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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ntee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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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te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4 올림푸스 렌즈 적정한 가격인가요?? [새창] 2016-08-11 13:01:57 0 삭제
    아래 쓰신 분 말씀대로 렌즈도 중고로 사시는게 좋긴한데 렌즈는 바디보다는 좀 민감해서요
    혹여나 곰팡이나 제대로 작동되는지를 잘 체크하고 구입하세요.
    523 결혼준비??? 그까이거 대충 잘하면?? (예비신랑들에게) [새창] 2016-08-10 16:50:28 0 삭제
    저와 제 여자친구의 이야기가 아니라 제 주변에 있는 지인들 중에 신부측의 친척이나 지인이였던 사람들이 한 이야기를 들은 상황이라는
    것과 전 남자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주변에서 들려오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여자측 입장도 이해할만 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글을 좀 난해하게 적어 제가 여자인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켰나 봅니다. 죄송해요

    님 말씀대로 주변에서 이런저런 말이 들려와도 결국은 당사자가 풀어나가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는 단지 주변의 말만 듣고 지레 겁먹고 제대로 이야기를 못하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인생 선배님의 입장에서 좋은 글 감사합니다^^
    522 올림푸스 렌즈 적정한 가격인가요?? [새창] 2016-08-10 16:42:49 0 삭제
    인터넷 가격으로 18만원 정도 나오니 오프라인이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 같습니다만
    바디랑 같이 사면 훨씬 싸고 중고로 구매해도 될거 같은데 왜 따로 렌즈만 신품으로 구입하시려는지요??

    꼭 따로 사야되는 상황이라면 파나 12-32렌즈도 괜찮으니 한번 보세요.
    파나소닉 바디라면 올림렌즈가 별로지만 올림푸스 바디에는 파나소닉 렌즈도 괜찮아서.....
    521 저기... 이 말좀 알아듣기 쉽게 좀 풀어주실 능력 있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6-08-10 16:37:45 3 삭제
    블루투스는 유선이 아니고 무선으로 연결하다보니 응답지연시간이 있어 싱크가 안 맞는 경우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apt-x 오디오코덱의 일종으로 음질향상과 타 코덱에 비해 지연시간이 짧아 싱크가 안 맞는 문제도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블루투스 4.0 이하 버전에서는 지원하지 않으니 JBL FLIP2에서는 지원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AUX는 간단하게 말하다면 TV와 스피커를 선으로 직접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근데 요즘 TV에는 aux 단자가 없고 광출력 단자만 있는 경우도
    있으니 TV를 잘 살펴보시고 aux 단자가 있다면 스피커에 연결할 수 있을겁니다. aux선은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습니다.
    케이블 양쪽이 양쪽이 이어폰 단자같이 생겼습니다.
    520 결혼준비??? 그까이거 대충 잘하면?? (예비신랑들에게) [새창] 2016-08-10 16:01:27 0 삭제
    계라는거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저 초등학생 때(그 때는 국민학생이었지만...)까지는 종종 듣곤 했는데....

    대출이나 월세는 둘이서 짊어지는 부담이라는 말이 맞죠.
    그래서 결혼 전에는 제 대출이지만 결혼하고 나면 부부 공동으로 부담하는거니 신부측 주변사람들을 보면 대출 받아서 집 마련하지 말고
    남자쪽 부모님께 최대한 지원을 받으라는 말을 하더라고요(저의 경우가 아니라 주변 지인 중 신부측에 있는 사람들의 의견입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그렇게들 이야기하는거 보고 그런 식으로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제가 신부 입장이라고 해도 대출 받아서 집
    마련하거나 월세로 들어간다하면 좀 꺼려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겠더라고요.

    집 값이 정말 비싸죠. 여기는 수도권 중에 싸다고 하는데도 전세로 26평정도 구하려고 해도 아파트는 최하 1억 6천가량은 하고
    좀 구할만 한 가격대로 보면 2억 가까이 드는거 같아요. 그리고 결혼 하는 친구들 보니까 요즘에는 결혼축하금은 결혼식 + 신혼여행으로
    쓰면 끝이다 보니 온전히 부모님과 제가 마련해야 하는데 말이 2억이지 요즘 부모님 세대들도 그렇게 선뜻 억단위의 돈을 내놓을 수 있으신
    분이 얼마나 계시겠어요ㅠㅠ

    아직 좌절까지 하지는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는 하는데 막상 현실을 보면 고민이 깊어집니다.
    그래도 최대한 밝게 지내야겠죠??
    519 어제부터 시행된 '아이스크림 단통법' .sbsnews [새창] 2016-08-10 15:46:39 20 삭제
    이거 겁나 웃기고 헛짓거리 하는게 단통법처럼 정찰제를 시행하면서 세일하면 안된다거나 일정 부분 이상 세일하지 말라는 법을 만들어서 한 것도
    아니고 보니까 제과업체들이 자체적으로 가격 표시하기로 한거였는데 무슨 붕어머리도 아니고 오픈프라이스 이전에 아이스크림 가격정찰제 할 때
    할인율이 들쭉날쭉이어서 가격 없애놓고 이제와서 다시 가격 표시한다는건 대체 머리들은 왜 달고 다니는지....
    아, 당시에 가격 좀 올려서 재미 봤으니까 또 해보려는 건가??

    오픈프라이스 할 때도 어차피 다 세일하고 있는 이상 세일이라는게 의미 없고 소비자 기만하는거라고 해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별 효과 없다고
    오히려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킨다고 주장하는 것도 웃기고 예전처럼 정찰제로 돌리면 처음에는 좀 지킬지 몰라도 실적이 뚝뚝 떨어지면
    제품질이나 차별화 경쟁보다는 또 제일 쉬운 할인경쟁으로 서로 찍어누르려고 할건 안 봐도 뻔한데 그럼 그 때 가서 또 오픈프라이스 할건가

    결국은 니들이 제품개발의지도 별로 없고 그냥 단순하게 싸게 파는 걸로 손님 끌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거고 사실상 소비자들은 별 혼란도 없는데
    그냥 한번 가격 올려볼 구실삼아보려고 발버둥치는게 눈에 빤히 보인다. 그리고 전에 오픈프라이스 할 때야 공장표 아니면 베스킨, 나뚜루 정도
    밖에 선택지가 없었으니 큰 영향이 없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사람들 싼 공장표 아이스크림 대신에 수제 아이스크림 찾고 폴 ** 소프트
    아이스크림 사려고 줄설 정도로 입맛이나 소비패턴이 바뀌고 있는데 가격 올라가면 실적이 빵빵 뛰겠나. 하여간 진짜 우리나라 기업들은
    기획력이라고는 전혀 없고 그냥 당장 눈 앞에 먹잇감에만 달려드니....
    518 결혼준비??? 그까이거 대충 잘하면?? (예비신랑들에게) [새창] 2016-08-10 15:03:43 17 삭제
    작성자분은 정말 멋지게 준비 잘 하신거 같아요~

    저는 주변에서도 그렇고 아직은 신랑쪽이 집을 마련해야 하는 의견이 많아서 그게 많이 부담되네요ㅠㅠ
    저도 큰 집은 별로 필요하지도 않고 임대아파트나 작은 빌라에서 시작해도 아무런 상관 없는데 현실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아 고민이네요.
    형편상 아직 돈을 별로 모으지 못한 상황이고 더군다나 수도권이라 전세 구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있다 하더라도 가격이 만만치 않고....

    집문제를 생각하면 대체 어떤 사람이 30대 초반에 2억 가까운 돈을 부모님 도움 없이, 대출 없이 마련할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상당히 되네요.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4:44:31 0 삭제
    업무란 정신적 · 경제적인 것을 묻지 않고 사회생활의 지위를 따라 계속해 종사할 것이 요구되는 모든 사무를 말한다. 정규면허(正規免許)를 갖고 있지 않더라도 또한 무보수로 하고 있는 일이라 할지라도 형법상으로는 업무로서 취급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업무방해죄 [業務妨害罪] (법률용어사전, 2011. 1. 15., 법문북스)

    사업자등록은 단순히 세무관계를 위한 것이라 업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저들이 업무방해를 주장할 수 없는건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아서라기 보다는 불법행위(음란불 배포)를 업무로 하기 때문에
    애당초 정당한 업무라고 인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3:13:46 36 삭제
    조직적이든 개인적이든 상관 없이 형사처벌 또는 징계처분을 받기 위해 '허위사실'을 신고한 경우에만 무고죄가 성립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상대방이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있거나 불법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 하더라고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의심할만한
    충분한 정황이 있거나 하다못해 일반적으로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오인할만한 상황이라면 무고죄로 성립하기 힘듭니다.

    그러니 증거만 충분하면 조직적으로 하든 개인적으로 하든 하등 상관 없으니 당당하게 뭉개도 될 듯합니다.
    515 (딸한테 몸 대주라고 하는 말에 충격받았습니다)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8-09 13:38:05 2/4 삭제
    친구라고 한다면 왠만한 건 서로 다 알고 함께 한 사이고 어느정도 검증이 끝난게 친구라고 생각해서 글 남긴건데 비공이 많으니까
    놀랍네요. 전 친구라면 당연히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지내온 사람이고 내가 힘들 때 같이 나눠주고 반대로 친구가 힘들 때 내가 나눠줄수
    있는 존재니까 거리낌 없이 부족한 점이나 약점을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친구의 기준이 다른건지 아니면
    애초에 친구를 너무 경계하지 않는 내가 잘못된 건지 혼돈이 오네요.... 아니면 그동안 친구의 의미가 달라진건가요? 친구를 만들면 일단은
    어떤 상황이 와도 믿고 함께 할거라고 생각하고 믿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친구를 만들 때부터 언젠가는 헤어지거나 잊혀질거라고
    생각하면서 관계를 시작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렇게 따진다면 가족은 어떻게 믿을지 모르겠네요. 가족이 배신하고 상처주는 경우도 숱한데.... 가족은 혈연이라고 무조건 믿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가족 간에 법적 분쟁도 갈 수록 늘고 오유에 올라오는 고민 사연들만 해도 혈족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도
    엄청 많던데요. 그렇게 따지다보면 온전히 혼자 안고 감당하고 가야하는건데 그럼 너무 세상 살기 힘들거 같네요.
    그리고 친구라는 존재를 믿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서 좀 슬프네요. 그런 친구관계를 굳이 유지해야하는 것도 슬프고요.
    513 (딸한테 몸 대주라고 하는 말에 충격받았습니다)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8-09 09:06:58 9/66 삭제
    약점 잡힐게 두려운 친구라면 그게 진정한 친구라고 할수 있나요??
    그건 친구가 아니라 오히려 적이라고 불러야 맞는거 같은데요
    512 카알못이 카메라 구입하려는데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6-08-05 22:42:03 0 삭제
    1. 30~40이면 DSLR이든 미러리스든 새 제품은 좀 힘들고 중고는 가능할거 같습니다.

    2.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초보가 사용하기 가장 좋은 카메라는 폰카입니다. 언제나 들고 다니고 간편하게 찍을 수 있는 폰카는
    입문용으로는 최고입니다. 사진은 많이 찍어보고 따라 찍어보고 하면서 느니까요. 그러다보면 폰카로는 부족한 점이 하나 둘 씩 생기고
    그 때 구입하셔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아마 지금 구입하신다면 사진이 폰카보다는 좋아보이겠지만 엄청나게 차이난다는 느낌은 못 받으실겁니다.
    그러다 보면 후회도 되고 들고 다니기도 귀찮고 하다보면 집에만 고이 모셔두게 되거나 중고로 방출하게 되죠.
    (중고나라에 나오는 대부분의 카메라들이 이런 경로로 나옵니다.)
    511 유럽여행 다녀와서 운전습관이 바뀜.txt [새창] 2016-08-05 22:29:50 60 삭제
    아일랜드에서 운전을 몇번 했었고 운전과 관련하여 대화도 나눠봤는데 유럽쪽은 모든 도로는 사람이 다닐 수 있는 도로이고
    차도는 예외적으로 차가 다닐 수 있도록 지정되어 있는 개념으로 보는거 같습니다(다른 유럽국가의 유학생들도 비슷한 얘기를 했으니...)
    원래 길이라는 것은 사람이 먼저 다니기 시작하고 이 후에 사람의 편의에 따라 차가 생겼고 안전을 위해서 차도를 따로 분리한 것이라는
    것이 바탕에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방어운전 중에는 인도 쪽에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튀어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주의해서 통행하라는 것도 있으니
    영국처럼 서행하는건 맞는 운전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좁은 도로에서 아이나 개가 인도쪽에 보인다면 속도 줄이고 주의하면서
    가거든요(아이하고 개는 진짜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니.....). 물론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한에서 조절합니다.

    저는 오히려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차를 사람보다 너무 우선시 한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전용도로도 아닌좁은 골목길을 가더라도 앞에 사람들 보이면 무조건 클락션을 누르고 비키라고 하고 횡단보도의 신호가
    바뀌었더라도 아직 사람들이 건너고 있는데 무시하고 가려고 하고요. 사람이 먼저 지나가면 더 편하게 갈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어코는 먼저 가서 아슬아슬하게 사람 옆으로 지나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죠.
    근데 뭐가 더 우선이지 생각한다면 좀 답답하고 느리더라도 유럽식의 보행자 우선인 운전방식이 맞다고 봅니다.
    510 DC가 마블을 이길 수 없는 이유 [새창] 2016-08-05 22:02:53 7 삭제
    돈옵저는 차라리 파트 1, 2로 나워서 파트 1에서는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립에만 온전하게 초점을 맞추고 갈등을 해소하는건
    파트2로 넘기는 식으로 가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짧지 않은 러닝타임이지만 모든 이야기를 담기에는 너무 부족해 보였어요.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립은 어찌어찌 나름의 이야기를 구성했는데 렉스루터의 이야기는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너무 이야기가 부족했고
    원더우먼도 임팩트가 있었지만 스토리는 없고 캐릭터만 남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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