막아버리는 것은 그냥 "더 생각하기도 귀찮고, 돈 쓸 생각도 없다. 그냥 SCV나 더 생산해라."정도의 헛소리라고 봅니다.
    857 11월 2일부터 낙태금지 전면시행이라고합니다 [새창] 2016-10-15 16:45:43 0 삭제
    꼬마범//언제부터 인간인가가 아니라 어디서부터 생명인가가 주요 쟁점이 아니었나요? 여시에서처럼 기생충정도로 태아를 보는 겁니까? 그리고 명칭이라면 아기도 아기, 새끼, 애등으로 다양하게 불리는데요? 아이와 어른이 명칭이 다르니 둘 중 하나는 사람이고 다른쪽은 인간이네요.
    856 11월 2일부터 낙태금지 전면시행이라고합니다 [새창] 2016-10-15 03:01:43 0/29 삭제
    큐큐v//글쎄요. 현실적으로 본다면 당장 법적 처벌은 다양하게 논의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능력이 있는데 하는 경우네는 처벌을 해야하지만, 그외의 경우에 대해서는 좀더 아량과 용서가 필요하다고 믿어요.

    이필//그럼 반대로 제가 원해서 아기를 가졌는데 갑자기 빚이 생겼다던지, 애가 출산 도중에 장애가 생겼다던지, 애 애가 내 애가 아니라던지 해서 내가 이 아이를 기를 생각도 없고, 인생을 저당잡힌 것 같으면, 이 애의 불행을 내다보고 저는 이 아이가 앞으로 불행할테니 죽여도 괜찮은 건가요?
    855 11월 2일부터 낙태금지 전면시행이라고합니다 [새창] 2016-10-15 01:00:58 5/63 삭제
    저는 잔인하게도 낙태에 반대합니다. 어차피 불행할테니 죽으라는 소리가 과연 좋은 주장인가라는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낙태를 막기 위해서는 낙태 방지법이 아니라 미혼모나 미혼부 혹은 지나치게 젊은 부부에 대한 사회적인 지원과 수많은 시선의 변화(수많은 교육과 캠페인이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기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서 단순히 낙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아기를 키우는 자체가 단순한 리스크가 아닌 기쁨의 증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단순히 낙태를 했다고 감옥에 가두고 비난하는 것 보다는 그들이 새롭게 나아가고 또 다른 기회를 얻도록 격려해주고, 겁먹은 사람들에게 밝은 내일에 대한 확신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라고 세금을 저희가 주는 거고요.
    854 머리속에 드립만 가득한 쓰레기 [새창] 2016-10-06 01:26:49 53 삭제
    설마요. 저 글 쓴 기자도 사람새끼고 얼굴에 인피를 두르고, 사람 몸에서 났을텐데 설마 그 따위 드립을 쳤겠습니까? '사람을 구하는 선택'을 했다는 말이 지나치게 함축되어서 생긴 오해라고 믿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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