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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0	서초 현지인들이 말하는 서초맘들의 갑질 이유 [새창]	2023-07-25 07:47:45	18	삭제
		본인도 익숙해져서 모르는걸수도 있어요. 마치 '경기도는 시골아냐'라는 말에 문제를 못느끼는 서울사람들처럼..
	1319	햄버거 하나때문에 이혼위기 [새창]	2022-11-29 18:28:46	1	삭제
		여기 너무 정답입니다. !!
	1318	햄버거 하나때문에 이혼위기 [새창]	2022-11-29 18:26:28	3	삭제
		익명님 햄버거 먹자고 하고는 라면먹은건 센스가 넘치는 건가요? 오히려 배부른 상대방 배려해서 작은거 샀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상대방 것이 먹고 싶다면 나눠먹자는 한마디가 어렵나요? 아무거나도 문제지만 B가 A의 상태를 고려하려고 한 노력을 치사하다고 폄하하다뇨? 큰거로 두개사갔다면 '라면도 먹었는데 다 먹지도 못하는 큰 버거 사왔다'고 한다면???
	1317	그알이 소개한 싸이코패스 테스트 사진 [새창]	2022-11-29 01:54:12	17	삭제
		???
	1316	이런 인간에게 배운 애들이 공무원이 되니, 이태원 사태가 나는 겁니다. [새창]	2022-11-03 07:10:51	1	삭제
		하지만 서해공무원 한명이 스스로 바다로 뛰어든건 정부책임이라지... 그냥 내로남불의 끝. 지들은 무조건 옳다는 미친넘들입니다.
	1315	저는 의료성추행 피해자입니다 씨씨티비가 없단이유로 혐의없음통보받았습니다 [새창]	2022-10-12 01:28:54	2	삭제
		취재기자 댓글 아니면 개무시한다면서 답글은 왜 남기지? 진료실 CCTV에는 적극 찬성이나 이 글에는 피카츄 배 만질 수 밖에 없네요. 모쪼록 사실관계가 제대로 밝혀지길 빕니다.
	1314	웃대에 올라온 오유 레전드 ㅋㅋㅋ [새창]	2022-09-13 07:54:30	13	삭제
		이게 정답이죠 이게... 일베는 없는듯하지만 실제로 트래픽도 많고 현실에도 심심치 않게 나타나는데 오유는 죽어버렸어요 ㅋㅋㅋ 그럼 일베가 거기서 했던 범죄 또는 준범죄 행위들이 오유의 선비질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나요? 오유는 너무 쓸데없는 정의와 가치 존중 (일베까지 존중하려고 한), 거기다가 선비-매너를 너무 따지다보니 국정원 알바와 일베 무리들의 공격와 공략에 제대로 당했죠. 이러한 공격에 안당한데가 어디있음니까? 다만 많고 적음의 차이고... 이게 안되면 단순히 '정치병'으로 끝내죠. 일베가 아니더라도 팸코나 디씨는 순 정치병인데도 커뮤니티 상위권인데 오유는 최하위로 내려오고 그나마 남은 진보 커뮤니티나 중도 웃대 같은데는 '정치병'이란 낙인으로 정치 비판과 자정 작업을 거부하죠.
	1313	웃대에 올라온 오유 레전드 ㅋㅋㅋ [새창]	2022-09-13 07:49:07	8	삭제
		어차피 보진 않겠지만... 일베나 오유나로 묶여서 오유는 사람들 다 떠나갔다는 논리가 이해가 안되는게 그럼 일베는 사람들 다 떠나서 지금도 트래픽 항상 상위권인가요? 왜 국힘 지지는 더 커지고 민주를 지지하면 국힘 지지자와 동일하게 묶이고 국힘 지지는 더 커지거나 그 세가 여전한데 민주지지는 다 떠나야 한다는 건가요?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정말 오유나 일베나 묶인다고 생각하나요? 그럼 지금 당신은 일베 똥통에 있는건데 ㅋㅋㅋ
	1312	나대지마라 [새창]	2022-09-03 15:11:45	2	삭제
		이게 원래 하던거로 넘어갈정도로 김건희가 이젠 영부인으로 굳혀진건가요? 제2부속실 없애네 김건희 영부인 아니네 했던거 아닌가요?
	1311	국민의힘 '풍문'으로 북송 흔들기..탈북민에게 직접 물어보니 [새창]	2022-07-23 16:49:42	0	삭제
		저 탈북민 북한에서 제보받았다면 간첩아닙니까? 아니 어떻게 한국에 있는 사람이 북한하고 내통해요? 간첩아니면?
	1310	공사현장에서 벌어진 싸움 [새창]	2022-07-20 17:54:15	10	삭제
		김민당 // 노가다라는 육체노동하는 사람들이 대학 물 먹고 사무실에서 시원하게 근무하는 사람들보다 더 받아야 합니다. 본인이 노력하면! 한달에 400-500이라뇨? 본인이 노력하면 15년 전에도 300-400했어요 ;;;; 아직도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 돈을 못 번다는 얘기를 .......
	1309	지금 현재 감염 재생산 지수가 1.58인데 이수치는 [새창]	2022-07-20 17:37:17	1	삭제
		근데 검사수가 줄어서.... 실제보다 적을꺼예요. 일본따라하니까 ㅋㅋㅋ
	1308	왜 이사람을 볼때마다 안철수가 떠 오를까요 ? [새창]	2022-06-30 21:41:18	0	삭제
		정치 잘 해야한다, 협치해야 한다고 부르짖는다면 현재 여당의 국민의 힘에다 대고 해야죠? 말하는 게 이거봐라, 나 민주당 어이없게 잘 조지지 않냐? 나 좀 영입해 달라는 것 같은건 제 망상임?
	1307	윤 , "서울 사람들 전부 굶겨 죽일 작정이십니까" 민영화 꼼수 [새창]	2022-06-16 23:46:38	3	삭제
		이거 잘 보면 기사 의도와 다르게 1번, 2번 모두 민영화 반대 사례로 적합합니다. 기본적으로 둘다 필수물품이 민간에서 운영되다 보니 전쟁에서 지든, 사람이 죽어나가든 이익을 위해서 민간업자들이 장난질을 한거죠. 즉, 공공재를 민영화하면 사람들 죽어난다를 반증하는 겁니다. 아울러, 경쟁적 재화라고 하더라도 일부 국가의 책임이 있다는 거죠. 마치, 전쟁 시 국가에서 보급품을 수급, 쌀 같은 중요 물품을 보관 및 기근, 흉년 등 상황에 구민에 활용 등등 책임은 사람이 죽든 말든 신경안쓰고 비싸고 팔려고 한 민간업자한테 있음에도 가격을 줄여보려는 정책에 책임을 돌리고 있죠. 공공이 직접 운영해야 할 부분과 민간업자의 공공책임과 도덕적 책임, 규율 등으로 해결을 해야할 부분을 가격으로 해결한다면??? 공공윤리나 천부인권 따위와는 무관하게 자유가격 경쟁은 당연히 비싸게 팔려고 사람 목숨을 무시하기 쉽겠죠. 그런데 이걸 단순히 가격을 통제하면 민간업자 화내서 다들 죽어나니까 국가는 꿈도 꾸면 안된다로 호도하다뇨? 어이가 없네요.
	1306	윤짜장에게 민주당은 큰절하고 배워야한다 [새창]	2022-03-23 20:45:00	64	삭제
		핵심은 언론이죠... 잘하고 못하고는 중요하지 않아요... 옷만 갈아입어도 패션외교라느니 형광등 100개를 켠 아우라느니 빨아대면서 칭찬하는 쪽과 푼돈 50억에 비해 단돈 11만원에 기관총으로 난사당하는 쪽이 어떻게 같겠습니까? 저쪽은 뭔 헛소리를 해도 포장하고 칭찬으로 도배하고요 이쪽은 아무리 잘 해도 잘못된 꼬투리 찾아내서 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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