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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롱이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0-01
    방문 : 8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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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이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한국 고기 왕중왕전: 외국인 입맛에 제일 잘 맞는 한국 고기는?! [새창] 2018-01-10 23:32:45 0 삭제
    조쉬 늘 잘 보고 있어요!! ^^
    졸리 또한 잘 보고 있답니다 올리 넘나 재밌어요 ㅋㅋㅋㅋ
    아 이 시간에 고기 ㅜㅜ 츄릅 ㅜㅜ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02:42:16 1 삭제
    아 정말 너무 무서우면서도 미미 부분에서 엄청 울었네요 ㅜㅜㅜㅜ
    134 형6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7-09 23:22:57 4 삭제
    웃음악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 한화 트레이드 에 관한 생각 [새창] 2017-04-19 00:07:12 0 삭제
    저도 넘 아쉬웠어요 ㅜㅡㅜ
    신성현 선수 이제는 타팀이지만
    계속 응원할게요 ㅜㅡㅜ
    132 [사랑] 나이가 어려도 상처의 깊이는 똑같다는 걸 느끼게 해준 다큐편 [새창] 2017-04-14 13:26:26 1 삭제
    고맙습니다 ㅜㅡㅜ
    131 [사랑] 나이가 어려도 상처의 깊이는 똑같다는 걸 느끼게 해준 다큐편 [새창] 2017-04-14 09:41:20 46 삭제
    저희 애도 아기였을 때 제가 아파서
    10개월 때 한번 16개월 때쯤 한번
    입원을 했었어요
    병원에 있으면서 영상통화를 할 때마다
    아이가 저를 안 보더라구요
    그냥 힐끔힐끔 보고 말고 딴청 피우고
    그 땐 그냥 아이가 어려서 영상통화로는
    날 못 알아보나 했었는데
    시댁에서 아이가 집에 온 날 실제로 만나면
    날 다시 알아보겠지 했는데
    집에 와서도 눈도 안 마주치고 이름을 불러도
    말을 걸어도 딴청을 피우더라구요
    안아줘도 얼굴은 절 보고 있는게 아니라
    바깥쪽으로 향하면서 품에서 벗어나려고 하고ㅜㅜ
    그래서 제가 서우야 미안해 엄마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서 지낼 수 밖에 없었어
    엄마도 서우가 너무 보고 싶고 서우랑 계속
    같이 있고 싶었는데 그럴 수가 없었어 미안해
    미안해 계속 말하니까 나중엔
    으앙~~! 하고 울면서 안기더라구요 ㅜㅜ
    아무리 어려도 아이들도 알거 다 알더라구요ㅜ
    다현이를 보니까 그 때의 제 아이도 떠오르고
    짠해서 눈물이 나네요ㅜㅜ
    다현이와 시설에 있는 아이들 모두
    부모님과 꼭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ㅜㅜ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23:28:32 10 삭제
    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쌍둥이인가봐요
    도란도란 소파에 앉았다가 같이 누웠다가 ㅋㅋㅋ
    넘 귀엽네요^^
    그치만 정작 아이들의 부모는
    왜 안 자 어여 자 제발 좀 자자 겠지 ㅋㅋㅋ
    129 만장일치 탄핵!!!!!!!!!!!!!!!! [새창] 2017-03-10 11:31:39 6 삭제
    진짜 눈물나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모두 고맙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짜 보면서 심장이 쿵쾅거려서 혼났네요
    만장일치로 파면 결정
    피청구인을 파면한다
    기쁨의 눈물이 ㅜㅜㅜㅜㅜㅜ
    128 유투브 구경하다가 신박한 뷰티 유투버 발견했어욬 [새창] 2017-03-09 02:08:54 0 삭제
    아 할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으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신청함ㅋㅋㅋ
    127 [극혐주의] 강아지에게 회충약을 먹였더니 [새창] 2017-03-05 00:18:17 31 삭제
    좀 겁나서 댓글 보고 영상 봤는데
    징그럽긴한데 전 강아지가 불쌍..ㅜ
    잘 치료됐기를
    126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10 12:27:52 1 삭제
    위에 한마디만 쓰고 가려다 더 쓰고 갑니다
    작성자님 이런 말씀 드리기 싫지만
    앞으로가 더 힘드실거에요..
    아이가 나오면 이제까지의 생활패턴들이
    많이 바뀔거에요 전 제일 힘들고 적응이
    안됐던게 잠이었어요 잠을 못 자는게
    정말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생활이
    많이 없어집니다 그러니 점점
    예민해지고 싸우는 일이 없었던 저희 부부도
    결국엔 터지더라구요
    그렇게 아이가 아직 어리니 좀만 더 힘내자고
    서로 위해가며 육아를 해도 모자를판에
    지금 상황에서 남편분과의 육아를 상상할 수가 없네요..
    이혼 정말 말이 쉽죠.. 막상 아이를 가지고
    이혼한다는게 쉽지 않죠ㅜㅜ
    그치만 시한폭탄이 있는 곳에서 내 아이를 키울 수 없잖아요ㅜㅜ
    안전한 곳으로 가는게 정답이지 않을까요?
    일단 혼자서 끙끙 앓지 마시고
    친정식구들과 꼭 얘기해보세요
    엄마가 우울하고 힘들면 아이도 힘들잖아요ㅜㅜ
    진짜 임신하면 예민해져서 별것 아닌 일에도
    맘 상할 때도 많고 그러한데ㅜㅜ
    옆에서 좀 잘 다독여주지ㅜㅜ
    자기 애 품고있는 와이프한테 그러고 싶을까ㅜㅜ
    정말정말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 지금까지 잘 품어주셨어요ㅜㅜ 잘하셨어요ㅜㅜ
    작성자님과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25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10 12:06:08 2 삭제
    혼자 살아야할 사람이
    엄한 귀한집 딸래미 데려와서
    고생 시키고 있구나....
    124 연하인 남자친구는 가끔 저의 박력있는 말에 심쿵합니다 [새창] 2017-01-05 11:28:24 0 삭제
    언니 멋져
    123 오늘도 평화로운 일본 지하철 [새창] 2016-12-28 21:23:56 51 삭제
    미래에서 오셨군요
    미래에도 다를바 없군요
    122 클래스가 다른 부성애 [새창] 2016-12-26 01:01:28 0 삭제
    정말정말 다행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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