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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7	김성모 화백이 근성론을 강조하는 이유 [새창]	2020-12-02 00:24:41	0	삭제
		막장 드라마같은 기분인가요?
	3056	중국인 욕하는 사장님 [새창]	2020-12-02 00:20:0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3055	자영업 망하는 패턴.jpg [새창]	2020-12-02 00:15:41	1	삭제
		요식업은 아이돌하고 비슷해 보임. 노래 겁나 잘 부르고, 얼굴 엄청 예쁜 애들도 사람은 많음. 말 잘하는 사람도 많고. 서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그룹으로 만들어지고 그러는데. 그 중에서 극소수의 아이돌 팬덤을 잘 부리는 아이돌이 뜸. 가끔은 단기로 준비하고 나왔는데도 대박나는 경우도 있음. 그렇게 해서 몇 년이 잘 될수도 있고, 사건 터져서 폭망 할수도 있음. 꾸준하게 관리 잘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음...
	3054	[스압] 임요환이 게임계에서 평생 존경받아야 하는 이유.. [새창]	2020-12-02 00:03:40	1	삭제
		처음에 고생한 누군가가 있기에 지금의 사람들이 좋다고 느끼는거겠죠. 덕분에 보는 저 같은 사람이 이득인? 참 많이 감사하죠.ㅎㅎ
	3053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50.GIF [새창]	2020-10-18 18:54:04	0	삭제
		오! 짱 신기!!
	3052	너무 예뻐서 대인기피증을 앓았던 여자 [새창]	2020-10-16 17:03:56	0	삭제
		왕관을 견디는 자가 왕이였던가? 초등생 때 선생님이 던진 질문이 답을 하면, 뒤에서 너만 아는척 오진다고 재수없다고 욕하는 애들이 있었음. 그래서 점차 손 드는 아이들이 줄어듬. 그런데도 꾸준하게 대답하는 애가 있었는데. 나중에 그 아이는 전교회장도 했었음. 고등학교 때 같은 학교가 되었는데. 이야기하다가 놀랐음. 그 아이도 손 들고 그러면 욕하는 거 들어도 선생님이 칭찬해주면 너무 좋았다고 함. 심지어 애들에게 끌려가서 맞은 적도 있다는 말에 깜짝 놀랐음.ㄷㄷ 그래도 인정 받는게 좋았다고.. 대단하다고 느꼈던.
	3051	저희 랑이도 보시고 가셔요~ (머랭이 형아) [새창]	2020-10-10 23:56:01	0	삭제
		앗 애도 눈이 황금색이네요. 예뻐요.
	3050	저희 머랭이 보셨나요ㅠㅠ? [새창]	2020-10-10 23:54:13	0	삭제
		목배게 한건가요? 귀욥 ㅋㅋ
	3049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44.GIF [새창]	2020-10-10 23:47:26	0	삭제
		돈킹콩에서 장애물 던지는거 같네.ㅋㅋ
	3048	참사를 찬사로 바꾼 사람들.jpg [새창]	2020-10-10 23:41:26	7	삭제
		정말 울산 아르누보 화재 구조에 투입된 모든 분들이 고생 많아셨어요.
	3047	축하해주세요 [새창]	2020-10-10 23:39:02	2	삭제
		우왕!! 축하드려요!!!
	3046	19금?)어느 유부남의 플스5 구매조건 [새창]	2020-10-10 23:34:55	13	삭제
		돈도 돈인데. 그 이후에 시간이 은근 많이 들어가는 취미여서 그래요. 신작 나오면 다 깰때까지 집안일 애들 다 재끼고 집에 와서 씻고 밥 차릴때도 안 나오다가 부르면 먹고 다시 들어가서 게임 2-3시간하고 자고 그걸 10일 정도 보면 학을 때고 싫어할듯? 그래서 집안일 다하고 애들 재우고 잠을 줄여서 하기로 사전에 합의 본 분들이 많더라고요.
	3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02:33:54	0	삭제
		와... 사진 예쁘네요. 저런 사진 나중에 찍어보고 싶네요.
	3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02:31:27	0	삭제
		와. 예쁘네요.
	3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01:06:07	5	삭제
		맞습니다. 중절 수술이 아이가 커갈수록 살인에 가까운 수술이 되어가죠. 그런데,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를 사랑하고 양육하고 교육시킬 책임과 의무가 따라오는데. 그 책임을 지지 못 할 때 할때 하는 선택이기도 하죠. 아이를 낳았다고, 누군가가 사랑으로 키워주는 것도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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