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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흠냐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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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9	충성클럽 [새창]	2019-12-09 21:25:01	0	삭제
		작가가 남자인건 확실하다 ㅋㅋ
	2908	공시생을 때린 한비야 [새창]	2019-12-09 19:30:54	1	삭제
		꿈인데. 왜 혼냄...
	2907	심심한데 우리집 고양이 보고 가세요. [새창]	2019-12-09 09:51:04	1	삭제
		귀여워요
	2906	??? : 흑사병도 자연적으로 사라지잖아? [새창]	2019-12-08 16:40:36	9	삭제
		다 죽으면 흑사병이 사라진다는 거구나.ㄷㄷ
	2905	[약스압] 어느 미용실에 4개월째 걸려오는 장난전화.jpg [새창]	2019-12-08 01:53:08	10	삭제
		저 많은 전화번호 리스트 가지고 있는거 보면... 조현증 있으신거 아닌지... 머리 잘못 잘랐다고 그 앞에서 말도 못하고 뒷끝 작렬이라니.ㄷㄷ
	2904	중국 역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황제가 되려고 했던 이유 [새창]	2019-12-07 15:09:23	5	삭제
		군데 저 시대는 웬만한 권력자만 되어도 저러고 살았을꺼 같은데. 중국영화 보면 죄다 첩끼고 살더만요
	2903	할리우드 유명배우 성폭행 고백.jpg [새창]	2019-12-07 15:05:35	7	삭제
		와... 사람 쓰레기 만드는게 진짜 쉽네요. ㄷㄷ
	2902	저희 아버지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려요 [새창]	2019-12-04 18:17:16	1	삭제
		아버지가 쾌차하시길 빕니다. 우리 아버지가 폐암 수술 받는 날에... 그때 댓글 복사 안 하면, 부모님 아플꺼라는 댓글이 유행하던 시기였음. 엉엉 울면서 난 이런글 복사 안해서 아버지 아픈거냐고 나쁘다고 댓글 달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게 벌써 10년도 넘었고 아버지는 건강하십니다. 그런 날이 올겁니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2901	외동인 아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jpg [새창]	2019-12-04 18:12:51	6	삭제
		저도 형제가 많고...(내 위로 3명. 토탈 4명) 밥 먹다가 딴짓하면 치워버리고 자다가 안 먹으면 안 차려주심. 한참을 엉엉 우니까. 엄마가 챙여주기는 함. 그 뒤로 먹을꺼에 엄청 집착함. 어렸을 때 동네 애들도 우리집에서 뭐 먹으면 걸신들린듯이 먹으니까. 동네 아줌마들이 뭐 하면 우리집에 와서 다 같이 먹었음. 자기네 집에서는 거들떠도 안 보는데. 이집 만 오면 경쟁모드라고ㅋ 잘 먹는다고 좋아함. 지금은 주변 사람들이 나랑 먹으면, 입맛 없다가도 먹고 싶어진다고들 함...
	2900	리니지m 랭킹 1위의 삶.jpg [새창]	2019-12-04 10:30:53	11	삭제
		세금 조사 때문에 부모님에게 현금 받아서 쓰기도 하더라고요... 그럴 경우 현금영수증도 안 한다고 함.
	2899	당황쓰) 외국인 : 외국인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새창]	2019-12-03 16:53:04	0	삭제
		공항가면 죄다 그렇게 써 있던데. 차별하기 위한 나쁜 의미가 있은 것도 아닌데.. 먼가 다른다는 것에 예민한거 같네요.
	2898	정부가 애 낳지 말라고 해서 안 낳았는데... [새창]	2019-12-01 00:00:24	0	삭제
		결혼해야 할 나이에 회사에 치여 살다가 자기 한 몸 살기에도 벅차서... 나이 먹어가는거 같음. 이 전 정부들의 업적인거 같음. 김기춘 수첩에서 야근, 가정 파괴 그 문구가 사라지지 않음. 니가 만든 사회다 개 ㅅㄲ야. 넌 고통 속에서 눈도 재대로 못 감고 요절했으면 좋겠다.
	2897	어느 집 강아지가 들은 편견없는 말들.jpg [새창]	2019-11-29 21:13:0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96	난 고양이고 넌 집사야.gif(데이터주의옹) [새창]	2019-11-29 21:11:21	1	삭제
		고장났다 ㅋㅋ
	2895	[딸자랑] 아재인데, 이거 꼭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새창]	2019-11-29 17:27:56	0	삭제
		예뻐요~~ 사랑받고 자란게 막 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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