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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치사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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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치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5 동성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새창] 2019-01-12 14:45:14 0 삭제
    가끔 동성애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을때 생각이 참 많아집니다. 너무 복잡한 문제거든요. 그런데 찬반의 개념이 아니라 장려 또는 비장려의 측면으로 봤을때 동성애를 장려를 할 수는 없는게 맞지 않나요? 완전히 장려를 할 수 없는 정신적인 문제를 굳이 찬반으로 나눈다는게.. 복잡하게 생각하지않고 정리를 해봐도 동성애를 딱히 반대를 하거나 억압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완전한 노말한 개념으로 생각되어지지가 않는게 그냥 솔직한 심정인 것 같아요.예를 들어 내 자식이나 형제 부모가 동성애자라면 너무 힘들것 같은데 내가 잘못되서 그런 건 아니잖아요..
    634 (스포) 브레이킹 배드 전시즌 감상 완료 [새창] 2019-01-12 09:28:27 0 삭제
    재미도 있지만 단순히 오락성만 중시하지않고 사람의 인생 자체를 다시 생각해주게 해준 작품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도덕적 가치관을 재정립하게 해준 드라마이기도 했죠. 월터 화이트란 인물이 저에게는 참 의미가 큽니다. 철학적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거든요. 사실 월터가 극중에서 가장 큰 문제죠. 옳지 않은 일을 선택했지만 정황적으로 합리화할 동기가 너무 충분했습니다. 말기암환자에 파산할 위기에 까지 몰려있었으니까요. 따라서 아무리 나쁜일을 해도 가족을 위한 일이란 자칫 잘못생각하면 당연하게 여길만한 명분까지 성립될 수 있었죠.. 처음에는 월터에게 공감이 갔지만 갈수록 무엇을 위해 마약을 제조하는지 점점 처음의 목적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사자들의 동의가 없는 희생은 희생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쁜 일은 어찌됐던 정당화될 수 없다는것이 드라마의 큰 주제라고 보여지는군요. 결국 모든게 자신을 위해 저지른 일이었으니까요. 처음부터 거의 철저히 이기적이었지만 가족을 위한일이라 자위하면서 잘못된 행동을 계속 이어나갑니다.

    월트가 시한폭탄인 이유는 자신의 행동의 목적을 계속 왜곡했기 때문일 겁니다. 머리가 너무 좋아서 그런 왜곡된 목적성을 다른이들에게 너무나 달콤하고 설득력있게 내비추지만 결국 속마음을 계속 속일수가 없습니다. 제시가 마지막에 내가 당신을 죽이길 원한다고 말해! 라고 외친것이 그것을 나타냅니다. 항상 제시를 위하는 척했던 월터의 위선을 직선적으로 찌르는 말이었죠. 제시뿐아니라 월터 주위의 모든 인물이 월터의 위선으로 인해 잘못되거나 시련을 겪게 됩니다. 결국 월터는 죽음이외에 자신의 죄값을 치룰 수 있는 방법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또한 그가 암선고를 받은 이후에도 한번도 자신의 죽음을 겸허히 받아 들인적이 없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결국 비로소 죽음을 각오한 후에야 진정한 용기 없이는 행할 수 없는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추고 최후를 맞이 하게 됩니다. 스카일러에게 가족을 위한일이 아닌 내가 좋아서 한일이었다고 고백한 일, 죽음을 각오하고 싸이코 패스 집단을 처단한 일 그리고 제시를 구한일등등은 그가 마지막으로 나마 옳은 일을 하고 죽어야겠다는 결심의 표현일 겁니다.

    다시 이런 드라마가 나올 것 같진 않네요. 개인적으로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애쓴 많은 사람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네요 ㅎㅎ
    633 아재워치 2년후 (나름 자랑주의) [새창] 2018-10-15 06:56:34 1 삭제
    서른 넷인데 오버워치 즐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경쟁전을 안하면 오래하기에는 좀 질리는 감이 있네요. 경쟁전은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서 안한지 좀 되가고요.. 게임자체가 신선해서 처음에 임팩트가 크긴했는데 이제 약발이 다해가나봐요... 다이아 축하드립니다.
    632 요새 '동성애는 자연의 섭리에 어긋난다'는 기독교인 왜 이렇게 많죠? [새창] 2017-08-22 10:02:11 2/10 삭제
    동물의 동성애가 사실이건 아니건 인간 동성애의 윤리적 판단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시말해서 그사람이 틀린 의견을 말했다하여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틀렸다고 전제할 수 는 없습니다..
    631 [익명]금연구역에서 흡연하시는 손님 [새창] 2017-03-29 04:31:59 0 삭제
    님같은 좋은분때문에 그나마 대한민국이 돌아가는것같아요. 힘내세요!
    630 빠대도 진지하게 짰으면.. [새창] 2016-12-08 16:34:12 1 삭제
    경쟁전가서 그냥 진지하게 하시면 되요. 어차피 즐기자고 하는건데.. 잘하는 사람도 간혹 못해서 욕쳐먹는 곳이 경쟁전이에요 민폐라 생각지마시고 편하게 하세요~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7 16:58:32 0 삭제
    클럽 목적이 미국거주하시는분을 타겟으로 했기때문에.. 하지만 북미섭만 하시고 잘어울리실수 있으시다면 굳이 안된다고 하고 싶지 않네요 카톡으로 정보 보내주십시오~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12:25:53 0 삭제
    감정이 잘 상하시는 분이시라면 경쟁전은 하지마시길 권해드립니다.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17:36:46 0 삭제
    저같은경우엔 갠지를 퀵에서 한 이십시간하고 경쟁 해봤던것같아요. 자신감이 꽤 차오르기도 했고 골드 구간에서 워낙 트롤이 많기때문에 자제할 필요성도 못느꼈구요. 그런데 경쟁전에서 빠대보다 더 효율적으로 배울수 있는 부분도 있죠. 심적인 부분도 연습이 되구요. 개인적으로 겐지는 피지컬이 기본적으로 중요하지만 긴박감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히 제일 나은 선택을 하는 멘탈적인 부분도 작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경쟁전에서 많은 경험이 큰 도움이 될수 있다고 봐요
    626 전 브리핑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11-25 07:21:15 0 삭제
    오버워치는 브리핑하는 것 자체가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워낙 템포가 빠른 게임이라서. 오더내리는 사람이 있는것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오더내리는 능력있는것도 일종의 재능인것같긴해요. 일단 오더가 있으면 최소 무슨 그럴듯한 시도라도 하는데 오더없이는 서로 엇갈려서 이리저리 찌르다가 시간낭비만 하고 끝나는경우가 대부분임..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07:12:29 0 삭제
    연습기간동안 경쟁은 자제 해야죠. 하지만 어느정도 연습이됐을때도 굳이 잘하지 못하는 이유로 경쟁전을 마다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들어가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겐지 칼픽해서 남들 피해보건 어쩌건 상관안하는 부류들이랑은 완연히 다른 태도입니다.
    624 살짝 불편함을 느끼게하는 겐지 니혼스킨.. [새창] 2016-11-25 03:20:33 0 삭제
    전 완전 공감가는 얘기인데.. 한국인으로서 찝찝함을 느끼는건 바람직하다고 전 생각해요. 일방적인 국가 혐오가 아니라 역사적인 관점에서 뭐가 맞는지 고민하시는거잖아요. 이걸 왜 비공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첨언하고싶은게 있는데 님과 같은 관점에서 인터넷방송으로 겐지 방송하시는분들 일본 스킨 안쓰는게 맞다고 봐요. 예쁜건 ㅇㅈ 그리고 개인 자유를 침해하고 싶지 않지만 방송은 좀 다르거든요. 티비에서도 일본노래라던지 일본 콘텐츠 자체를 꽤 강력하게 제한하는것도 이유가 있는거에요. 이걸로 유투브 댓글 달았다가 욕먹는 분위기로 마무리 된적이있었거든요.. 네가 뭔데 오지랖이냐는 식으로;; 그렇지만 한국인으로서 고민 정도는 해볼 사안이라 생각해요.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5 03:10:31 0 삭제
    그러면서 배우는거죠 뭐.. 그리고 전 딱히 님이 잘못했다고 생각안해요 겐지란 아이 특성이 일단 겜에 지면 아주 잘하지 않았던 이상 그냥 욕하는 애들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본그룹에서 제역할 해주지 않으면 후방에서 아무리 교란해도 효과가 안나요. 누가 말했는데 케릭 자체가 데미지가 크지 않아서 서포트 계열 케릭이 집중만 하면 겐지 막는거 어렵지 않거든요. 오히려 리퍼가 상대하기 어렵지.. 정신없을 때 들어가서 서포트 역할 못하게 해주거나 포인트에 늦게 도달하도록 해줘야 하는데 신컨 겐지는 모르겠지만 자기편 딜러랑 탱커밀리는 상황에서 혼자들어가서 잘한다는 얘기는 그 상대방들도 오지게 못한다는 얘기에요. 탱커 가령 라인하르트같은 애들은 그냥 힐러 주위에서 망치만 휘둘러도 겐지는 ㅎㄷㄷ 도망가기 바쁜데.. 그냥 부담갖지 말고 계속 겐지 하세요 ㅋ 재밋잔아요.. 저도 욕먹어 가면서 꾸준히 겐지 60시간 했는데 (다른 케릭도 다 해가면서) 저같은 경우에는 이 삼십시간까지는 전혀 늘지를 않다가 40시간 늘면서 자신감이 서서히 늘더라구요..이제 칭찬도 많이 듣는 것 같고.. 아무튼 욕 안먹을수는 없다는 얘기에요. 댓글보니까 여러분들이 겐지에 대해 써주셨는데 다 공감가고 맞는 얘기라 생각해요 그렇지만 단순히 화물에 비볐다 아니다로 님께서 겐지를 못했구나 간단하게 평가할 순 없다고 봐요.
    621 오버워치도 이제 너무 삭막해진거같아요.. [새창] 2016-11-24 06:20:09 0 삭제
    단순히 어디가 낫다고 말하긴 그렇지만 체감상 북미가 더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되어지긴 해요. 욕을 하긴 해요. 그리고 열받는 일도 종종생겨요. 근데 한국처럼 앞뒤안가리고 패드립치는 비중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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