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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왜냐구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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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어른들은 어떻게 성인의 몫들을 하고 있는건가요?? [새창]	2017-01-25 23:15:45	0	삭제
		꼭 이길은 내길이다 생각하고 선택했는데 가끔은 후회를해요. 마음은 조급하고 길잃은 아이마냥 우왕좌왕하는데 업무에서 실수하면 혼나고 욕먹고.. 더이상 부모님 뒤에 숨을순없어 (오히려 이젠 제가 방패막이되어야겠죠) 견뎌내는것 같아요. 그냥하면돼~ 라는 말이 저는 굉장히 무서운데, 결국엔 회피하는거라 생각해요. 온몸으로 스트레스 부담감 전부 받아낼 여력이 안되니까... 여러분야에서 여러직책을 맡아봤지만 한번도 안울었던 적은 없었네요 ㅎ
	276	(약혐주의) 코코넛오일 몇달간끈질기게 써본결과물 [새창]	2016-06-06 23:15:12	3	삭제
		코코넛오일 쓴지 1년넘어가는데 가끔 올라오던 잡티마저 안올라와요ㅎ.ㅎ 항상 세안하면 땡겼는데 그런것도 없구요 화장도 잘먹어요!
	275	편의점에서 프로틴바를 구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6-04-15 11:50:06	0	삭제
		미니스톱에서 본적있어요!
	274	개념없는 트레이닝복 바지가 넘처나는 이 세태를 어이할것인가! [새창]	2016-04-15 11:47:47	0	삭제
		그래서 아예 빤스안입는분도있고 티팬입는분도 있어요ㅋㅋㅋㅋ
	273	여자 푸시업 정자세로 가능한 분들 많을까요? [새창]	2016-04-05 23:42:41	0	삭제
		연습하니 되더라구요ㅎ.ㅎ 백개도 가능해지니 갑빠가.....ㅜㅜㅜ
	272	길거리 흡연자를 포기하게된 계기 [새창]	2016-04-01 07:56:03	11	삭제
		흡연자가 비흡연자를 배려하는것도 맞지만 어쨌든 같은 국민으로써 우리가 낸 세금으로 흡연부스가 설치되면 서로 좋을거다라는 거죠.. 요즘엔 흡연구역 설치된 몇몇 거리가면 흡연자입장에서도 편하더군요. 비흡연자들은 길거리에서 냄새 안나니 좋을거구요. 흡연자만 정부에 요구할게 아닙니다.
	271	이재명 "선거일에 MT라니...한심한 대학생에 한심한 지도교수" [새창]	2016-03-18 19:15:54	18	삭제
		야당에 투표하란게 아니고 민주주의 시민으로써 투표권을 행사하라는건데 무슨 말씀이신지?
	270	복근 어떤 운동 몇 개씩 하시나요? [새창]	2016-02-22 22:43:53	0	삭제
		케이블크런치 1세트에 50회씩 6세트정도하고 행잉레그레이즈 100개정도 사이드밴드 100개정도해요 그렇게해도 복근은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_ㅠ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23:51:26	0	삭제
		유니클로가면 심리스 티팬티 팔아요~~매우잘입고있습니당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22:27:18	1	삭제
		제가 지금 18프로인데.. 월경 끊기는 시점도 사람마다 다르구요 복근나오는것도 체지방률을 낮추거나 아님 복근알을 크게 만들어야 나와요. 여름이 목표시면 여름 앞두고 한번쯤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267	2년동안의 변화 [새창]	2016-02-01 00:33:18	0	삭제
		저도 2년동안 운동하는 시간빼고 공부만 하느라ㅜㅜ... 가끔씩 컵라면도 먹여줘야죠ㅎㅎ 내일도 춥다니 자전거 타실때 따땃하게 입고 타세요!!
	266	2년동안의 변화 [새창]	2016-01-31 17:32:10	0	삭제

	265	2년동안의 변화 [새창]	2016-01-31 17:31:07	0	삭제
		감사합니다^^!
	264	2년동안의 변화 [새창]	2016-01-31 17:30:53	1	삭제
		혼자 운동했기 때문에 식단을 짜지는 못하고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먹었어요! 끼니마다 닭가슴살이나 고기 챙겨먹고 간식은 조금씩 줄여나갔구요ㅎ 처음 6개월동안은 웨이트 머신만 이용했는데도 살이 쭉쭉 빠지더라고요. (살빠진다고 또 하루 1치킨 하다보니 건강한 돼지가 되서 다시 치킨 끊었어요ㅠㅠ) 제일 중요했던건 하루이틀만에 왜 안빠지지? 이런 생각을 안하고 길게 보고 운동했던 점이었던것 같아요. 100세인생 길게보고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래요!
	263	자가치아미백(오팔레센스) 후기!! [새창]	2016-01-26 14:11:29	0	삭제
		저는 치과에서 받은걸로했었는데 잘때 끼고 자라고 하더라구요. 이시려워서 못자요..... 효과는 있었는데 이가 너무 시려워서 도저히 못하고 버렸어요ㅠㅠ 하실분들 진짜 이 시려운거는 각오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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