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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언더우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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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언더우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3:35:26 36 삭제
    제가 13년 동안 오유를 안떠나는 이유 잘 말씀해주셨네요. 지난 글 댓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여기는 상식과 지성을 가진 분들의 광장 같아서 항상 와요(오글).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나는 곳.
    61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전 오유 재미있어서 오는 게 아니에요. [새창] 2017-10-29 02:51:06 64 삭제
    오유는 예전부터 일베, 국정원, 메갈 등등과 싸우면서 정치적인 게시물이 많은 커뮤로 진화해온것 뿐이예요. 콜로세움과 프로불편러들로 인해 유자게를 위주로 활동하시는 헤비업로더들이 떠나가시고, 더더욱 상대적으로 시사게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것 같고요. 하지만 커뮤가 이름따라 가야된다는 논리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오늘의 유머”이려면 유자게 유자글 남기고 다른 게시판 다 없애야겠죠. 가입한 04년부터는 아니었지만 10년도부터는 저는 여기를 광장이라 생각하고 들어와요. 미래에도 지금처럼 논쟁하고 싸우고 하겠죠. 감정이 상하신 분들이 많겠지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60 질퍽한 ㅅㅅ [새창] 2017-09-16 22:21:50 3 삭제


    59 거 방문수 1000 밑으로 다 집합합니다 ㅡㅡ [새창] 2017-08-08 02:24:30 0 삭제
    껄껄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1:53:29 1 삭제
    [지인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일단 갯수라는 개념이 자연수를 넘어서 확장된 수를 말하기 어렵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하셨는지 알 수 없어서 좀 첨언해봅니다. 갯수는 무게나 부피, 길이 같은 계량법이 아닙니다. ‘센다’라는 행위로 정의된 것이기 때문에, ‘절반만 센다’ 같은 것은 물질의 물리적 성질과 관계없이 정의할 수 없으므로 자연수 이외의 수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NINANO님의 주장을 제 나름대로 이해하자면 어떤 특정한 계량법을 주고 숫자를 그 계량법에 의해 물질의 양을 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측정이 가능하냐와는 별개로 루트 2g(그램)의 사과가 존재할 것이라고 상상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 것입니다. 선분의 길이가 루트 2인것을 작도할 수 있다고 말하듯이요.

    그러나 양을 뜻하는 추상화는 실수를 벗어나면 잘 설명이 안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허수에도 양적인 의미를 부여한 NINANO님 본문의 글을 이용할때 이공간으로 사과 한개를 주는 것이 i라고 한다면 실수와 i를 곱하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이공간의 사과와 현실의 사과는 어떻게 상호작용하길래 1과 i를 곱하면 i가 됩니까.

    수는 현실에서 영감을 받아서 정의되었지만, 수가 현실의 어떤 부분과 정확하게 대응되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수 자체는 추상화를 통해 논리적으로 체계를 갖춘 대상입니다. “수는 뭐다”라고 말하려면 수 체계의 특징을 완전히 설명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하는 데, 그런 모델이 있을 당위성도 없고, 그만큼 인간이 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합니다. 어떤 현실의 문제를 생각할 때, 문제의 본질이 수 체계를 통해 잘 표현된다면, 수를 이용해 푸는 것일 뿐입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문제를 어떤 물체의 갯수로써 본질이 표현된다면 (e.g. 사과 10개를 5명이 똑같이 나눠갖기) 자연수를, 계량법이 문제의 본질이라면 (e.g. 길이가 루트 2인 선분 작도하기) 실수를 이용해서 접근하면 됩니다.

    수학을 학문으로 공부하는 사람은 추상화된 수학이 대상입니다. 예를 들면, 실수를 잘 정의했는데 방정식을 살펴보니 x^2+1=0을 만족하는 실수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성질을 발견했습니다. 신기하네. 그렇다면 x^2+1=0이라는 방정식을 만족하는 수가 존재한다면 어떨까? 그런 수의 존재를 가정한다면, 이 새로운 수 체계는 어떤 흥미로운 성질을 가질까? 이 새로운 수 체계와 관련이 있는 현실의 문제가 있을까? 있다면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이런 것이죠. 어디까지나 수는 인간의 발명품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57 사과 루트2개 주기 - 댓글이 안달려 글로 씁니다. [새창] 2017-07-14 08:23:56 4 삭제
    [지인의 글 제가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NINANO님의 분란을 일으키는 태도나 기타 등등은 일단 차치하고, 갯수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 명확하게 해볼게요.

    “수를 갯수로 볼 수 있다”가 많은 사람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갯수라는 단어 자체에 있다고 여겨집니다. 일상에서 우리가 쓰는 갯수는 사실 수학적인 정의를 따르지 않습니다. 어떤 때는 카운팅, 즉 무언가를 세는 행위로 여기지만 어떤 적당히 직관적인 기준을 만족하는 계량법으로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e.g. 사과 반 개) 그러나 지금은 수학을 논하고 있으므로 갯수를 수학의 cardinality의 개념으로 간주하고 쓰겠습니다. cardinality의 정의는 어떤 집합의 원소의 갯수입니다. 좀 더 수학적으로 엄밀하게 정의할 수 도 있으나 이 글의 의도와 멀어지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집합 {사과1, 사과2} 가 있으면 갯수는 2개이죠.
    같은 요령으로 {의자1, 의자2, 의자3} 이 있을때 의자의 갯수는 3개입니다.
    갯수의 추상화는 이렇게 카운팅으로 이루어지고, 어떤 물체의 물리적 성질과 관계가 없습니다.

    수식 1+2=3가 갯수로서의 수로서 어떻게 작동하는 지 봅시다. 나에게 사과가 1개 있고, 친구에게 의자가 2개 있을 때 여기에 카운팅을 적용하면 3이 되므로 잘 작동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관찰 중에 하나. 덧셈을 구체적인 예제에 반영하는 데에도 추상화가 필요합니다. 덧셈은 물리적인 행위가 아니라 카운팅을 서로 다른 두 집합(또는 여러집합)에 동시에 적용하는 추상적인 행위입니다. “물방울 두 개를 합치면 하나가 되지 않는가” 라는 예제는 덧셈을 물리적인 행위로 착각한 경우 입니다.

    그러면 1/2은 갯수로 볼 수 있을까요? 답은 ‘아니다’ 입니다. “절반만 센다”는 행위가 잘 정의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절반만 센다”를 사과를 반으로 쪼개서 정의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방법은 사실 물체의 물리적 성질이 고려된 것입니다.
    물체의 물리적 성질이 고려된 현실(직관): 사과 하나 = 사과 반쪽 + 사과 반쪽
    위 등식이 갯수로서의 덧셈으로 잘 정의된다, 즉 추상화가 잘 이루어진다고 해봅시다. 추상화가 된 이후에는 물체의 물리적 성질과 관계가 없으므로, 사과 반쪽을 의자 하나로 바꿔도 성립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사과 하나 = 의자 하나 + 의자 하나, 카운팅에 의하면 1=1+1이 됩니다. 모순이죠. 즉 “절반만 센다”는 것은 물리적 성질에 관계없이 적용될 수 있는 개념이 아닙니다.
    56 진보언론을 바라보는 01학번의 인식변화 [새창] 2017-05-16 09:25:10 2 삭제
    02학번인 저도 완전 공감합니다....
    취사선택적으로 권력을 견제하는 진보언론들... 참 편했겠지만, 지금부터는 아닙니다...
    55 저는 이제 시사게 안옵니다. [새창] 2017-05-10 11:29:22 1 삭제
    베오베를 맞으셨으니 멀리 가시진 못할겁니다 ㅎㅎ
    54 재외선거 투표율 75.3%기록하며 역대 최고치 수립 [새창] 2017-05-02 08:42:48 3 삭제
    저도 보스턴에서 지난 토요일에 투표 완료!!!
    투대문!!!!
    53 예언 하나 하죠. 홍준표 35% 나옵니다. [새창] 2017-04-28 20:52:09 1 삭제
    선거 끝날때까지 경계하자는 의도의 글로 이해해보려 했습니다만, 아무런 근거도 없이 주장을 펼치시는 것 같아 걱정을 담아 비공드렸습니다.
    52 젠틀재인 근황.jpg [새창] 2017-04-27 09:33:10 11 삭제
    젠틀재인, 당신들은 대체...........
    성불하실듯.....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05:02:56 4 삭제


    50 홍준표가 동성애 문제 자체 A/S ㅋㅋㅋ [새창] 2017-04-25 23:40:02 0 삭제
    이... 이러지마 레드준표 ㅋㅋㅋㅋㅋ
    49 와 방금 명왕 패왕색 ㅋㅋㅋ [새창] 2017-04-23 21:44:12 0 삭제
    늦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48 와 방금 명왕 패왕색 ㅋㅋㅋ [새창] 2017-04-23 21:43:58 0 삭제
    무플 베오베 제가 망치겠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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