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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7	‘강남역 묻지마’ 사건, “남자가 지켜주는 사회 필요없다" [새창]	2016-05-23 17:19:26	0	삭제
		비약적 논리로 어설프게 쉴드를 치다 털린 메갈의 글이다
	976	호주 인종차별 총정리.jpg [새창]	2016-05-23 16:01:51	0	삭제
		결국 당신 경험일 뿐이고, 저 위에 나와있는 피해자들은 당신이 말하는 그 밤에 돌아다닌 사람들이 아닌데? 게다가 당신 경험으로 그렇게 변호할수 있다면 마찬가지로 인종차별 당한 경험으로 똑같이 상쇄 되는거지. 통계 자료 대신 경험을 내세우는건 메갈이나 하는 짓이지 아마?
	975	한국 남성들은 지금껏 잘 해왔습니다.jpg [새창]	2016-05-23 15:11:40	5	삭제
		오유는 변한게 없네. 그렇게 오유나 일베나 당했지만 여전히 관심 주지 말자, 이런거 들고 오지 말자, 그들만의 리그다 이러고 있네. 파시즘은 무관심을 기반으로 자라는데 ㅉㅉ
	974	성매매의 터부시와 부계사회와의 관련성 [새창]	2016-04-04 22:00:51	0	삭제
		앗! 대화에 응헤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제가 궁금한걸 어디에 물어볼 사람이 없는데 스승이 생긴 기분입니다 웃대 아이디 만드시고 덧글 주시면 제가 바로 쪽지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973	게이에대한논리를 펼치다보면 근친논리에 막히는데 [새창]	2016-04-04 21:56:43	0	삭제
		합스부르크 왕조나 고려왕조 모두 사회적으로 형성된 틀이 근친을 부추겼죠. 고귀한 혈통을 잃을수 없다는 신념하에 행해진 것이지 고려 시대 전체에수 근친 성애만이 관찰된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이런 식으로 따지면 인간의 성애또한 유전저 요인이 아닌 폐쇄구조의 영향하에 그 형태 자체가 고정되지 않고 변한다는 이론도 있기 때문에 이런 논의 자체의 필요성도 없어질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쪽으로 가고 싶군요
	972	게이에대한논리를 펼치다보면 근친논리에 막히는데 [새창]	2016-04-04 21:54:33	0	삭제
		엘렉트라 콤플랙스나 오이디푸스 콤플랙스가 과학적으로 관찰된 사실인가요? 정신분석학에서 말하는 그런 컴플랙스는 어디까지나 근거가 부족한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그들은 유아기때 극복되는 현상이 아닌가요. 게다가 찰스 소카로이드는 프로이드의 그런 견해를 받아들여서 오이디푸스 컴플랙스가 일어나는 유아기때 어머니의 영향이 너무 강해져 버리면 동성애가 된다는 이론을 설파 했으나 이는 미국 정신의학회 당국으로부터 정식으로 반박되었죠 또한 엘렉트라 컴플랙스와 오이디푸스 컴플랙스는 정신분석학 적으로 전 세계에서 관찰되었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프로이드가 서구 유럽의 입장에서 아 이러이러한게 있겠지 데헷 하고 지어낸 것이고요 그것이 비유럽 지역들에서도 존재했다는 정신분석학적 자료를 본적이 없네요 반대로 동성애는 인간이 있는 곳이라면 아메리카 인디언부터 파푸아뉴기니 원주민, 아마존의 야노마미 족까지 분명하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971	게이에대한논리를 펼치다보면 근친논리에 막히는데 [새창]	2016-04-04 18:45:45	0	삭제
		동성애는 성애고요, 근친은 성관계의 일종입니다. 동성애, 이성애, 아동성애, 시체성애,등 성적 끌림이 느껴지는게 성애이지 성관계 자체가 성애인건 아닙니다. 동성애, 이성애, 아동성애, 시체성애등이 근친이나 비근친 성관계로 나타날수 있는거죠. 동성근친, 이성근친, 아동근친, 시체근친등의 근친 성관계가 있지 근친성애가 있는게 아니죠. 뭐, 근친성애가 실제로 관찰 된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지금까지 인간 사회에서 근친 성애라는게 관찰된적이 있나요
	970	성매매의 터부시와 부계사회와의 관련성 [새창]	2016-04-04 14:40:50	0	삭제
		아 맞다 덧글을 지우는 바램에 제 사과문도 함께 지워졌습니다 제가 올린글을 함부러 지운것에 대해 일말의 여지없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 점점 논의의 장이 개인의 생각으로 가고 있기에 이만하면 되었다는 생각에 글을 지운 것이었는데 솔직히 제가 글을 지우는 사이에 님께서 덧글을 작성하고 계셨을줄은 몰랐습니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글을 지웠는데 그 사이에 쓰고 계실줄은...다 제잘못입니다. 이런 미숙한 행동에 화가 나셨다면 정말 죄송하고 그래도 미운 마음으로 거부하지 마시고 제 대화 요청을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969	성매매의 터부시와 부계사회와의 관련성 [새창]	2016-04-04 14:31:35	0	삭제
		오유에는 쪽지나 채팅 기능이 없어서 실시간 대화가 안되는게 좀 그렇습니다. 혹시 카톡이 불편 하신다면 다른 인터넷 채팅도 괜찮습니다. 네이버 쪽지라던가요. 전 웃대를 주로 해서, 웃대에는 채팅 기능이 있거든요.
	968	성매매의 터부시와 부계사회와의 관련성 [새창]	2016-04-04 14:28:12	0	삭제
		으아아아아, 지금까지 덧글을 쭉 썼는데, 쓰고보니 처음에 제가 논의하려던 주제와 완전히 벗어나 핀트가 어긋나버린 말들과 논의로만 가득해 버려서 더 난장판이 될것 같아 지웠습니다.. 덧글 보시니 공동체주의에도 해박하신것 같고, 오유 덧글에서 이상하게 핀트가 어긋나 버린것 같기도 해서 님과의 대화가 제 복잡한 머릿속을 풀어 줄 수 있을것 같아, 일말의 희망이라도 품고자 합니다. 오유 덧글로 확인하는게 실시간으로 대화도 안되고 해서 혹시 카톡 같은걸 주실수 있나 여쭤 보고 싶습니다. 친목은 아니고요, 전 다만 실시간으로 서로 주고받는 대화를 통해 오해를 최대한 줄이면서 의견을 공유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제 카톡 아이디는 fighterant 이구요, 혹시 가능하다면 톡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 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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